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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도 없는 좆찐따들이 자위질한번 해보자고 쓰는 소설 써놓고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고 딸치는게 눈에 선하다. 잘만든 소설은 손가락 안에 꼽히는 반면 좆망한 소설은 넘쳐나는게 현실이다.

일단 말그대로 게임을 바탕으로한 소설일것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장르로는 이세계물이 있다.

도입부 특징[편집]

주인공이 좆찐따이거나 아니면 돈을 벌려거나 아니면 몸이병신이여서 겜안에서 자위질하려거나 순수하게 게임하고 싶어서 하는 새끼들이 없다.

그리고 무조건 가상현실게임이다.

일단 시작하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다른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하여 뭔가 숨겨진 기술이나 무기를 얻어 그걸 기반으로 성장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그 방법이 참신하다고 보기에는 많이 힘들다. 내가 그게임을 했어도 찾고도 남을 정도로 뻔하게 대놓고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등장인물[편집]

등장인물은 히로인 한명 같이 사냥하는 놈 2,3명에 라이벌이랍치고 자꾸들러붙는 놈 한명, 뒤를 봐줄 수 있는 영향력있는 놈 한명, 현실에서 도움을 주는 놈 한 두명, 그리고 주인공 없을때 머가리 굴리는 놈 한명 이렇게 나오며 보통 같이 사냥하거나 머가리 굴리는 새끼는 같이 다니며 학교친구이거나 그냥친구이다. 그리고 지들끼리 꽁냥꽁냥 썸타고 지들끼리 논다. 히로인은 앞서말한 놈들과 친구거나 아님 그냥우연히 만난다. 현실에서도 결혼까지 골인하거나 연인이 된다.

그리고 적대 관계의 현 1위 길드의 길드장 또는 거기의 권력자가 있으며 이놈들 부하가 소설 초중반부에 나와서 꾸준히 지랄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여유있게 퇴치!

Npc등장인물은 스승같은 놈 그리고 존나강해서 아무도 못건드리는 고수 한두놈, 나라 하나 정도가 있으며 또한 주인공을 적대하는 적Npc가 가끔은 위에서 말한 길드장이나 랭커새끼랑 짜고 팀을 먹는다.

그리고 엑스트라 대규모 전투나 이벤트때 지들끼리 떠들며 존재감을 어필한다. 가끔씩 적대하는 라이벌이나 쓰다버린 쩌리들이 말을하면서 존재감을 어필한다.

패턴반복[편집]

패턴 1

뭐 거기에 내가 필요한 것들이?

일단 가자! 근대 주변 쩌리들은 못찾음..

이거아님 와 우.연.히 찾았다!

적대진영 등장! 내거니깐 놔두고 가라!

그럴순없지 지는 척하며 허를 찌른다!

우어 당했다!

이얏호! 주인공의 승리!

패턴2

사냥가자!

이야 주인공 직업이? 싸울순 있어요?

우리보다 잘싸우네 ㅋ ㅇㅈㅇㅈ

보스격파! 아니 근대 이건 뭐지?

이야 히든 아이템! 다른 놈은 못쓰지만 주인공은 쓸수있네?

승승장구!

패턴 3

주인공 너... gun bang!져? 적대 진영 군대를 이끌고 주인공 공격!

그럴순없지! 인맥 소환!

장군등장

아니 저 나라가 왜 주인공을 돕지?

후퇴or 대패

패턴 4


Npc의 무리한 퀘스트

깨다보니 결국 해냄

Npc 결국 인정하고 자신의 기술을 전수 또는 거기서 비급을 얻음

승승장구

띵작[편집]

띵작이라고 불리만한게 없다.

그나마 박수칠때 떠나라고 떠난 머장장이 지그정도가 있다.

그에 반에 옆동네 조각하는 분은 너무 심하게 우려드신다. 주인공이 요리잘한다고 너무 우리시는게 아니신지 이미 연금화 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