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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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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학교 국제학과 및 외국어대학 학생 대부분이 외고+재외국민 출신이다. 일반고는 비율이 공대에 비해 매우 적음.

개요[편집]

경희대학교의 용인에 있는 이원화캠퍼스. 2008년도 이전에는 수원캠퍼스로 불렸다. (사실 분캠이었다. 근데 통합됨) 정문까지는 수원이고 모든 생활권이 수원이기 때문에 사실상 수원에 위치해 있다고 보면 된다. 상하수도 관리와 전력 관리 역시 수원시 소속으로 되어있다.

ㄴ 학교 공식 주소는 용인이 맞지만 이는 후문 기준으로 측정된거고 용인과 수원의 경계에 학교가 위치한다. 사실상 주변 동기들 모두 수원 영통에서 생활하니까 수원으로 봐도 좋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에 위치

분당선 영통역(부역명 경희대)에서 걸어서 15분이며 학교 내에 광역버스 종점이 존재한다. 영통역에서 시내버스를 타도 되지만 환승이 되더라도 기다리는 시단이 아까워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아닌이상 그냥 걸어가는게 편하다.

경희 "The happy" 국제 캠퍼스. 다니면 행복해져서 경희대학교 행복캠퍼스라고도 한다.

특징[편집]

이과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이과 학과 (의치한약간도 제외), 체대 및 예술 디자인 대학, 외국어대학(영문 제외), 국제대학이 있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정문은 웅장하나 쓰러져가는 공대와 외대가 그 다음으로 나타난다.

공대는 사실상 경희대 내에서 최고의 취업율을 자랑한다. 학교 정문을 지나서 걷다보면 벚꽃나무가 굉장히 많이 심어져 있는것을 알수 있다. 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오른쪽에 심어진 나무들과 달리 왼쪽 길에 심어진 나무들이 시들시들 하고 죽기 직전의 모습들을 하고 있다. 저기 회기쪽에 서식하는 어떤 한무당 센세의 말에 따르면 벚꽅나무는 음기를 받아야 잘자라고 양기를 받으면 잘 못자라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가끔 들려온다. 실제로 오른쪽 길가엔 국캠에서 여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외국어대가 자리하고 있고, 왼쪽은 이름만 들어도 쉰내 땀내가 나는 공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고 회기 한무당 센세의 말이 신빙성 있지만 밤 10시가 넘어간 뒤 그쪽 벤치에 앉아서 야간맥주를 마시고 있으면 진짜 이유를 바로 알아챌 수 있다. 밤샘 과제로 찌들어 있는 공대생들이 세벽 2시즘 겨우 과제를 끝내고 해뜰때까지 술쳐먹고 돌아다니면서 자신들의 혈관을 알코올로 채움과 동시에 나무에게도 알코올을 나누어 주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사실살 왼쪽 길의 벚꽃나무가 시들한건 공대생들이 지 혼자 처 먹으면 될 알코올을 나무에게 나누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공대와 외대를 지나면 그나마 좀 신전처럼 생겨먹은 체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OT비용을 38만원이나 받아처먹어 경희대 이름값을 깎아먹고 군대놀이를 좋아하는 미개한 체대는 여러 시설이 계획되어 설계된만큼 건물이 좋다.

체대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언덕 정상에는 생대가 위치한다.[1] 그와 동시에 언덕 위에는 space21 사업으로 언덕위에 체대생들이 사용하는 체육관이 완공되었다. 건물 규모만 보자면 경희대 내에서 평화의전당을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이다.

언덕을 넘어가면 예술디자인대학, 국제대학, 크ㅡ린전자정보대학, 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예술디자인 대학은 줄여서 예디대라고 부르는데. 사살상 경희대 내에서 본관이나 평화의전당 중앙도서관 같이 공용으로 쓰는 건물이 아니라 단과대가 사용하는 건물중에는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전자정보대학관은 현제 응용과학대학과 한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마치 서울캠의 문이과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아마 착각일거다. 특히 응용과학대학에는 국내 7개 대학에만 있는 천문학과인 우주과학과가 있다. 교내에서 갓 우주라고도 불린다. 국제대학는 국제학과가 위치해 있는데 모든 수업은 영어로 한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이 인간들은 일상 대화도 영어로 하기에 교내를 다니다 보면 분명 한국인들인데 영어로 떠드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캠퍼스 내에서 가장 깊숙한 안쪽에는 노천극장과 교내 천문대가 위치해 있다. 노천극장의 경우 정말절말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다만 너무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숨어있는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연인들끼리 언제든지 놀러가면 아름다운 노천극장에서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비밀놀이(?) 를 할 수 있다. 실제로 필자도 노천극장까지 가본적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정말 아름답고 조용한 곳이라는건 알고 있다. 노천극장 옆쪽 언덕 위에 있는 천문대는 마치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커멘드센터(사령부) 모양을 하고 있다. 천문대는 우주과학과의 연구시설 이기에 우주과학과 학부생들도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수 있는곳이 아니다. 천문대 지하에는 경희대표 인공위성을 제작하고 있고, 인공위성 관제소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커멘드센터와 같은 외모덕분에 예전부터 북한군이 처들어오면 마징가를 닮은 공대는 로봇으로 변신하고 천문대는 마징가의 머리로 조립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다.

학풍[편집]

학풍은 경희대의 전반적인 학풍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학의 끝판왕을 자랑하는 천문학 전공인 우주과학과는 정말 취업같은 속세의 걱정따윈 뒤로한체 대학원을 진학하고 박사까지 스트레이트로 때려버리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다. 다만 공대는 학문보단 좀더 취업을 위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단 공대나오면 취업 걱정은 없으니 뭐.. 이해는 할 수 있다. 외대나 국제대는 설캠 상경계나 공대에 비해서 취업률이 떨어지기는 하나 그래도 대사관이나 국정원, 경인지역 외국어 교사 등으로 진출하거나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이나 전공국가 대학원 등으로 진학하는 동문들이 꽤 있다. 그리고 국제대 구성원 60%정도가 검머외 금수저라서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기타[편집]

중도가 존나 간지다. 학기중에도 드라마 촬영겁나 많이한다. 하지만 그때 출입을 막기도 하니 귀찮을 수 도 있다. 그리고 중도 앞 사색의 광장에선 머학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막걸리를 주로 퍼마신다.

학식이 쓰레기이므로 조심할것 (특히 제2기숙사 식당은 와갤요리급 폐기물,그으으으으으나마 학관이나 공대식당은 조금 낫다고 한다.)

재규아재가 살아있을 시절 서울 소재 대학 크기 규제로 인해 일부 단과대가 내려가 지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분교로 설립하면 많은 혜택을 주는 당시 정부때문에 그렇게 설립했지만 서울에있던 단과대가 내려갔으므로 그 이후에도 계속 본교와 동일한 행정절차, 예산 운용등을 해왔다

서울상위 공대급의 입결을 가지다 kbs에서 보도를 한번 거하게 때린뒤 입결이 폭망했다...가 지금은 다시 역운지중.

이후 학교측 노력으로 2012년 부로 경희대학교(서울)/경희대학교(국제) 가 아닌 경희대학교(본교)로 법적으로 본분교 통합합하면서 분교에서 이원화 캠퍼스로 탈바꿈한다.

현재 입결은 수시는 거의 서울캠과 차이가 없는 수준이거나 내신이 0.3정도 낮은수준이다. 이마저도 중위권 외고생들이 어문계로 많이 진학하여 나오는 수치로, 일반고가 내신 보고 썼다가는 광탈 확정이니 조심하자. 이과도 설캠의 정디플을 제외하면 공대가 서울의 이과대를 압살하고 있다.

정시도 이과는 수시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국제캠 문과는 서울에 비해 좀 낮은 편이다. 그래도 비인기과인 외국어계열이 서울 밖에 있는것 치고는 높은편. 대충 동국대 생각하면 된다. (어문계열 기준, 국제학과의 경우 서울캠 문과 수준)

2019년인가 올해부터인가 예체능 중 미대랑 체대도 비실기 정시로 대폭 선발하기 시작하면서 빡대가리 미대 체대입시생들이 못오게 되었다....... 이제 실기 수시 출신 빼고는 대부분 공대 전과 노리는 이과생들이 미대랑 체대 장악하게 생겼다. 수학을 반영 안하고 국영탐만 반영하니 국영탐 중 국어가 1 이하거나 3 하나라도 있으면 팡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