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고질라/등장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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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고질라 시리즈 등장 괴수 와 다른 인간 따까리들에 대해서 서술하도록 하겠다

괴수들[편집]

쇼와 시리즈[편집]

-고질라에 상대하기 위해 고질라를 연구하여 만든 로봇 버전 고질라다. 상당히 인기가 많은 괴수 중 하나.

-고질라 시리즈에 심심치 않게 등장해온 괴수. 고슴도치 마냥 가시가 돋아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로 몸을 공처럼 만 후 날아가서 공격한다, 고지라와 괴수어로 말한 적도 있다, 주로 하는 일은 고질라랑 같이 셔틀짓.

-외국에선 로단이라 부른다. 고질라 시리즈에 심심치 않게 등장해온 괴수2. 시뻘건 익룡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주로 하는 일은 고질라랑 같이 셔틀짓하기다. 할리웃판 2편에도 등장한다고 한다

-과거 콜라보한 적이 있었지만 흑역사 취급당했다. 원작과달리 운좋게도 여기선 살아남았다.

-쇼와 시리즈 당시엔 디자인이 딱정벌레같이 생겼다.

-두꺼비같이 생긴 괴수. 무고한 애를 전기충격으로 괴롭히고 다니는 인성 썩은년. 후반부엔 자업자득으로 고질라한테 두들겨맞고 달아났다.

-킹기도라를 두들겨패는거 외엔 아무 활약없다.

-킹기도라를 두들겨패는거 외엔 아무 활약없다.

-킹기도라를 두들겨패는거 외엔 아무 활약없다.

-킹기도라를 두들겨패는거 외엔 아무 활약없다. 이때 캥거루킥이 인상적

-거대한 게. 카메바랑 게조라랑 같이 나왔다. 현실로 치자면 몇십인분용으로 요리감 쓰이기 딱인듯.

-1편엔 그냥 못생긴 인간처럼 생겼는데, 2편에서는 털복숭이로 성장하였다. 게다가 형제지간관계도 추가되었다.

-어류인지 파충류인지 모르는 이상한 생명체. 메카고질라랑 같이 고질라를 몰아붙이다가, 메카고질라가 박살난뒤 다음 차례 신세가 된다. 지못미

헤이세이 시리즈[편집]

밀레니엄 시리즈[편집]

밀레니엄 시리즈에선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된다. 즉 각각 페러렐월드. 최종작인 파이널워즈에선 쇼와시리즈에 나온 대부분 괴수들이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분량은 안타깝게도....

-밀레니엄 시리즈 내내 키가 50미터였다가 파이널워즈에선 100미터로 성장한다. 토호가 아주 약빨았나보다.

-전작엔 악역이었지만 여기선 선역으로 나온다. 덕분에 전보다 취급이 더 안습해졌다.

-전작엔 악역이었지만 여기선 선역으로 나온다.

-고질라팬들의 흑역사. 덕분에 파이널워즈에서 순삭당한다.

-비중은 전작보단 늘었다. 근데, 위력은..쩝.

-시체로 나온다. 안습.

-졸라 개간지나게 진화했다. 심지어 낫달린 손이 아닌 전기톱으로! 오오오 문제는 자기 전기톱에 자기가 죽는다는거

몬스터버스[편집]

인간들[편집]

괴수 영화에서 미개한 인간들 따위가 무슨 상관이냐

당장 고질라 다음 영화가 나온다 하면 어떤 배우가 출연하나?가 아니라 어떤 괴수가 출현하나를 먼저 따지는 게 현실이다.

근데 킹오몬에선 인간들 비중이 쓸데없이 긴데다 캐릭터성도 좀 좆같아서 말아먹은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