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많은 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2001년 캡콤에서 만든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2 최초로 100만장을 넘긴 타이틀이다. 프로듀서는 무려 록맨의 아버지였다가 조무사로 전직한 이나후네 케이지

원래 1998년에 발매하려다가 PS2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발매를 3년이나 연기했다고 한다.

액션이 좋고 오프닝은 개 ㅆㅅㅌㅊ

리부트 안하고 뭐하냐 빨리 나와라

그 결과 개창렬 리마스터 나옴.

시리즈 목록[편집]

  • 귀무자 1- 플스2 최초의 100만장 돌파 작품. 오프닝 영상으로 매우 유명하다. 2018년 8월 29일에 1편'만' 현세대 콘솔과 PC로 리마스터가 확정되었다.


  • 귀무자 2

귀무자팬들이 가장 빨아재끼는 작품이다. 시리즈중 가장 분위기가 밝은편에 속하며 매력적인 조연캐릭들과 호감도시스템으로 인해 액션외적으로도 파고들 요소가 많아서 인기가 많다. 또한 귀무자시리즈의 간판요소인 일섬이 제일 잘나가서 진입장벽이 낮은편이다.


  • 귀무자 3

뜬금없이 레옹의 장르노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채찍을 들고 깽판치는 작품이다. 하지만 진주인공은 역시나 금성무이므로 장르노는 이래저래 시다바리짓만 하고 마지막 노부나가는 금성무가 잡는다.

나름 신선한 시도를 했는데 일단 주인공이 2명이고 일본전국시대와 현대프랑스 두가지 배경에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시리즈중에서 일섬이 제일 좆같이 안나간다. 씨발 그리고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rpg요소들을 거의 삭제시켜서 전작인 귀무자2보다 평가가 떨어진다.

그래도 여전히 수작이상은 되는 게임이다.


  • 신귀무자

시리즈중 가장 인기가 없다. 이유는 해보면 안다.

그냥 기억하기로 어렵다. 어려운데 어려움 대비 보상이 높지 않다.

PS2 게임치고 조작감이 매우 조악하다. 차라리 PSP로 발매했으면 그나마 할만했을거다.

역수로 일본도 든 년이랑 포를 쏴대는 가슴 큰 년이 있기 때문에 똥겜이 아니라는 게 다행인 수준

로베르토인지 뭐시기 싸가지 없는 근돼놈이 권투질로 죽빵을 때리는 데 그거말고 남캐가 기억나질 않는다

남자 주인공이 인상에 깊게 남지도 않고 그저 똥이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결과만 만들었다.

결론은 만들지 말았어야 했을 타이틀이다. ㅅㅂ 그냥 3부작으로 끝내지 괜히 4편을 만들어가지고.

원래 3부작으로 기획했다가 인기편승해서 4편만드는 것 치고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이 게임도 그런 사례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