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글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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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분자 구성 입자
원자 구성 입자
원자핵 전자
양성자 중성자
업 쿼크+다운 쿼크


기본입자
페르미온 보손
쿼크 렙톤 게이지(벡터/텐서) 보손 스칼라 보손
아래 전자 전자 중성미자 글루온 중력자 (미관측) 힉스 보손
맵시 기묘 뮤온 뮤온 중성미자 광자
꼭대기 바닥 타우 타우 중성미자 W/Z 보손


개요[편집]

강한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게이지 보손. 이름처럼 강입자를 구성하는 쿼크를 풀로 붙인듯이 묶어놓는 역할을 한다. 전자기력의 매개입자인 광자와 마찬가지로 질량=0, 전하=0, 스핀=1이다.

하지만 광자와의 차이점은 광자는 전기전하가 0이므로 스스로는 전자기력을 느끼지 못하는 반면 글루온은 색전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강력을 느낄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글루온 끼리도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강력이 작용해서 글루볼이라는 이상한 걸 만들 수 있다.

이론상 RGB 3개의 색입자가 있기때문에 9종류가 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무색 글루온은 존재하기 않으므로 8종이 있다.

참고로 글루온은 실제로 관측된적은 없다. 하지만 입자가속기 충돌실험으로 실험적으로 그 존재가 증명되었다. 이는 쿼크와 마찬가지이다.

여담[편집]

여담이지만, 물리학자들은 예전부터 입자의 이름을 지을 때는 그리스 문자에서 모티브를 따왔는데(당장 뮤온이나 타우온 등을 생각해보자), 슬슬 소재가 떨어지는 모양인지 글루온의 이름은 영어에서 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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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도 좋지만 띄어쓰기부터 제대로 해라.
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닉값 그대로 쿼크 사이를 이어 준다고 glue로 이름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