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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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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이 문서의 작성자가 나무새나 애미 없는 반달러는 아닐지 따봉각과 죽창 사이에서 잠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싹뚝!!

↑ 기록과 관련된 틀들


Recordings

설명[편집]

너가 보고 느낀것을 수집, 정리하고 어떤 매체에 쳐적는거다. 이게 존나 중요한 이유가 뭐나면 인류의 발자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기록의 방식은 다양한데 보통 글로 적는다. 하지만 글과 그림이 섞여있거나 그림으로 남기거나 요즘처럼 동영상으로 남기는 등 다양화되고 있다.


매체는 석기시대 후반에는 바위, 고대시대때는 대나무나 거북껍질, 파피루스 등등등, 중세~근세까지만 해도 종이뿐이었다. 그러나 근대에 카메라 등이 등장하면서 다양해졌다.

그러나[편집]

반달리즘이 벌어지면 진짜 좆같다. 너가 힘들게 쓴글이 다날라갔다고 생각해봐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 놈을 족치고 싶을거다...

이와 관련된 시설이나 기관, 단체[편집]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일제강점기 부터 20세기 후반까지 역사적인 순간이 한번에~!!!
  • 다윈상 - 인류의 병신짓이 기록되어 있는거다. 가끔 씁쓸한 것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