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제동맹
4세기→ 5세기 관련 문서 →6세기 5th Century / 5世紀 / 401년~500년 | |||||||||||
| 국가 | 서로마 제국 · 프랑크 왕국(메로베우스 왕조) · 훈족 · 동로마 제국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굽타 제국 · 유연 · 에프탈 · 위진남북조시대(동진 · 유송 · 남제 · 북위) · 제2차 북속시기 · 고구려 · 백제 · 가야 · 신라 · 야마토(고훈 시대) | ||||||||||
| 사건 | 세계사 | ||||||||||
| 유송 건국 (420년) · 북위 수립 및 남북조 시대 개막 (439년) · 북위 효문제 즉위 (471년) · 서로마 제국 멸망 (476년) · 남제 건국 (479년) · 프랑크 왕국 건국 (481년) | |||||||||||
| 한국사 | |||||||||||
| 장수왕 즉위 (413년) · 고구려 평양성 천도 (427년) · 나제동맹 체결 (433년) · 고구려의 한양 점령 (475년) · 부여 멸망 (494년) · 지증왕 즉위 (500년) | |||||||||||
| 대표 인물 | 클로비스 1세 ·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 오도아케르 · 유유 · 효문제 · 부레쓰 덴노 · 광개토대왕 · 장수왕 · 개로왕 · 내물 마립간 · 눌지 마립간 · 지증왕 | ||||||||||
| 관련 작품 | |||||||||||
장수왕 시기 고구려의 힘이 막강해지면서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백제와 신라가 맺은 동맹. 국제정치 현실주의의 세력균형 이론에 따라 '강한 국가가 출현하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주변국이 뭉치게 된다'라는 것을 한국사에서 보여준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