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닐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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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12년 8월 25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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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국전쟁 참전용사

한 인간에는 작은 인류 이지만,한발걸음에게는 큰 도약이다.

세계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양반

개부럽

아폴로 11호의 사령관이었다.

덕분에 뒤에 같이 탔던 두 명은 인지도가 현저히 낮다.[1]

그래도 마이클 콜린스는 달의 뒷태를 구경할 수 있었다.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과 자주 혼동되기도 한다

일설에 의하면 닐 암스트롱과 아폴로 11호는 달에 간적이 없다고 한다.

뭐 당연히 문레기 음모론자들의 개소리이지만 자세한건 달 착륙설 참고

6.25 전쟁 때 참전 했다고 한다. 미국인도 한국인도 몰랐던 사실.. 하긴 달 착륙관련 임팩트가 워낙 커서...

원래 해군 함재기 조종사였다. 6.25 전쟁때 북한의 주요 기지를 폭격하는 일을 했다. 전쟁 끝나고 중위로 제대했다.

사실 미국에서도 우주비행사는 아무나 안 시켜준다. 원칙상으로는 공군 장교 출신 아니면 해군 함재기 파일럿 출신에 한정된다.

미군에서는 해군해병대가 따로 존재하듯 공군에도 우주군이 따로 존재한다.

민간인이 우주비행사가 되면 공군 장교의 신분을 부여한다. 일을 먼저 시키고 지원자격을 나중에 부여하는 형식이다.

각주

  1. 같이내린 버즈 올드린이랑 혼자 달도 못밟고 우주선지킨 마이클 콜린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