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문호 스트레이 독스)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스노트의 다른 평행우주에 사는 야가미 라이토이다. 코노 지사츠 마니아!

개요

맞아랏! 코노 오레의 모에모에빔!

무장 탐정사의 귀차니즘이자 자살 매니아로 첫화부터 강물에 뛰어들어 성공할 뻔했다. 모티브는 다자이 오사무에서 따왔다.

능력은 인간실격(人間失格)으로 모든 이능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문과충의 씹상위호환이라 보면 된다. 덕분에 물리적 공격이 유일한 약점이니 총든 친위대와 같이 다니고 파트너 이능력자를 물리 공격에 강한 놈으로 둔다.

성우가 미야노 마모루라 능청부릴때와 진지할때 연기가 지린다.

작가새끼가 치는 자살드립때문에 일본인들한테 많이 욕먹었다.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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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쿨도 못본 새끼는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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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원래는 포트 마피아의 일원으로 5대간부까지 간 걸 보니 어지간한 사람들 많이 죽였을 것으로 보인다.

모리 오가리가 치매 걸린 보스 죽일 때 목격한 걸 보아하니 14세 이전부터 포트 마피아의 일을 해왔다는 걸 알 수 있다.

포트 마피아에 들어간 이유가 사람 죽이는 일이 자신의 고독을 덜여주는 일을 하기 위해서라나 뭐라나. 실제 다자이 오사무의 생애를 모방한 듯 하지만 지 외롭다고 사람 죽인 새끼니 사실 할말이 없다.

평화롭게 마피아 짓하다가 미믹이라는 용병단체들 뒷구석 조사하는데 이 일에 지 보스랑 정부랑 연관된 일인걸 알아채고 개빡친다. 그리고 미믹의 보스는 지 절친인 오다 사쿠밖에 대적할 수 밖에 없어서 지원하려 했는데 보스한테 발잡히고 말씨름하다 결국 놓침.

그렇게 죽였는데도 고독을 느끼다가 결국 친구인 오다 사쿠가 죽자 그의 유언대로 그 동안 했던 나쁜 짓들 그만두고 신분세탁해서 무장탐정사로 들어간다.

과거 편에선 이새끼가 주인공도 아니고 활약한 것도 딱히 없으니 걍 오다 사쿠노스케에서 봐라.

현재

완벽한 신분세탁을 성공하고 사람죽여왔던건 좆도 반성하지 않는다. 대신 4년전까지 포트 마피아에서 일해왔던 걸 토대로 무장 탐정사에서 정보 관한 기여와 쿠니키다와 함께 일처리를 도맏는다. 무장 탐정사의 부대장이라 해도 될 정도.

ㄴ애초에 이새끼가 신분세탁한것도 지 친구때문이지 지가 반성해서 그런게 아니다 왜 이런 사이코변태새기를 빨아주는지모르겠다 아 잘생겼구나 시발

ㄴ정답이다

추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