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파일:Disambig grey.svg 만화 및 애니 외에 미디어는 데스노트 시리즈 참조.
파일:Disambig grey.svg 폭탄에 대해서는 갤럭시 노트7 참조.
라이토가 살아있다!

여러분 라이토가 살아있습니다!!!
구 티비플 본사 지하에서 노래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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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바 츠구미가 글을 쓰고 오바타 타케시가 그림을 그린 만화 및 동명의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등에 다루는데, 이 항목은 라이토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디 이 문서를 읽고 라이토와 류크한테 함부로 모욕하거나 대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나 너무 늦었군요. 이미 라이토가 그 악명 높은 노트에 당신의 이름을 써서 당신은 고통을 호소하다가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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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름을 적으면 죽는 공책 -1-.gif

개요[편집]

소년 점프에서 오바 츠구미와 오바타 타케시가 연재한 작품.

이름을 적으면 그 이름의 소유자들을 돌려먹을 수 있다는 전설의 노트.

원작 만화나 애니메이션이나 둘 다 미친듯한 연출을 보여준다. 이걸 안 보면 당신은 후회한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그닥

이거 안 봤다면 꼭 봐라 모든 애니 다 씹어먹음 진짜 존나 재밌다


이미 한 번 봤다면 더빙으로 한 번 더 봐라. 딴 성우는 몰라도 갓영선 진짜 개쩐다 엄상현의 L도 ㅆㅅㅌㅊ

개좆같은 눈깔괴물들이 등장하는 씹뜨억애니들과는 다르다.


약간 단점이있다면 L이 죽을때 작품성도 같이 죽는다는점정도


원래 영화처럼 라이토가 L에게 잡히는 결말로 끝나는데 인기가 많아서 억지로 더 연재하게 되어 작품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바카야로이드도 없었다.

다만 작품성이 떨어져 봐야 웬만한 만화보다 낫다. 앞쪽 줄거리가 워낙 개쩔어서 상대적으로 별로같아 보이는거지 뒤쪽도 절대 나쁜 작품이 아니다.


주운 물건은 바로바로 경찰서에 갖다 줘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준다.

명작인 이유[편집]

굳이 설명 안해도 읽어보면 띵작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겠지만 아직 안 읽어본 사람들을 위해 굳이 설명하자면

일단 주인공이 존나게 나쁜놈이고, 최종보스라는 어지간한 작품에선 보기 힘든 설정을 깔고 시작한다.

작중에서 라이토와 수사관들은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를 관철하며 심리전을 펼치는데 냉정하게 말하자면 데스노트는 이걸 감상하는 재미다. 결론은 이 만화는 뚜렷한 히어로와 빌런이 존재하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 만화에 나오는 등장인물 전원 모두 빌런이라고 봐야 한다.

시실 서술트릭 써서 막판에 반전으로 이걸 밝히는 작품은 종종 있는데 이걸 시작부터 밝히고 시작하는 작품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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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은 패배한다. 그것도 존나게 비참하게.

마츠다가 라이토가 죽는 것을 보고 연민의 감정을 느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보통의 작품은 선역 입장에서 악역을 물리치는 과정을 그렸지만, 데스노트는 악역 입장에서 선역을 따돌리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심리묘사와 복선회수, 두뇌싸움 등등이 아주 탁월하게 진행된다. 가볍게 읽어도 두뇌싸움 과정이 재밌고, 깊게 생각하면서 읽으면 정의란 무엇인가 등등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남기는 만화다.


이외에 데스노트 짤과 패러디가 존나게 많다는 걸 보면 연출력도 상당한 편이다.

애니로 보면 BGM과 성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안 그래도 재밌는 만화가 더 띵작이 된다.

여러 모로 명작인 이유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작품이니 꼭 봐라. 한번 봤으면 두번 봐라.

참고로 2부 넘어가며 1부의 존나 숨막히는 두뇌전과 심리전을 쳐말아먹어 여러모로 뚝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요즘에 나오는 좆세계물과 뽕빨물, 사골클리셰 따라간다고 흐느적 거리는 병신같은 작품들에 비하면 충분히 수작이다

ㄹㅇ 어릴때는 노잼이었는데 지금보니까 씹띵작임.

어릴때 al 사망 후 니아 멜로 나타나서 대스노트 빼돌린다고 마피아들 시켜 사막에서 노트 넣은 특수미사일 쏘는거 보고 존나 현실성 없네라며 어이털려서 접었는데 요즘 다시 보니 L까지가 우주명작이었고 2부가 출판사압박에 억지로 늘려서 박수무당 인간복사기, 미사일같은 병신같은 전개가 나온게 문젠거지 요즘 남여캐뽕빨물 이세카이물 아이돌물 일상물 성우빨물 같은 씹쓰레기폐급 나무와 잉크가 아까운 개좆같은 스토리 하나 재대로 없이 캐릿터빨 성우팬빨류 밀어붙이는 작품에 탈을 쓴 라노벨 만화 애니라 불리는 병신들에 비하면 2부도 우주명작이다. 시발

물론 그럼 1부가 탈우주명작이되지만 아무튼 1부는 예나지금이나 언터처블작품은 맞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애니 된 작품이 2부는 몰라도 1부는 무조건 하는거 보면 그 위엄을 알 수 있다.

2005~7년 일본에서 애니 방영하던 당시 코난 케로로 짱구와 함께 그 시기 나를 포함한 급식충과 학식충 인터넷커뮤를 넘어 지상파 방송까지 이름이 엉급될 정도로 탈망가작품이었다.

오히려 당시 원나블 이누야샤가 지상파 예능방송에서 일본문화개방중인 시기라 눈치보며 왜색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작품들은 의도적으로 언급도 피한걸 알면 짱구 코난 케로로와 함께 언급 되고 사용된개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을거다.

코난 짱구는 90년초중부터 방영하며 접한지 오래된 작품이니 고령층 빼면 나름대로 친숙한 캐릭이었고 케로로는 당시 투니버스가 한국내 저작권 전부 사와서 작정하고 푸쉬를 미치듯이 해준 덕에 띠브실같은 수 많은 상품이나 이벤트로 접한 어린이 청소년 2030대들이 많이 알고 지상파 방송사들까지 성우 출연 시켜주는 것들이 있었기에 중장년 이상도 거부감이 적었다 치지만

대스노트는 어린이가 보는 만화도 아니었고 코난 짱구 캐로로처럼 이름 지역 등이 로컬라이징 된 것도 아니며 등장인물들이 극소수 10대 제외하면 전부 성인들이고 라이토 L N M과 몇몇 수사관을 더 재외시키면 주요 등장인물 나이가 최소 20대후반들이 질비한 작품인데도 일본, 만화, 판타지라는 요소를 혐오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 아닌이상 이 작품을 재밌게 소비했다는 것에서 대단함을 알 수 있다.

ㄴ 그 우주명작 슬랜덩크도 청소년 만화라는 패널티 빼면 일본문화개방 이전 시기에 따른 로컬라이징을 끼고 모두에게 친숙하고 NBA버프까지 받은 비판타지작품 농구를 남자애들이 팬티를 젖시며 봤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2010년 넘어서야 슬램덩크라는 제목이나 콘셉트 방송이 나온다는걸 보면 대스노트가 미친 레벨인게 체감될거다.

사족으로 슬램덩크는 학교이에서 0교시자습 야자할 때 보다가 걸려도 젊은 남자 선생님이면 다른권 있냐고 해서 빌려가거나 슬램덩크는 인정해주며 그냥 넘어갈 정도의 작품이었다.

실제 PMP학교반입금지인데 야자시간에 PMP로 슬램덩크 보던 같은 반 가오충 병신새끼가 걸렸는데 선생님이 보고는 몇편남았냐 물어보고 2화정도 남았다 하니 다 보고 갖고와 했던 일이 있다…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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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게 된 야가미 라이토가 자신이 추구하는 신세계를 만들기 위해 데스노트를 사용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L과 라이토가 좆빠지게 금머가리 대결한 결과 결국 라이토가 승리하게된다. 마지막 L 뒤질때 달려간 라이토의 끝내기 표정이 일품요리다.


그림체만 똑같은 팬이 그린 2차 창작물을 2부라고 들이미는 새끼들이 있는데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못봐 죽었어ㅎ


자세한건 데스노트/줄거리 항목으로..

1부[편집]

따라올자가 없는 그야말로 갓갓애니시절

이땐 그야말로 진짜 따라올게 없는 씹명작이었다. ㄹㅇ 강연금 슈타케 좆까라해ㅎㅎ

ㄴ난 개인적으로 강연금보다 이게 더 재밌었다 강연금 좆까네ㅋㅋ슈타게는 아직 안 봐서 모름

ㄴ 강철연이랑 대스노트는 장르가 달라 비교 하긴 힘들다. 난 둘 다 좋아하는 입장으로는 추리싸움 떡밥만 치자면 당연 대스노트가 씹압살인대 액션이나 판타지쪽으론 강철연이 조금 더 위라고는 생각한다.

추리 장르니까 코난 김전일이랑 비교 해봐야 될거 같은데 개취로는 대스노트를 뽑겠다.

존나 심장쫄리는 심리전 + L의 뛰어난 추리력 + 라이토의 임기응변으로 이루어진 존나 핵명작. 특히 중간중간 L의 귀여움으로 개그요소까지ㅎㅎ

진짜 브금하며 스토리하며 캐릭터성하며 뭐하나 빠질게없이 최고였다. 앞으로도 1부 데스노트를 이길 애니는 안나올듯 ㄹㅇ. 1부 데스노트>>>>>강연금,슈타케>>>>>>>>>>>>>>>>>>>>>>2부 데스노트다

씨발 7화에서 미소라 나오미랑 대립하는거 봐라. ㄹㅇ 소름돋음

24화까진 최고명작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마음이었으나 25화부터 좆망이니 보지마라. 병신같은 편집부새끼들땜에 초명작을 개망작테크로 갈아타게 만듬ㅅㅂ

진짜 L덕후면 25화 보지말고 바로 37화로 ㄱㄱ하셈L뒤지는거 진짜 맴찢ㅠㅠ 게다가 L이 뒤지는걸 미리 알고있었다는듯이 라이토 발닦아주는데 ㄹㅇ존나 슬프다. 25화 분위기 자체가 졸라게 우울함ㅇㅇ

결국은 L을 죽여버리고 후계자랍시고 좆같은 꼬맹이 새끼들 출연시켜서 망작테크를 밟았다. 병신같이 생각머리없는 새끼들이 뻔히 망할거 알면서 좆같은 2부나 쳐만들고 염병을 한다

참고로 이거 볼거면 1~25화 -> 37화로 넘어가라. 진짜 도중에 보다가 암걸리는줄.

원래는 L이 이기는걸로 갈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에서는 원작 그대로 L이 이긴걸로 나온다.

ㄴ 이게 뮤지컬판이 원엔딩이라는 썰도 있다. 뮤지컬에선 라이토가 엘이 권총자살 한다고 적었는데 엘이 라이토 쥭이고 자기도 권총자살을 하긴 한다. 근데 라이토는 오른손으로 방아쇠를 당긴다 했는데 막상 엘은 왼손으로 총을 잡았다는거 그래서 데스노트의 ㅇ 운명을 벗어난건지 아니면 실제로 엘의 판단이었는지 관객에게 궁금증을 던지는 심오한 이야기라고도 한다. 개인적으론 영화보다는 이 엔딩이 더 마음에 들긴 하다.

아무리 수재라고 하지만 급식새끼가 현장에서 지휘를 한 L을 이긴다는게 말이 안된다. 그거부터가 이미 2부는 좆망할 수 밖에 없다는걸 반증한다.

1부 시절에는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 당시 하루히좆까고 코드 기아스까지 압살했음.

ㄴ 요즘 애들한테 스즈미야 하루히가 뭐냐고 나올텐데 라노벨여캐씹타쿠물을 음지에서 양지로 양지에서 대중적으로 성공시킨 작품이다. 바니걸 메이드 등 코스프레 입은 슴가 개큰 여고생 말없는 빈유 여고생 등이 나오는게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원나블같은 애니만 본다는 애들조차 한번쯤은 봤을정도로 미친 작품이었다.

2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파일:망한시즌.PNG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망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이나 선수는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이미 망한 팀입니다.
이미 망해서 씹노잼이거나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좆같은 팀이나 선수를 빠는 새끼들한테 눈과 멘탈을 썩힐 수 있는 내용이니 빠들은 어서 꺼지세요!

초명작을 개구더기 폐기물로 만든 씹쓰레기 이야기

L뒤진후 데스노트 최대의 혼란기

데스노트를 쓰레기로 만든 시즌

돈에 눈이멀어 편집부 새끼들이 저지른 최대최악의 좆같은 실수다ㅉㅉ 2부 에피소드 판매량보면 답나옴

본래 데스노트의 진짜 묘미는 엄청난 심리전 + 치열한 두뇌싸움이었으나 갑자기 씨발 마피아라고 깝쳐대는 멜로새끼가 납치극이나 벌이고있다. 1부때의 심장 쫄리는 엄청난 심리전은 개나줘버렸다. 애니한정으로 니아새끼는 박수건달마냥 존나 꼴리는대로 짝어댄다. 물론 애니한정으로 말이다.

더좆같은건 L덕후로서 캐릭터성이 씹발암이라는거다. 멜로새끼는 괜히 지혼자 니아한테 열등감 느끼면서 초콜릿 빨아재끼며 납치극이나 벌이고있다. 그리고 이새끼는 막판에 하드캐리해서 그나마 호감캐가 된편이다. 하지만 이것도 냉정하게 생각하면 저새끼가 처음부터 니아랑 손잡고 했으면 진작에 끝났을것을 괜히 중2병걸려서 혼자 ㅈㅇ하다가 이제야 정신차리고 도와준거다. 한마디로 지열등감으로 뻐기다가 혼자서 라이토한테 딸리는걸 아니까 그제서야 쫄려서 니아랑 연합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새끼는 L과 단것을 좋아하고 지기싫어하는 성격을 닮았다. 그래봤자 L한테 한참 후달리는 짝뚱새끼다


니아개새끼는 인성이 개구더기라 어른한테 막말, 동료 뒤지든 말든 감정이없음, 박수건달, 동료빨로 그야말로 캐릭터성으로 최악중에 최악이다. 특히 이새끼는 작중에서도 L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니 어쩌니 하는데 씨발련들 아가리 좆패버리고싶다. L정보 받아먹고 시작해서 오지게 가오잡다가 그것도 모잘라 멜로가 지몸까지 팔아먹고 증거남겨서 겨우 이김ㅉㅉㅉ 게다가 이씹새끼는 동료자체도 L과 존나 차이남. L은 착해빠지고 순수하게 키라아니라고 개꿈을 꾸며 뒤진 소이치로랑 빠가야로 마츠다같은 새끼들이랑 한팀먹고 일했는데 니아 이새끼는 SPK, FBI 등등 존나 스케일큰 조직단체로 움직인다. 게다가 막판엔 100%복사하는 미친능력을 가진 제반니라는 치트키까지 쓰며 갸우잡음ㅉㅉ 입장바꿔서 이새끼가 처음에 키라사건맡았으면 얼마못가고 뒤졌을듯


씨발 캐릭터가 쓰레기면 스토리라도 좋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니다. 세계 최고 명탐정이랑 삐까떠서 승리한게 라이토다. 그정도면 거의 지구상에서 상위권에 드는 두뇌소유잔데 씨발 2부에선 걍 생선대가리로 전향했다. 가족하나를 생각못해서 납치당하고 염병을한다. 여러가지로 허점이 존나 많아졌다.

굳이 따지면 방심하다 뒤진거라고 보긴한데 어쨌든 1부와 비교하면 빡대가리가 된 건 사실이다. 역시 높은 자리로 가면 똑똑한 새끼도 병신이 된다는 걸 보여준다.

그렇게 새대가리가된 라이토 상대로도 패배직전까지 몰렸다가 미카미의 병신트롤짓으로 기사회생을한 니아새끼는 얼마나 멍청한겨??

근데 전개때문에 L은 뒤졌어야함 근데 너무 아쉽게 끝남.

유일하게 좋은거라하면 그래도 브금은 잘만들더라 니아 테마곡 개꿀임 ㄹㅇ

완전결착판[편집]

라이토가 죽은후 사신계에서 무료하게 지내던 류크에게 정체불명의 사신이 와서 인간계에서 일어났던 재밌는 일을 설명해달라고 한다. 즉 류크의 관점에서 본 데스노트 본편. 몇몆 오리지널 장면들 제외하고는 그냥 우려먹기 요약본이나 다름없다. 그래도 L 장례식 장면은 소름돋았다.

등장 인물[편집]

데스노트 룰, 사신의 관련된 룰[편집]

데스노트/데스노트 규칙 항목으로 ㄱㄱ

바카야로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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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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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동화에서 소리MAD로도 사용되는데 예전에는 니코동의 주 소리매드 소스였지만 저작권 문제로 걸작들이 대거 잘려나가며, 한편으로는 Z회라는 강력한 마약이 등장하여

인기가 식어버렸다. 그래도 얼마 전 10주년에는 고퀄 작품이 여럿 올라오는 등 아직 사장되지 않은 장수 컨텐츠.

티비플에서는 지금 아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현재는 일명 병만로이드가 티비플에서의 데스노트 인기를 누르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티비플에서 흥하는 바카야로이드중 반은 니코동꺼다. 요즘은 니코동도 바카야로이드 안만들어서 티비플이나 중국사이트인

비리비리만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라이토의 어록[편집]

“

계획대로...

”


“

나는.. 신세계의 신이된다!

”


“

그래...내가 키라다..

”


“

니아...나의 승리다!

”


“

사람을 죽이는게 범죄라는건 알아! 하지만 이젠 그것 외엔 바로잡을 길이 없어.

”


“

내가 키라로서 행할 수밖에 없어. 이건 내게 주어진 사명.

”


“

어떠냐 L! 완전한 내 승리다. 나의! 승리다! -L의 무덤앞에서

”


“

아직 세상은 썩어있어!

”


“

집에서 자그만한 불이 나는 것과 사형당하는 것, 너라면 어느 쪽이 낫겠어?

”
 
— 류크한테. 헬조선에서 형법 제13장 방화와 실화의 죄의 사례에 인용되는 대사.

L의 어록[편집]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


“

전 L입니다.

”


“

전 사실 라이토군을 키라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


“

역시 난... 틀리지않았어..

”

니아의 어록[편집]

“

제 2대L, 반갑습니다

”
“

게임은 이기지 못하면, 퍼즐은 풀지 못하면 그저 패배자

”
“

야가미 라이토, 당신이 키라입니다!

”
“

아니요, 당신은 그저 미치광이 살인자일 뿐입니다

”
“

이 살인자

”

진짜 주인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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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

오네ㅔ☆SAAAAAAAAAAAANG~

”

이마카라 오레라또 아쏘반☆NAI↗?

사스가 타쿠상, 승게 비진 겟또☆!(G☆E☆T!)

오레 시부이마루☆ 타쿠오, 야쿠시테 씹☆오타쿠.

헤헤헹~

같이놀아줭~☆ 스☆테☆키한 오네ㅔ☆SAAAAANG

KAWAIIIIIIIIIIIIIIIIIIIIIIIII!

쾅!!

데스노트(뮤지컬)[편집]

위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거친뿔 할아버지가 곡을썼다. 전석 매진 진행중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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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좆씹명작인만큼 오프닝 엔딩하며 OST도 진짜 좆나 쩐다.

데스노트 특유의 암울하고 심오한 세계관에 딱 맞는 OST들.... 명작은 명작인 이유가 있다 씨발.

오프닝 엔딩은 모두 락,메탈인데(가사도 데스노트의 세계관이나 내용을 잘 나타낸다) 이게 또 양덕들한테 먹혀서 오프닝 엔딩 유튜브 댓글창을 보면 Masterpiece! 라는 댓글이 많이 보인다

존나 쩌는 명곡들이 이 애니 OST를 위해 존재한다. 진짜 존나 골때리는 웰메이드 OST들 투성이다.

L브금은 각종 게시물 브금이나 좆프리카tv같은 개인방송 등에서 널리 쓰일만큼 유명하고... 

 유튜브 OST 링크
Death note OST I 
Death note OST II 
Death note OST III

 추천 OST 목록
L의 동료 (Lの仲間 Eru no Nakama)
멜로의 테마 (メロのテーマ Mero no Tēma)
고독 (孤独 Kodoku)
공명 (共鳴 Kyōmei)
L의 사상 (Lの思想 L no Shis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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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엔딩곡.. 난 개인적으로 이게 오프닝보다 더 좋다.

데스노트의 전체 내용을 가사 하나에 잘 함축했고 라이토의 이데올로기와 심정을 아주 잘 나타냈다.

일본 노래들을 들어보면 가사가 상당히 의미있는 곡들이 많은데 월 평균 독서량이 6.1권이고 책을 많이 읽는 일본인들 특성상

가수도 곡 가사 쓸때 표현력, 은유, 인용하며 작사 실력이 좆된다. 여튼 개쩌는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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