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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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야? '돼었다'야?
이 수식이 맞는것 같은데 뭐지??

쓰벌 좆같네.ㅋㅋ

ㄴ 씨이발 달과 6펜스를 자꾸 달의 6펜스로 헷갈린다 달의 저주 걸렸나

파일:냐옹.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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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Somerset Maugham이라는 영국 작가의 1919년 갓소설이다.

작가 이름 표기가 좆같이 통일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적었다. 서머셋 몸, 서머싯 몸 씨발 하나만 하든가.

문과 모르는 입장에서는 왜 갓소설인지 와닿지 않고 관심 없을 것이다.


줄거리는 찰스 스트릭랜드라는 가상의 영길리 갓작가가 죽어서 당시 영국인들의 가십거리가 됐다고 시작한다.

여기도 유명 작가 한 명 죽으면 쓰잘데기없이 많이 말하는 건 똑같군.

이때도 타임지가 가십거리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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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기차나..

스트릭랜드 가족사의 비밀을 파헤칠 것처럼 얘기하더니 바로 급커브 드리프트 때려버린다.

사실 주인공은 스트릭랜드 가족이 아닌 작가지망생이었다.

주인공 왈, '옛날에는 40세면 특별했는데 지금 1919년은 25세 넘으면 바로 늙었다고 지랄해대네. 지명도 덜 친숙한 최신 명칭으로 바뀌었다.'라고 응어리진 게 있나 보다. 어디선가 많이 본 이야기다.

지망생놈이 요즘 시대는 버릇없다고 자꾸 애늙은이처럼 마음속으로 쪼잔하게 중얼거리는데 문과 아싸라서 파티도 제대로 못 참여했다고 하니 이후 내용이 궁금하면 직접 보는 게 나을 것 같다. 달과 6펜스라는 떡밥이 존나 궁금한데 이 이상 문과 아싸의 중얼거림을 버텨낼 자신이 없다. 누군가가 버텨내고 나서 여기 와서 적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