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우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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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가 철판이 두껍고 차체강성이 강해 좋다며 있었던 대우자동차 빠들을 말한다.

그 전엔 대우 가전제품을 탱크주의로 광고하면서 두꺼운 철제 제품으로 판 것에서 이미지가 시작된 것 같다.

이후 대우가 미국GM에 인수되면서 쉐보레로 변경되면서 쉐보레 크루즈, 한국 캠핑카와 캠핑문화의 시조격인 올란도, 차체길이를 말한 임팔라 등을 내세운 쉐슬람으로 계승되었으며

테슬람 으로도 빠 커뮤니티의 변형 발전이 진행 되었다.

승용차량 말고 버스 같은 상용차량에는 운전기사와 운수회사중에 빠의 기세가 승용보단 더욱 오래 크게 지속되었다. 현대차가 아무래도 승용 위주였고, suv나 버스류는 나중에야 기세가 좋아졌기 때문인 듯?

웃긴 점은 쉐보레야 대우를 흡수합병해서 그들이 좋아하는 단단하고 무겁고 두꺼운 철판 부품 선호성향이 유지된다고 쳐도, 테슬라는 가격을 떠나서도 차량의 마감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데 어떻게든 정신승리를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대우그룹의 해체로 인해 대우차가 영향받으면서 충격받고 홍대병 같은 ptsd가 왔는지도.

후손[편집]

쉐슬람 - 아들

테슬람 -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