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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제/17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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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이 문서는 이명박 정부 시기의 경제에 대해 정리한다.

녹색 성장[편집]

Green growth

이명박 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

747 공약[편집]

이명박 정부의 경제 달성 목표.

사자방[편집]

이하의 것들을 묶어서 사자방이라고 줄여서 부른다. ㄹ혜가 임기 초반부터 띵박 가카를 엿 먹이기 위해서 눈에 불을 키었던 사안들이다.

4대강 사업[편집]

이름 그대로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정비하는 사업. 이 사업에 대해서 대법원은 적법하다는 판결을 2015년에 내린 바 있다.

2017년 영국 가디언 지에서는 세계 10대 애물단지에 남한의 4대강 사업을 북조선의 류경호텔과 함께 집어넣었다.[1]

ㄴ 가디언은 영국 대표 좌파 신문이라 신빙성이 의심되는 부분 영국판 한경오다 이기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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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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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박테리아를 막기위한 가카의 큰 그림이었다고 한다.

여기 문슬람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혜택을 본 4대강 주변의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라는 플랜카드까지 걸어놓을 정도였다. 본인도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행해진 4대강 지류사업의 덕을 봤는데 그 전까지 갈대밭이던 강변을 산책로로 바꾸고 강바닥을 갈아엎는 등 공사하고나니 똥물이던 강에 백로가 찾아오고 낚시꾼들이 오는등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때 4대강 안한 지역은 범람해서 침수 등 피해를 입었는데 4대강 한 지역은 안한 지역보다 피해가 훨씬 적었다고 한다. 처음엔 녹조가 생겨서 녹조라떼라고 욕먹었다가 이렇게 재평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솔직히 여기 4대강 욕만 늘어놓는 애들중 과연 4대강 근처에 사는 놈들이 있는지 의문.

자원외교[편집]

세계 각국에 산재해있는 자원들을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투자액은 사실 4대강보다 자원외교에 투입한 것이 더 많다.(약 26조 원) 물론 이걸로 뭘 얻어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나마 있다면 이 일에 앞장섰던 한국광물자원공사가 5조 원을 넘는 빚을 얻었다는 것 정도.

ㄴ 석유 가스 자주개발률, 6대 전략광물 자주개발률이 떡상했음

ㄴ 포스코 자원외교 덕에 리튬 대박쳤는데 개소리 작작 해 대깨문년들아

방산비리[편집]

모든 무기산업을 청와대가 주관하도록 방위사업청에 지시하고, 국방 관련 회의는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도록 방식을 바꾸었다. 근데 국방 예산을 편성할 때 값싼 무기 도입을 하겠다고 예산을 삭감했고 각종 방산비리와 부실 사업, 그리고 뒷돈을 야기했다. 유명한 것으 불량 방탄복, 어선용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통영함 등이 있다.

경제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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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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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모두 알다시피,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플러스 성장으로, OECD 평균 성장률을 2% 이상 상회했으니 그럭저럭 평타 이상은 쳤다고 할 수 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라서 주변국 경제가 망하면 타격이 큰 상황에서 다른 선진국들이 마이너스 때 성장한 게 대부분이었는데 플러스 성장한 것만 해도 ㅆㅅㅌㅊ이다.

띵박이가 경제 망쳤다고 하는데, 경제 살리겠다고 내세운 슬로건에 비해서 미약한 편이지, 금융위기도 선방하고 저 정도면 그래도 역대 정부보단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ㄴ 자료 보면 알겠지만 그 정도가 아니다. 09년 일본 독일 -5%씩 찍었던 거 보면 그냥 ㄱㅆㅅㅌㅊ

우리나라가 아주 스무스하게 이겨내서 2008년 경제위기 별 거 아닌 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동유럽만 가봐도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회복 중인 나라들도 있음. 이건 닥치고 찬양해도 모자라지 않음. 오죽하면 19년 서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 대통령을 선정했을 때 갓카가 박통을 제치고 1등을 했겠냐.

GDP갭으로 보는 노이박문 대통령 경제성과 비교[편집]

갓카는 엄지척이고, 노짱도 나름 선방했고, ㄹ혜는 영 아니고, 문프는 그저 재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라의 화신[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명박이 가라는 더럽게 잘 쳤는데, 좋은 말로 하면 유도리, 융통성이고 냉정하게 말하면 불법이다.

월가 모건스탠리 다니던 BBK 김경준이 90년대 일본 갔다가 빌빌거리는 거 보면서 일본은 이제 맛이 갔구나, 기회는 한국에 있구나 싶어서 한국에 왔다.

당시 IMF 터지고 금융이 전면적으로 개방되었으나 국제 금융 전문가가 부족했기 때문에 수요는 많고 아는 놈은 적었으니 김경준이 이때 연봉 20억 받던 시절이다. 그야말로 그 당시 금융 최고 좆문가다.

이쯤에 MB 요청으로 면을 트고 종금사를 만들라고 하는데 당시 허가 규정이 자본금 30억이었다. 근데 MB가 꼴랑 1억 주면서 만들라고 했던 것.

김경준이 기가 차서 "저기... 님? 나머지 29억은요?"라고 하니까 이명박이 "허허 월가 출신이라더니 답답한 친구구먼."이라면서 요령을 알려준다. 1억을 통장에 넣고 빼기 30번을 하고 은행장 만나서 사바사바한 뒤, 입금은 바로 처리하고 출금은 딜레이를 줘서 처리하라고 하면 짜잔! 30억짜리 통장 증명이 나옴. 이거 들고 가서 설립 신고함 ㅋㅋ

코넬 나온 월가 엘리트 김경준이 "와 시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조선 금융 개쩌네."라고 느꼈다고 한다. 김경준 자서전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3권분립이나 자유민주는 표어뿐이고 여전히 권력과 샤바샤바가 최강인 나라 헬조선.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기묘한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