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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ce movement 獨立運動

종속되어 있는 상태 혹은 어느 집단에 속해 있는 집단/국가 등이 집단/국가 혹은 종속되거나 속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사회적 운동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한국사에서나 과거 제국주의 시절에 말하는 독립운동은 9할이 일제 같은 식민지 신세로부터의 해방운동을 의미하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의미로 통하지만 세계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병신 같은 경우도 있기에 빛과 어둠 틀을 붙였다. 예를 들면 유럽연합에서 벗어나려는 분리주의자 새끼들(英독립당, 弗국민전선 같은 극우 새끼들)도 자국의 독립을 외치며 빼애액한다. 카탈루냐 독립도 극좌들이 주도하므로 약간 애미가 디진 면이 있다. 또한 과거 바스크 지방의 ETA나 하마스 같은 테러리스트 새끼들 같은 사례도 있다.

스코틀랜드, 퀘백의 독립 운동 등은 사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빛이라고 보기도 어둠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관점에 따라 다르다.

현재 독립 운동이 유의미하게 일어나는 지역들[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