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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Fresh Meat!!!!

ㄴ 안알려져서 그렇지 여기서도 수백만이 갈려나간다.

1943년 쿠르스크 전투와 1944년 바그라티온 작전 사이에 벌어진 우크라이나 탈환전을 일컫는다.

배경[편집]

1943년 쿠르스크 전투 이후 독일군은 4번째 공세를 가할 여력 따위는 없었고, 1941년의 소련군처럼 도망자 겸 수비자의 입장이 된다.

스타브카는 공격 목표를 우크라이나로 잡았는데, 우크라이나의 풍부한 자원을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었다.

한편 우크라이나 방면의 남부집단군 사령관은 에리히 폰 만슈타인과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였는데, 제대로 붙었으면 소련군은 작살났겠지만 하필이면 윗대가리가 힛총이었다.

힛총은 퇴각을 통해 전력을 보존하면서 뒤로 후퇴하며 소련군을 공세종말점까지 끌어들여 역습하자는 만슈타인의 작전안을 개무시했고 절대사수를 고집했다. 만슈타인이 반대하자 클라이스트랑 같이 해임시킨다.

이 와중에 독일의 명장 클루게 원수까지 교통사고로 실려가면서 남은 건 중부집단군 사령관 에른스트 부슈와 북우크라이나 집단군 사령관 발터 모델.

모델이야 명장인 건 의심할 필요도 없지만 에른스트 부슈는 바그라티온 작전게오르기 주코프에게 탈탈 털린다.

주요 전투[편집]

  • 코르순-체르카시 포위전
  • 카메네츠-포돌츠크 포위전


결과[편집]

독일군의 전력은 개작살났고, 드네프르 강이라는 마지노선급 자연방어선을 잃고 남부집단군은 후퇴하였다. 남부집단군의 후퇴로 인해 중부에 거대한 돌출부가 생기게 되는데, 소련군은 이 돌출부를 공격하기로 하였고 독일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