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드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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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어린이들의 동심을 파괴합니다!

헬-조선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동심이 파괴될 수도 있는 문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다같이 모두까기 금지운동을 벌입시다.
이 문서는 그림을 존나 잘 그리는 갓-화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상당한 실력과 금손을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을 잠시 황홀한 2D의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부디 이 분이 그린 그림에 빠져 그림박이가 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때요? 참 쉽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별의 커비 캔버스의 저주 최종보스.

1차전에선 나름 커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2차전에서 꾸물꾸물거리는 물감덩어리인 드로시아 소울 형태로 변신해서 발악질하는데 이때 모습이 징그러워서 겜하는 새끼들에게 충공깽을 퍼먹였다. 애초에 이새끼 나오는 스테이지부터 뭔가 분위기가 존나 기괴하다.배경을 보면 마더2 기그생각난다.

형체도 없이 꾸물거리는 슬라임같은 새끼가 꾸웨에에에에엑 끼에에에엥에엑 하고 소리도 지르는데 이때 분위기가 씨발장난아니다. 뒤질때 모습도 장난아니다 ㅅㅂ. 꿀렁꿀렁거리면서 존나 기괴한 모습으로 계속 변신하다 그림속으로 짱박히고 그림이 박살나서 뒈짖 어째 이년이랑 최후가 비슷하다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서 이새끼를 본딴듯한 페인트라라는 중간보스가 나오는데 설정상 헤어진 자매를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걸로 보아 드로시아와 함께 세트로 그려진 애인거같다. 다행히도 얘는 소울형태로 발악하진 않고 그냥 뒤지면 그림속으로 짱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