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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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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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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80KG이다.

이 문서에 다루는 대상은 사이보그입니다.
이 문서는 기계생명체가 혼합된 인조생명체 사이보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완전한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이틀의 주인공이다.

로보캅과 터미네이터는(은) 사실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로보캅과 터미네이터는(은) 사실상 서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로보캅과 터미네이터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서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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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리즈이자 거기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

죽은 경찰 알렉스 머피가 사이보그로 다시 만들어진 것이다.

원래 잔인한 사회풍자 영환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했다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도 있었다. 그런데 애니 자체가 아예 우주삼총사랑 실버호크처럼 변했다.

치킨을 좋아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움~ 치킨! 움~ 치킨! 이러기 때문

치느님의 추종자다. 찬양하라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째로 돋거해간다

ㄴ 아재 서요?

드라마도 있다

프로토스에도 탈란다르라고 로보캅이 있다.

시리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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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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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bocop

로보캅

장르 SF, 액션, 스릴러
감독 폴 버호벤
주연 피터 웰러 , 낸시 앨린 , 로니 콕스
개봉일 1987년 7월 17일


꼭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새끼들이 움치키 움치키하는 오락 영화인줄 알더라

최고존엄 명작. 꼭봐라 두번봐라

OCP라는 민간경찰업체에서 신형 경찰로봇을 만들려고했다. 근데 첫 사장님 보시는 시범가동에서 비서를 벌집핏자로 만들어놓고 부사장의 가오가 팍 삭아버렸다.

결국 사이보그로 만들기로 결정하고 악당 클레멘스에게 벌집핏자가돠어 뒈짓하기 일보직전의 뇌만 산 머피라는 경찰에 개밥그릇을 씌워 로보캅이라 이름붙이니 천하무적이더라.

로보캅이 사회범죄를 쓸고다니다 어느 마약공장을 쓸었는데 마침 그 공장을 접수하러갔다 덤으로 털린 클레멘스가 나님 빽이 너네 OCP 부사장인데 날쳐? 라고 이빨을 털어서 부사장을 털러갔지만 로보캅은 OCP 간부 못건드림이라는 안전장치가 발동하여 개털린다.

이와중에 머피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살아있는건가 등등의 딥 다크한 철학적 자아성찰을 하더니만 각성하여 개밥그릇따위는 치워버리고 부사장을 털러간다.

그와중에 겸사겸사 클레멘스 패거리와 최후의 배틀도 벌이고.

부사장이랑 다이다이를 하는 순간 그 안전장치가 또 발동하지만 부사장에게 인질로 잡힌 사장이 너 해고 해서 안전장치가 소멸, 땅땅땅빵하고 참 잘죽였어요.

마지막에 사장이 자네 이름은 뭐지 할 때 마침내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은 듯 미소를 지으며 로보캅이라 하지 않고 머피입니다 하는 장면이 백미이다.

처음엔 단순히 공무를 수행하는 기계이자 디트로이트 경찰의 간판에 불과한 존재였지만 끊임없이 자아를 성찰하고 고뇌한 결과 마침내 자신의 자아를 되찾는 무게감 있는 주제를 잘 풀어낸 슈퍼 명작 SF 영화다.

중간중간 나오는 개막장 광고와 로보캅이 털어버리는 범죄들을 통한 사회풍자는 덤.

당장 머피의 배우인 피터 웰러부터 극 중의 기계스러운 연기를 살리기 위해 촬영중에도 그 누구도 자신의 본명이 아닌 머피나 로보캅이라고 불러야만 반응했을 정도로 열연했다.

로보캅의 움 치키 움 치키도 간지나지만 진짜 간지는 중간보스 냉혈한 클래멘스의 인간쓰레기짓이다. 완벽한 악당이 완벽한 영화를 완성해주었다.

진짜 명작 SF 영화를 보고 싶다면 꼭 1편을 봐라.

로보캅2[편집]

The Robocop 2

로보캅 2

장르 SF, 액션, 스릴러
감독 어빈 커슈너
주연 피터 웰러 , 낸시 앨린 , 톰 누넌
개봉일 1990년 6월 22일

1편만큼은 못해도 충분히 재밌다. 3편 쓰레기랑 비교하면 상당한 수작. 후반부 스톱모션 전투 장면은 정말 끝내준다.

여기선 머피가 더 이상 OCP의 허수아비 노릇을 하지 않으려 하자 OCP에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그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마약사범이자 사이비교 교주인 케인을 제 2의 로보캅 소체로 써버린다.

케인을 로보캅 2의 소체로 쓴 이유는 그저 마약을 주면 고분고분 잘 따를 것 같아서 라는 실로 개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로보캅 2가 된 케인을 가장 먼저 실전에 투입한 건 생전에 케인 밑에 있던 부하 마약상들이 돈이 없어 빌빌대는 디트로이트 시장과 뒷거래를 하는 곳에 침투하여 몰살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결국 시장은 빤스런해서 살았고 지 옛 부하들을 자비없이 처죽이는데 ㅈㄴ 무섭다 ㄷㄷ

결국은 미래도시계획 발표회에서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로보캅 2를 공개할 때 시장의 폭로와 함께 때마침 머피가 와서 끈질긴 격전 끝에 뇌가 파괴되어 뒈짓한다.

로보캅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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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bocop 3

로보캅 3

장르 SF, 액션, 스릴러
감독 프레드 데커
주연 로버트 존 버크 , 낸시 앨린 , 로니 콕스
개봉일 1993년 11월 5일


쓰레기. 사회 풍자, 잔인함이라는 아이덴티티는 내다버리고 유치뽕짝 어린이 영화로 만들었다

악역 닌자 로봇은 진짜...

보지마라 눈버린다

어린 시절 로보캅의 날개 장착을 보지 않은 자만이 이 영화를 깔수있다 (엄격진지근엄)

날개장착 씹간지 ㄹㅇ간지 화염방사기도 남자의 로망이다 근데 닌자 로봇은 진짜 병맛

ㄴ경찰이 그런 중화기로 무장하고 날아 다닌다는 것부터도 간지는 커녕 유치뽕짝이다. 원래 쓰던 권총인 AUTO9 권총은 생긴 게 씹간지라 여러 매체에서도 그대로 패러디되어 쓰일 정도로 명디자인인데 후반 가면 거의 쓰지 않는 건 더도 말할 것 없이 원작 훼손 맞다.

닌자 로봇 디자인을 그냥 자켓 입은 인남캐가 닌자도 휘두르는 식으로 해놓았다. 닌자+사이보그란 소재를 이따구로밖에 못쓰냐?

일본이 제 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면서 나중엔 미국도 추월하는 게 아닌가 우려하던 시대상을 풍자한 내용이라지만 지나치게 일뽕스러운 괴작이다.

배우의 스케쥴 문제로 머피 배우를 담당하던 피터 웰러도 하차하고 닮은 배우로 바뀌고 더 없이 중요하던 히로인인 루이스마저 초반에 죽는 개막장 전개까지 나온다.

결국 3편 감독은 욕 오질게 처먹고 저거 이후로 찍은 영화는 1도 없음.

로보캅(리메이크)[편집]

The Batcop

배트캅

장르 SF, 액션, 스릴러
감독 호세 파달라
주연 요엘 킨다만 , 게리 올드먼
개봉일 2014년 1월 30일


쓸데없이 PG-13 등급으로 어중간하게 원작 따라가다가 실패한 영화

그나마 중간중간 오마주, 배트멘이 블랙으로 로보캅 도색하는거 정도가 다임.

걍 1~2편만 봐.

그래도 이 정도면 좋은 팝콘무비지 영알못아

ㄴ원작을 생각하면 좋다고만 봐주기 힘들지 이놈아. 사실 이게 PG-13으로 가서 그런다. 청불 R 이었으면 차라리 더 나았지...

ㄴ전문가들은 원작을 뛰어넘지는 못했어도 원작에 닿을 정도로 ㅍㅌㅊ는 했다더라. 그래도 1편이 너무 넘사벽인건 확실.

ㄴ그래도 로봇캅 디자인 새끈하잖냐 난 디자인 예쁜걸로 충분히 만족한다 내용도 뭐 ㅍㅊㄴ는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