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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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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재미있었는데 서버를 종료한 게임이다.

좆망한 이유는 씨발 하는짓거리가 매일 일정하다는 것이 크다.

특히 뭔 '전승'이라고 환생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자유도가 떨어지는 겜이 더더욱 자유도가 떨어지게 되었다.. 차라리 옛날처럼 난이도를 모친출타할정도로 어렵게 유지햇으면 그맛에 하는사람이라도 잇엇을텐데 난이도마저 죠올라 내렷다. 평타 다섯방이면 잡몹이 죽고 스킬 다섯방이면 보스가 죽었다.

유저들이 하나 둘 떠나자, 경험치를 팍팍 줬는데... 그냥.. 재미가 없었다... 매일 하는게 똑같다... 메이플보다 재미가 ㅇ벗었다...

ㄹㅇ인정하는건데 난이도를 롤백하고 보상을 강화했으면 좋았을것을... 게임이쉬워지고 컨텐츠가 다소모되니까 이벤트,스테이지를 추가했는데 ㅈ노잼에 개씹노가다 보상만받고안함ㅡㅡ 레벨만렙찍고 할짓없다고 궁시떨엇는데ㅈ같은전승시스템내놓고 낚시라던지 희귀템이라던지 이런걸다캐쉬로 처내놓고 기존유저랑 신규유저 격차가 존나게심해지게해놓고 신규캐릭터만 존나게뽑아대다가 결국망해버렷다.. 애초에 시발. 원래는 렙업도 힘들었는데 난이도 패치하면서 스테이지 하나 깨면 1레벨이 올라가서 70까진 구라안치고 하루이틀만에 찍었다.

난이도나 경험치통이나 예전이 더 나앗다.

처음엔 스토리나 난이도나 분명 17세 이상을 노리고 만든 겜이었던거같은데 갈수록 연령층을 낮춰서 그런가 재미가 없어졌다.

ㄴ 내 인생 게임이었는데 시발 ㅜㅜ

이게 올엠이 그당시에 만들고있던게 크리티카였는데, 돈이 부족하자 루전을 희생한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근데 섭종하기 반년 전 운영을 보면 부정못할거같음

내 추억돌려내 씨발럼들아ㅠㅠ

그래도 나름 세계관 존나 탄탄했다. 지금봐도 우와소리나옴

나중에 신캐 와장창 낼때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망했음

물론 게임 자체는 꿀잼이었다. 지금 다시 재서비스하면 할 의향 있음 몹몰이해서 미친듯이 개때려잡는다는점에서 던파랑 비슷한 면이 있다.


슬라임 얻을려고 했던 게임-슬라임 졸라 귀요미

아스카 나온후 까진 존나 재밌었다 근데 그이후로 창렬짓이 극에달했다.

돈슨의 창렬짓으로 즐겨하던 깨초딩마저 캐시질의 애미없음을 느끼고 떠났다. 초반에는 보스 스테이지가 답도없이 애미뒤진난이도로 사람들을 경악하게만들었다. 게임중 부활할수있는 횟수는 3번인데 이이상 부활하려할시 현질로 코인같은걸 사야한다.

만원에 치명타 확률 80% 올려주는 펫을 팔았다.

애미

그리고 나중가서는 부가장비를 캐쉬로 내놧는데 첨에 나온게 올스텟 +15면 그 다음에 내는건 +18이고 그다음은 +21이고

가격은 똑같은데 낼때마다 사게할려고 성능에 차이를 두는 엄마없는짓거리를 했다

저때 초딩이었는데도 저거보고 좆망겜 다됏네 이랬음

그냥 스토리보는맛과 여캐가 존나 커여운맛에 하는 게임이였다.

사실 광장에서 줌업시켜놓고 에이르 팬티봣었다

순백이었음

부가컨텐츠라고 해야하나 홈페이지의 소설게시판이 더 인기있었다. 중2병이란 개념이 없던 당시는 손발이 짜부러질 정도의 오글거림을 표현하는 필력으로 인기있는 작가들이 몇있었고 비공식이나 정기연재를 하는 잉여새끼들이 많았다.

그리고 게임시작후 서버선택화면과 나오는브금이 상당히 고퀄이였다.

솔직히 85이상찍으면 걍 앙리의성이나 돌렷다. 그게 젤꿀잼 ㅠㅠ

서비스종료 후에 모든걸 무료로 퍼준다고 자랑질하면서 프리서버를 운영하다가 섬짱깨에게 해킹당하고 그게 짱깨에게 넘어가서 짱깨프리서버를 운영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프리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둘다 프리서버인주제에 캐시템을 살려면 현질해야되고 현질을 안하면 어느정도 가다가 장벽에 막혀버린다.

짱깨프리서버는 최근들어서 핑이 완전히 망해서 사실상 이용불가상태다. 그러니 지금 프리서버를 할려면 미국프리서버를 하자!

국내에서도 프리서버를 잠깐 운영했는데 어떤 관종새끼가 게등위에 신고해서 프리서버 운영자가 철컹철컹 당해 국내에서는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최근엔 스피릿 루니아라고 새로운 서버가 생겻다. 한국인도 나름 하는거같으니 관심있으면 루전갤 가봐 링크올려놈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22년 11월쯤 밸로프에서 루니아전기 오픈한다는 소식이 있다. 근데 회사가 악명높은 그 밸로프다.

전기 1~3스테는 엘프 요정셋,전기 4~6스테는 천공 신전셋,전기 7스테는 로데시아 셋을 드롭하고 각 셋마다 성능적으로 I,II,III,IV,V가 있다. 예를들어 엘프요정 IV보다 천공신전 III가 조금 더 좋다. 근데 V템은 조오온나 얻기 어렵다. 각 IV 무기랑 3-10,6-10 보스를 잡아서 조오오오온나 희박한 확률로 떨구는 템 1개를 가져와야 하는데 확률이 엄청낮다. 해당 템의 마이너판인 잡템 10개+1만골드로 그 템으로 바꿔주는데 1만골드가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당장 1천골드만 해도 신화템 몇개산다.

신화템은 능력치 상승량이 압도적이지만 전기,전설,외전과 신화는 서로 템트리가 다르기 때문에 전기템 착용하고 외전가면 적용이 되지만(몹이 너무쌔서 안죽는다) 신화에 가면 적용이 안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세계관 (위키식)[편집]

로데시아 대륙의 역사 이야기.

이 이야기 책 "루니아"는 우리가 살고 있는 "로데시아" 대륙의 전쟁과 영웅의 이야기 이다.

루니아의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로데시아 대륙은 인간, 엘프, 호빗, 고블린, 트롤 등등 많은 종족들이 살고 있다. 이 종족들은 로데시아 대륙에서 서로의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종족끼리는 무역을 통한 거래나, 크고 작은 다툼 등 각종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

각 종족은 각각의 수호신을 섬기고 있다. 고대의 신화에 따르면, 로데이사 대륙의 신들은 각각 자신들이 하나씩의 종족을 창조하여 '로데시아' 대륙에서 살아가게 하였으며, 자신이 창조한 종족을 사랑하며 수호하고 가호를 내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신 신들은 그 자신의 종족들이 자신을 경배하는 것을 원천으로 자신의 신으로서의 힘을 유지한다고 한다.

이제부터 소개할 "로데시아" 대륙의 역사 이야기는, 인간족의 유명한 역사가 "루더 프레드(Ruther Fred)"가 120여 년 전,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 종족들의 역사와 신화를 모아 출간한 "로데시아 사서"의 요약본이다.

"루더 프레드"는 그의 저서 "로데시아 사서"에서 역사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1.태고 시대.

2.설화 시대.

3.역사 시대의 시작.

4.현재

5.마계

지금부터 "루더 프레드"의 "로데시아 사서"의 요약본을 인용해 보기로 하자.

태고시대

이 대륙 "로데시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신화는 명백하지 않다.

전란에 의해 많이 사라지고 현재는 얼마 남아있지 않은 고문서에 따르면, 현세의 신들 이전에 태고의 신들이 있었고, 이 태고 신들이 이 "로데시아"대륙을 창조했다고 쓰여있다. 안타깝게도 고문서들이 많이 소실되어 태고 신들에 대한 정확한 기록들은 많이 존재하지 않고, 각 지역에 구전되어오고 있는 설화들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세상을 창조한 태고 신들이 현세의 신들로 대체된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설화들이 존재하며, 이를 바탕으로 많은 고고학자들이 학설을 주장하고 있다.


태고 신들은 이 시기에 대륙과 바다 그리고 대 자연을 창조하였다. 태고적 자연에는 창조와 혼돈의 힘이 뒤섰여 있었으며, 막 생기기 시작한 대자연과 혼돈의 힘을 받아들인 생명체들이 창조 되었다. 그래서, 이 때에 살아간 생명체들은 거대한 태고의 창조와 혼돈 에너지, 그리고 대지에 충만했던 마나들을 받아들여 큰 육체와 함께 큰 힘을 가지고 있었다. 화산의 용암지대에는 화산의 힘을 그대로 받아들인 화산 정령들과 발록, 지하 동굴 깊숙한 곳에는 지하의 어둠의 힘을 간직한 거대한 켈베로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대양에는 태고적 바다의 광포함을 받아들인 히다라 등... 그리고 그 외에 지금 언급하지 않은 우리가 전설처럼 알고 있는 유명한 거대 몬스터들과 정령들의 이름들이 모두 태고 시대 생명체들의 이야기들이다.


이 때의 대륙의 지배자들은 세상의 정기를 모아 사용할 수 있다는 드래곤(Dragon)들과 수 천년을 살아오고 있다는 거대한 웜(Wirm)들이었다.

이들이 혼돈과 창조의 힘이 뒤섞인 태고 시대 하늘과 땅의 지배자들이었다.

그리고, 역시 이 시대에도 인간형 생명체들이 살았었는데, 광포한 힘을 바탕으로 육지에서 살아나갔다는 인간형 자이언트(모래 거인, 산악 거인 등)들이 바로 그들이다. 태고 시대의 흔적과 많은 이야기들을 남기고 있는 이 시대의 생명체들은 앞으로 소개할 설화 시대와 역사 시대를 지나면서 "로데시아" 대륙의 곳곳에서 사라지게 되었고, 현세의 생명체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다만, 소문을 좋아하는 이야기꾼들과 허풍쟁이 용사들이 아직도 태고 생명체들을 뜻하는 듯한 유명한 몬스터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믿을 만한 이야기는 아니다.

설화시대~1(여명기)

설화 시대! 현세에 남아있는, 누가 만들었는지도 알 수 없는 고대의 유적들 중 대부분이 설화 시대의 유산들이다. 저 엘프들의 신비한 숲에 남아 있다고 전해지는 잃어버린 신전, 깊은 산 속 지하에 봉인되어 있다고 하는 몰락한 얼음 궁전의 유적, 로데시아 대륙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천공의 성 등등의 것들이 그것들이다.

각 지역에 전해지는 설화에 의하면, 태고적 신들이 자취를 감춘 다음, 현세의 신들이 이 세계에 강림하여 태고 시대의 혼돈을 정리하고, 각 신들이 차지한 로데시아의 영역에서 각 종족을 탄생시켰다고 전해진다.

이 역사 이야기를 쓰고 있는 나, 루더 프레드의 종족인 인간족은 인간족이 수호신으로 받들고 있는 달의 여신인 루니아(Lunia)여신이 창조했다. 깊은 숲 안쪽의 엘프의 숲에 살고있는 종족인 엘프족은, 숲의 신이기도 하면서 음악의 신인 남신 포리엘(Foriel)이 창조했으며, 비옥한 초원에 사는 저 유쾌한 호빗족은 즐거움을 좋아하는 풍요의 신 세레스(Ceres)가, 불모의 땅에 무리 지어 살고 있는 오크족은 게으른 평원의 신 윌두르(Wyldur)가 창조했다. 그리고, 현재는 멸망했지만 화려한 문명을 이루었던 종족인 시칸은 태양신 솔딘(Soldin)이 창조했다고 한다.

그 외에 트롤, 드워프 등 많은 종족들이 각각의 창조신이 있으며, 각 창조신을 수호신으로 모시며 신전을 세우고 숭배하고 있다.

그리고, 각 종족이 처음으로 문명을 이룩하기 시작했던 이 여명기에 각 종족은 서로의 영역에서 평화롭게 생활을 시작했으며, 생활에 위협이 되는 태고의 생명체들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태고 생명체들은 그들을 보호해주던 태고신의 가호가 없어졌기에 이 시기에 많은 수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바야흐로 태고신들의 자취가 사라지고, 현세의 신들의 시대가 열린 여명기가 시작되었다 할 수 있다.

설화시대~2(대 전란기)

각각의 종족들은 각각의 신들을 모시며 로데시아 대륙의 곳곳에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틀고 그들의 역사를 꾸려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태고의 신들이 없어진 자리에 내려와 세상을 지배하게 된 현세의 신들... 예전 역사가였던 "후밀" 이 '신들을 경배할지언정, 신들을 닮지는 말라' 라고 했었던가. 각자의 종족들의 문명과 세력에 차이가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신들 자신이 갈구하는 경배의 힘에 대한 경쟁 때문이었는지 신들 사이에서도 균열과 반목, 질투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신들의 반목의 결과는 이 대륙의 신들이 창도한 종족들 사이에 전쟁과 혼란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의 신들의 이야기는 고대의 음유시인들이 노래한 많은 서사시에 전해 내려오고 있다.

태양신 솔딘(Soldin)을 섬기고 있는 빛의 종족 시칸. 그들은 제일 신인 태양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에 넘치는 종족이었다. 그들의 문명은 찬란했고, 도시들은 풍요로웠다. 그러나,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양신을 모신다는 우월한 선민의식이 강해져 갔으며, 점점 자만심이 넘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로데시아 대륙 최고의 종족은 자신들이라 생각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그들의 태양왕 파라오는 태양신 솔딘의 계시였다며, 트롤의 마을을 침략하고 말았다. 앞선 문명을 가지고 있던 시칸족과의 전쟁을 바라지 않았던 많은 종족들의 침몰속에, 트롤의 많은 도시들이 시칸의 손에 넘어 갔으나, 시칸의 태양 왕 파라오는 그 욕심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로데시아 대륙 전체에 대한 지배 야욕을 드러내며, 다른 모든 종족들의 마을들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시칸 종족은 자기들의 앞선 문명과 광대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휴먼(인간), 드워프, 오크 등... 가리지 않고 모든 종족들의 마을을 침범하였고, 전쟁을 시작하였다. 각 종족들은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시칸 족과 맞서 싸우기 시작아혔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 책의 많은 영웅들의 이야기들이 이 때에 생겨났다. 그리고, 이 시기에 각 종족의 신들에게서 부여받았다고 하는 전설의 무기, 반지 등 여러 아이템들의 전설처럼 아직도 존재한다고 한다.

설화시대~3(아수스 섬의 침몰)

태양신을 섬기는 광포한 빛의 종족 시칸족에게 대항하기 위해 각 종족들은 전쟁을 계속하였으나, 거센 반항에도 불구하고 시칸 종족의 승리는 지속되었다. 그러나, 자만심으로 가득한 시칸 종족의 승리는 영원할 수가 없었고, 그 첫 번째 패배는 엘프족과 인간족이 맺은 연합세력에 의해 인간족의 땅 "라만차" 평원에서 일어났다. 이 때, 라만차 마을에는 첫 번째의 승전을 기념하는 신상이 세워졌고, 계속된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고대 성령석들의 정기와 기록을 담은 룬 문자들을 신전에 봉납하였다. 라만차 마을에는 이 때의 신상과 봉인된 룬 문자들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 하지만, 종족 간의 유대가 깊지 않았던 이 때에, 종족간 연합이 쉽게 형성되지는 않았고, 연합과 갈등, 승전과 패전, 그리고 그 보다 많은 혼란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운명의 날... 신들의 노여움이었을까... 아니면 태양신 솔딘의 패배였을까... 찬란했던 문명이 꽃피던 시칸의 본토였던 "아수스"섬이 단 하루 밤 만에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전쟁은 일순간에 끝이 났다.

그러나, 전쟁에 참여하여 연합을 맺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었던 종족들이나, 서로의 도움에 대한 요청을 거절했던 종족들이거나 또는, 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종족들 모두에게 이 대륙의 대 전쟁은 큰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서로의 전쟁지원을 거부했던 인간족과 오크족의 반목이 시작되었고, 같이 연합을 형성했으나, 협조가 잘 되지 않았던 드워프족과 엘프족의 갈등이 잉태되었다. 또한, 많은 종족들 간의 수많은 친목과 반목의 관계사 생겨나고 말았다. 그리고, 태양 종족 시칸은 이 로데시아 대륙에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역사시대의 시작

신화에 의하면 전쟁이 끝난 뒤 신들은 태고 신들이 몰락하여 로데시아 대륙에서 사라져 갔던 전철을 밟지 않지 위해 신들끼이 협정을 맺었다고 전해진다. "신들의 대 협정"으로 알려진 이 협정을 지키기 위해, 각각의 신들은 자신이 창조할 종족들에게서 찬연했던 능력들을 제거하기도 하고, 본성을 바꾸기도 하는 등 종족의 제 2차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역사책을 쓰고 있는 나, 루더 프레드는 그 역사성이나 사실성에 대해서는 비록 실제 그 도시에 전해지는 신화나 유적들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의문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역시 다른 글을 통해 나의 의견을 주장하기로 하자.


아무튼, 신화에 의하면 결국, 달의 여신이며 인간의 수호신인 루니아(Lunia)는 인간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제거하였고 평원의 신이며 오크의 수호신 윌두르(Wyldur)는 오크에게서 영악함을 제거하였으며 숲의 신이며 엘프의 수호신 포리엘(Foriel)은 엘프들에게서 사악함을 제거하여 다크엘프를 만든 뒤 깊은 곳에 봉인하였으며 풍요의 신이며 호빗의 수호신인 세레스(Ceres)는 호빗에게서 야심을 제거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섬기던 시칸족을 잃은 태양신 솔딘(Soldin)은 세상 모든 종족에 대해 똑같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증오를 전해주며 그로부터 힘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 후, 문자에 의한 기록들이 남아 있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 때부터가 각 종족들이 그들의 역사서를 편찬하기 시작한 시대이며, 우리는 이 시기 이후 현재까지를 "역사시대" 라고 지칭한다.

현재

각각의 종족들은 각각의 생활을 유지하며, 많은 신화와 설화에 대한 토론으로 지식을 전수하며 삶에 대한 지혜를 키워가고 있다. 각각의 종족들은 무역 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각 종족들은 자신들만의 왕국을 세우고,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기록으로 남아있는 왕족들의 이야기와 영웅들의 전기들은 "역사시대"의 것들이다.


인간족은 제나단 캐슬을 중심으로 많은 마을들을 가지고 농업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사악함이 사라진 엘프는 엘프의 숲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연과 동화된 삶을 지속하고 있다. 오크는 통일된 국가 없이 군락을 이루어 부족 중심으로 평원에서 사냥을 중심으로 용기와 용맹을 숭상하며 살아가고 있다. 설화 시대의 전쟁에서 파괴 되었으나, 역사 시대 이후에 복원되지 않은 고대의 유물들은 차츰 잊혀져 갔고, 고대의 유적들은 이 대륙 각지의 깊은 곳에 남아 있다고 한다. 영웅들의 모험담에 의하면, 이들 중 일부는 태고 적 생명의 보금자리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이 역사 이야기는 신들에 대한 경외심을 가질지언정, 그들을 본받지는 말라는 후밀의 이야기를 상기케 한다.

-역사가 루더 프레드-

마계

[프롤로그] 영혼의 그릇을 만들고, 다시 현세로 돌아와 에이르의 부활을 바라는 지크 일행. 영혼의 그릇을 사용하자 에이르는 되살아났다. 그러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육체는 분명히 살아 있고 숨을 쉬며 생명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분명 무언가가 부족했거나 잘못 되었음을 짐작한 지크 일행은 에이르를 완전히 되살리기 위해 다시 태고시대로 돌아간다. 그러나 현세로 따라와 숨어 있던 네프론이 태고시대로 뒤좇아 오며 지크 일행을 공격했고 일행은 빛과 어둠의 혼마저 빼앗기고 만다. 그 상황에서 네프론은 태고 신이 봉인 당했던 마계의 문을 개방하였으며 마계의 문에서는 태고의 신들과 마물들이 잔뜩 쏟아져 나온다. 이후 로데시아 대륙은 혼돈에 빠지고 대륙을 뒤흔드는 신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에이르의 부활에 이어 다시 한번 로데시아 대륙의 평화를 되찾아야 하는 지크 일행은 어둠의 통로를 차단하기 위해 마계로 잠입해 들어가기로 한다. 그리고 지크 일행은 로데시아의 신들에 의해 신의 대리인들과 함께 과거의 태고신들처럼 마계로 봉인되어 보내진다.


<마계 스테이지 1 -"마계 노역장" 스토리>

마계로 봉인되어 보내진 지크 일행들은 루니아 여신의 대리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강제 추방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다. 그리고 신의 대리인의 요구로 주변 정보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정찰을 시작하는데, 그러던 중 정찰대 역할을 맡고 있는 삼두견들에게 그만 정체가 들키고 만다. 결국 지크 일행의 존재는 마계의 보스인 <사르데스>에게까지 전해지고, 엄청난 수의 마물들이 공격해 온다.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마물들의 공격에 신의 대리인은 자신들의 피조물을 소환해서 지크 일행을 돕는다. 시간이 흘러 지크 일행의 주변은 어둠에 휩싸이게 되고, 지크 일행은 주변을 경계하다 문득 자신의 그림자가 자신의 몸에서 벗어나는 것을 느낀다. 그림자는 지크 일행의 몸에서 떨어져나가 점점 형태를 갖추게 되고, 검은색의 에너지가 뭉친 그 형태로 나타났다. 지크 일행은 직감적으로 그 존재를 알아챘다.

그것은 바로 로데시아의 영웅인 <라셰>와 닮아있다는 것을…….

라셰의 형체를 하고 있는 공포의 암흑기사는 지크 일행에게 거대한 검을 휘두르며, 공격해 온다. 공포의 암흑기사를 이겨낸 지크의 앞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일행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보스이자 마계 문지기인 <사르데스> 가 말하길,

"내면의 공포를 이겨내다니.. 보통 놈들이 아니군.. 나 <사르데스>가 직접 상대해 주겠다"…..

<사르데스>와 그의 충견 <켈베로스>는 지크 일행에게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공포의 마법을 걸기 시작하는데……..


<마계 스테이지 2 -"?????" 스토리>

여기서부턴 루전이 좆망했다.

세계관 (디시위키식)[편집]

전기> 지크 (아빠친구 만나러) 다인 (임무 수행하러) 에이르 (약초 뜯으러 간 김에 심심해서 다인 따라감) 이렇게 셋이 라만차 마을로 가는 길동무로 만나 스토리는 시작된다

사실 별거 없고 잃어버린 신전에 붉은 마노(열쇠) 랑 설녀들의 비밀장소 얼음궁전으로 가서 지하에 있는 석판을 읽어야 한다는 거다

그렇게 석판을 읽고 로데시아의 보석(시칸족의 보석)을 이용하려고 하는 다루를 막는다 일단 이게 임무였으니까 완수했으니 귀환해야 하는데 비공정을 타고 귀환하다가 정체불명의 적들에게 습격받아 정글에 불시착했다 거기사는 트롤이라는 놈들이 인간 존나 지랄해서 트롤네 마을 조져서 알아냈는데 어떤 인간이 트롤 보석을 훔쳤다고 한다 이후에 배타고 왕국으로 돌아가려는데 해적놈들에게 공격받고 이 해적들도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은거다 왕국 귀환해보니 반란이 일어났다고 해서 왕국군이랑 같이 반란을 진압하니까 트롤이 쳐들어왔다 트롤을 쳐죽이니 다크엘프가 왕궁에 난입해서 정신지배를 걸어댄다. 세뇌당한 기사단장 제압하니까 알고보니 이 다루,트롤,해적,반란군,다크엘프를 이용한 흑막은 사실 리겔 이라는 왕궁의 윗대가리(고위귀족)이었던것이다 심지어 이놈은 다인 스승이면서 법사단장이다

6스테 후반부에서 드러나는데 사실 이새끼는 시칸족이었다 이놈을 잡아 족칠랬는데 존나 쎄서 이길수가 없었다. 결국 에이르가 자신을 희생해서 리겔을 봉인했다.

존나 오열하던 지크일행은 에이르를 살릴려고 리르의 생명을 써서 에이르의 영혼을 다시 끌어오는데 성공하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결국 다같이 마계로 떠나 에이르를 살리러 간다


신들이 재미삼아 창조물을 만들었는데 걔들이 맨날 싸우니까 각 신들이 창조물로부터 안좋은거 하나씩뺏다.

특히 태양신 솔딘이 만든 시칸족은 존나 찬란한 문명을 이뤘는데, 자만심이 장난아니었기때문에 시발 우리문명 짱짱이셈ㅋㅋ 하고 다른 종족 다 강간하러다녔다. 보다못한 엘프족과 인간족은 연합해서 시칸족에게 승리했다. 6스테를 보면 알겠지만 딱 프로토스 판박이다. 그리고 어둠신 주그렌은 루니아에게 트롤에게 줄 특별한 지혜를 요청했으나 루니아는 인간만이 특별한 지혜를 쓰는 것을 원했기에 거절했다. 앙심을 품은 주그렌은 포리엘에게 지혜를 요청하여 해결을 본 뒤 트롤이 인간에게 적개심을 가지도록 창조했다.

다크엘프는 원래 포리엘이 창조한 존재가 아니었다. 포리엘이 엘프에게서 사악함을 거두어갔는데 지상에 고대의 존재인 바포메트가 날뛰자 포리엘은 엘프 청년 티리온에게 힘을 줘서 바포메트랑 싸우게 했다. 티리온은 바포메트에게 이기고 오만해져서 무리를 이끌고 배은망덕하게도 포리엘에게 덤볐으나 포리엘은 가볍게 처바르고 티리온 무리에게 그 사악함을 부여했다. 이들이 최초의 다크엘프다.

그 후 여러 종족은 서로 눈치보며 사는중이다.

태양(빛)신 솔딘 -> 시칸 어둠신 주그렌 -> 트롤 달신 루니아 -> 인간 바람신 포리엘 -> 엘프,다크엘프 물신 세레스 -> 호빗 불신 윌두르 -> 오크

스토리[편집]

전기 1스테이지 : 에이르가 아빠의 건강을 위해 약초를 뜯으러가다가 리겔의 명을 받고 로데시아의 보석이 어딨는지 찾으러가던 다인과 마주침 로데시아의 보석을 찾으려면 인간마을에서 보관하던 고대의 마법서를 얻어야함

둘이 합류해서 가고있는데 지크랑 마주침 근데 지크가 마법서의 중요한 한페이지를 가지고있음

신화 : 에이르가 뒤져버려서 살리기위해 과거로 간게 신화다. 달의 혼 바람의 혼 등등 혼 아이템들을 모아서 에이르를 살렷다.

마계 : 에이르를 살리긴 살렷는데 의식이 안돌아와서 어떻게든 살려낼테니까 씨발!! 하면서 가는게 마계다.

전설도 있는데 전기랑 스토리 차이없고 더 지랄맞게 어렵다. 공격받으면 확률적으로 반격기능까지 추가해서 더 지랄맞음. 레이드는 전기랑 전설이 따로있는데 개별 스토리다. 아 귀차나 추가바람

캐릭터[편집]

  • 지크 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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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전설적인 검사 로타르 엘몽의 아들이다.

참고로 로타르 엘몽은 고대의 마법서중 중요한 한 페이지를 지크에게 맡기고 디졋당. 6-4에서 영혼이랑 싸울 수 있는데 공격력이 아주 지랄맞다. 지크랑 스킬구성이 똑같아서 1궁 존나 강하다. 보스몹이라 시도때도없이 써댐.

먹을거말곤 관심이 없어서 다크엘프의 정신지배 공격도 안통한다고 한다.

짱섹시한 티아누나가 옆에서 유혹하는데 좃이 안선다 이말이다.

성능>근접형 전사라 범위가 좀 짧지만 컨만 되면 무한공콤이 가능하다 스킬셋도 무난한편 2궁범위는....

문제는 파티플시 피가 다되어 누워도 힐을 받으면 살수있는데 무개념충들이 벌떡 일어나서 하트 까먹고 부활석을 까먹는다는 것이다. 초창기에 다같이 어려웠을때 근접캐가 얘뿐이라 무개념 유저가 가장 많았다. 4인 풀파티를 채워도 지랄맞던 스테이지에서 한명씩 하트 없어서 뒤져나갈때마다 파티원이 2배로 힘들어졌다. 그래서 지금처럼 부활석이 있어도 지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결론 추천하진 않는다 하지만 옷발이 잘 받아 남캐계의 에이르...라고도 카더라


  • 에이르 펠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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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아전기의 여주인공이다.

그냥 아빠 몸에 좋은 약초찾으러 나갓다가 뒤졋다.

얘를 살리겟다고 과거로 간게 신화고 가서 얻은걸로 살렷더니 의식이 안돌아와서 또 가는게 마계다.

루전이 06년도겜인데도 불구하고 팬티가 보였다. 광장에서 줌업시켜놓고 대쉬하면 팬티가 보였고 다운공격을 하면 팬티가 보였다.

순백이였다.

성능>명실상부 우리의 어머니 힐러이다 얘를 키우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초보자에겐 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에이르는 옷을 10벌정도는 맞춰놔야하는데 왜냐하면 입혀놓으면 이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이르가 입을수 있는옷도 꽤 많아서 광장에서 옷 바꿔입으면서 놀수가 있다!

현재는 얘 말고도 다른 힐러가 추가되어 원탑은 아니다.

  • 다인 크로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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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아전기의 등장인물이다

에이르를 보좌한다

난 사실 어릴때 이누야샤의 미륵이랑 얘랑 헷갈려서 얘가 변태인줄 알았다.

잘생겼다

성능>이녀석이 쓸만한 건 장판스킬과 얼음벽뿐이다 경무(경직무시)도 없고 무적기도 쿨이 오지게 길어서 컨이 꽤 필요하다 루전 초창기엔 얼음벽 하나보고 다인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을정조로 얼음벽이 좋았다. 2궁 범위도 안습이라 예전에나 키우지 요즘엔 키우는 사람이 거의 없다 대신 2궁 뎀지가 존나 세고 간지난다.

  •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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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또 귀엽다 진짜 귀엽다 초록초록한 슬라임부터 크고 아름다운 슬라임 노랑노랑 슬라임 포동포동하면서 탱글탱글 구르면서 다니는데 진짜 너무 귀엽다 훗날 저글링이라고 비슷한 게 스타에 나온다 처음 나왔을 때는 히든캐 판정을 받아 생성 퀘스트를 깨야했는데 맹독의 젤리젤리를 50개 모아야했다.

성능>건강캐중에 제일 좋은 아이를 꼽으라면 난 라임을 추천한다 이녀석은 미쳤다 딜도 어마무시할 뿐더러(변신이 다해먹는다) 변신중엔 밀리지도 않아서 스킬 캔슬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 체력이 많은 편이라 잘 죽지도 않는다 레이드에선 딜 넣어달라고 많이 데려간다

물론 초반에 키울때 욕나온다 꼭 친구랑 같이 돌자 변신기 빠지면 뭐 하는게 없는 병풍같은자식이다. 전승도 안한 라임이라면 혼자 스테이지돌다가 나사풀릴수가 있으니까 라임은 그냥 쩔받자

라임끼리 1:1대전뜨면 선타칠려고 서로 이용! 이용! 에잇쨩! 에잇쨩! 지랄하면서 더블 출산쇼를 하는걸 볼수가있는데 그게 은근 꼴릿하다.

  •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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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여도적이다 에이르나 다인한텐 쌀쌀맞게 군다... 그런데 지크를 특히 귀여워 한다 (저도 귀여워해주세요)

성능>민캐중에 숲을 제일 빨리 도는 애라면 역시 티아다. 무딜일때 어숲이 1분30초가 나온다 티아는 독안개쓰면서 날라가기만해도 몬스터들은 펑펑 터지는데 무슨 내가 X연타하면서 존나 달려가도 티아가 더 빠르게 몬스터를 조지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돈벌이용으로 캐릭터추천을 한다면 난 티아를 추천한다 대신 무딜이 아니면 소용이 없다

  • 데이시 달스트린

로리인형술사 쓸데없는 인형을 소환한다 인형들 종류도 꽤 있는데 사실 다 쓸데가 없다... 간간히 데이시유저도 보이니 인기는 좀 있는편

성능>건캐중에 라임의 자리를 넘보는 캐릭이 있다면 난 데이시라고 말하고싶다 이녀석은 깡딜이 굉장히 세다 범위도 준수한편 벌떡공격도 꽤 있어 다운된 적을 잡기도 편하다 스테돌때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것이다 인형컨으로 어그로를 끌어(마치 르블랑분신처럼) 데이시는 한대도 맞지않고 딜을 넣을수도 있다 물론 난 못하지만 말이다


  • 크리그 엘 하티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보조힐러로 많이 썼었다 (지금은 다크에이르<<치트급캐릭이다 요즘은 칼리가 주요 보조)

성능>많이들 구리다고 하는데(어떤 근본없는 놈들이) 난 이캐릭을 하시는 어느 분이랑 숲을 돌다가 크리그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느꼈다 마나나 힐도 충분히 스스로 수급이 가능하고 딜도 준수한편 근접캐니까 범위는 이해해주자

색감이 야애니다


  •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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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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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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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것을 보고 딸을 너무 쳐서 더 이상 꼬추가 서지 않습니다...

존나 이쁘다. 이런 애를 여친으로 두면 얼마나 좋을까 시발.


설정상으로 유키랑은 친구다.

성능>음...민캐를 굳이 키우고 싶다면 얘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한마리 조지는 데엔 특화되어 있다 그렇다고 다수를 상대하는데 힘든편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딜이 그렇게 잘 나오진 않는다 무딜만 되면 딜이랑 범위가 준수한 스킬을 난사하기 시작하는데 심지어 이 스킬이 경무도 붙어있어 진짜 할만하다 (민캐는 무딜부터 시작이다...)

  •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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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2에 나오는 설녀를 그대로 가져왓다 (피부색만 조금 혈색이 좋아졌다) 스킬들이 설녀답게 얼음얼음하다 다인처럼 마나관리가 편하고 스킬들이 꽤나 무난하고 평타도 괜찮다 전체적으로 꽤 괜찮은 캐릭터(역시 캐쉬캐릭이라 그런가)

성능>지능캐 중에 한명을 딱 고르라고 한다면 난 유키를 츄천한다 이녀석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난한편 하지만 빙룡의심장시리즈가 꽤 쓸만해서 잘 꽂아 넣으면 딜이 쭉쭉 들어간다 소나기도 꽤 센편이라 어려운 점이 딱히 없다 지능캐 하나 장만 하려면 유키도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하다

꼴리는데 눈이 꿀벌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 다크에이르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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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에이르가 마계에서 흑화되어 돌아왔다 대시가 다른 캐릭에 비해 더 빠르고 멀리 나간다 공중에 떠 있어서 다크에이르는 이미 죽었다 깨어난 사람이라는걸 알수가 있다

성능>딜도 되고 힐도 된다!! (이런 캐릭의 고질병이 바로 둘다 애매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둘을 좋게 만들어주면 밸붕이니 이런 하이브리드형 캐릭은 유틸이 생명인거 같다)

이녀석은 힐로 가봤자 에이르정도의 힐량을 낼수가 없다 고로 딜로 가야한다 하지만 딜로 갔다고 해서 또 손쉽게 처리하는 편은 아니다 물론 스킬들이 좋은게 많고 평타스킬도 있어 쓸 스킬이 많다는게 장점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딜의 한계점을 느끼게 된다 2궁은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흑기사? 부대를 보내는데(양 옆으로도 범위가 좀 있다) 일직선이다 보니 광역기라 하기엔 좀 애매하다

힐과 딜 성능은 위에 적은대로지만 다크에이르 이새기가 진짜 좃사기인게 다운 무시 스킬이 있다. 이게 뭔말이냐하면은 루전은 시스템상 체력 0이 된 후 다운당하고 5초가 지나야 죽는데 얜 그 다운을 무시해서 그냥 안죽는다. 좃사기캐다 진짜. 임마가 루전 밸런스를 팍 터트렷다. 이미 뒤진놈이라 안죽는갑다.

  • 아리엔 카르네스

엘프 컨셉의 예쁜 궁수이다 엘프답게 금발생머리에 길쭉하고 하얀 다리 초록초록한 옷을 입고있다... 민첩캐의 특징이 무딜이 가능해 꽤나 인기가 좋다 특히 중후반엔 번개화살로 꿀 좀 빨았는데 너프먹고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성능> 몬스터 존나 잘잡는다. 혼돈의 동굴에선 여신이다. 명색이 활쟁이인데 활은 안쏘고 정령을 부리고 앉아있다 바람 불 물... 그냥 다 이펙트도 예쁘고 화려하다

  • 아이리스 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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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불의 힘을 다루는 여해적이다 꽤 예쁘장한 캐릭이고 호기심에 하는 사람이 대다수

하지만 막상 해보니 별로라는 평과 오래 해본사람들이 얜 진짜 아니다 라는 평이 많다 나쁜 평이 꽤 많으며 필자도 그래서 할 엄두도 못내고 있다

아는분중에 아이리스를 첫캐로 삼으신 분이있었는데(이분은 파-워 지갑전사이시다) 현질로 엄청난 골드를 아이리스에게 투자하셨다 그리고 몇주뒤 이분은 아이리스를 결국 접고 에이르를 키우신다....

성능>안좋다는 평이 절대적으로 많아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얼마전 무딜 아이리스를 보게 되고 선입견은 나쁜 것이라고 다시한번 깨달았다 딜이 꽤 좋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거 같다 물론 캐릭터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 할 생각은 없지만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진심이다 (진짜 민캐는 무딜부터다)

  • 칼리 에센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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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쓴 악마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이녀석이 인간인데 악마한테 잠식당한 줄알았다)

루니아 캐릭터중 유일하게 파티원의 마나를 충전해준다 중후반 레이드팟에 많이 데려간다(마나셔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칼리 악기소리가 정말 좋다 (특히 락음악처럼 째지는 소리)

성능>갓캐다 잡몹처리며 보스 하나 조질때도 편리하고 마나랑 체력도 충전해주고 여러모로 쓰일데가 많은 캐릭터다 키우려면 이런 녀석을 키우자

  • 가온
이 문서는 에 대해 다루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진(辰)에 해당하는 용/드래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용의 콧물!!!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용족을 모티브로 한 창술사 청룡언월도가 주무기

캐릭터도 꽤 멋있고 가온으로 시작하는사람도 꽤 있는듯 한데 고수분들중에서 가온은 거의 못봤다... 아이리스랑 비슷하게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캐릭터 자체가 큰 개성도 없고 스킬셋도 걍 따른캐릭들 스킬 짬뽕이다.그리고 재미없다.

성능>이녀석을 하고 있으면 내가 콘솔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가끔 헷갈린다(진삼국무쌍에서 관우를 하는기분) 스킬들이 창술사라고 하지만 왠지 언월도를 휘드른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을거 같다 일직선범위기도 있어 어숲에서 꽤 편하다 모든 루니아 캐릭이 그렇겠지만 템만 맞춰주니 할만한거 같다 2궁은 좋다고 말할수 있는게 딜이 꽤 세고 광역기라 일주일에 21번밖에 못쓴다는게 천추의 한이다

여담으로 가온의 본모습(용)을 보고있자니 드래곤볼의 신룡이 떠오른다 7개의 성구를 가져오면 소원을 들어줄거같다

  • 랄프 슈넬

격투가이다 (부업으로 우사인 볼트를 하고 있다)

진짜 빨라서 달리기로는 이길수가 없다... (메이플의 블래스터급) 이건 실화인데 이녀석은 광장 맵왼쪽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2초면 충분하다....

성능>진짜 이녀석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필자도 해본적이 없어 뭐라고 써야할지;

  • 라이언 헌트

남거너이다 (이녀석도 꽤 사기)

초창기에 나왔을땐 처음으로 총을 쓰는 직업이라 남자들한테 꽤 인기가 많았다 (물론 필자의 남동생도 나오자마자 샀다) 근데 이녀석이 꽤 사기인게 하늘위로 올라가서 공격하는 스킬이 많았다 그래서 대부분 맞지않고 싸울수 있었고 시전시간도 거의 없어 스피디한 게임이 가능했다

심지어 pvp모드에서 스킬들이 다 실용적인데다가 한방스킬도 있어서 상대가 아차! 싶을때 그냥 끝나버린다... 나오자마자 밸런스파괴를 한 녀석... 대쉬 AS만 맞추면 상대방은 이미 뒤져있다.

성능>음...대전모드에서만 쓰도록 하자

  • 아르타 로렌

귀여운 로리가 하나 더 들어왔다 이번에는 초록초록한 상큼한 아이다

이녀석은 신기한게 "제조"가 가능하다 제조 스킬이라고 뭐든지 혼자서 뚝딱 만들어내는 그런 스킬이다

강화용보석이랑 기계를 만들어 내는게 가능했던걸로 기억한다

필자의 어릴적 꿈이 과학자였는데 이녀석은 아다만티움이나 다른 금속으로 기계를 만들어낼수가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꽤 재미있게 했던거 같다

성능>이녀석은 제조만 쓸만하다 이녀석을 이용해 보석같은걸 만들어내는거지 다른데에 쓸일은 없다



음...자라나는 뉴비들에게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게 있는데 캐릭터는 자기가 원하는걸 하도록 하자

아무리 캐릭이 좋든 나쁘든 스스로가 애정을 갖고 키우질 않으면 위에 필자가 말한 경지까지 다다르진 못한다

위에는 1전70이상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캐릭마다 3전승 7전승 14전승등 다양한 표본이 있다

그러기에 위에 써놓은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맹신해서 난 이 사기캐나 해야지 하며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보를 수용할땐 비판적인 태도로 들어와주면 더욱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