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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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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당신 머리 위에는 ★★★★★가 채워 졌습니다.
차도둑놈, 게섯거라! WA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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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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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이 작성된 GTA 시리즈 역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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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세계관 벙어리 가오충 제일제당
마마보이 위선자 듣보잡
HD 세계관 마이꺼즌 고인 삐끼 훚Ang
깜친 프로통수러 싸장님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GTA: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의 주인공. 도미니카계 미국인이다.

앤소니(게이 토니)의 보디가드이자 앤소니의 클럽 매니저이기도 하다. 나이는 25세.

성격은 온순하지만 냉정한 판단을 하는 성격으로 온갖 까임과 욕을 들어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인간쓰레기들이 의뢰를 해도 무덤덤하게 받는 스타일이다. 단, 소중한 사람이 위협을 받으면 딥빡해서 위협한 사람을 존나게 패거나 죽일 정도로 은근 다혈질 기질도 있다.

그리고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본인도 여자를 밝혀서 많이 떡치는데 비해 그곳이 작다는 썰이 있다더라. 근데도 화장실에서 옷입고 클럽 여자랑 떡치는 씬이 있다.

GTA 4의 3대 주인공 중에선 끝이 그나마 좋은 인물이다. 니코 벨릭은 소중한 사람을 잃은적이 있었고 아메리칸 드림이 허무하다는걸 깨닫고 마지막 결말에선 잠적했으며 죠니 클레비츠는 빌리새끼(그 우익 근돼새끼 아님) 때문에 로스트MC를 말아먹고 후속작에서 그 분에게 뚝빼기 깨져서 뒤지지만 루이스는 그냥 리버티 시티에서 계속 보디가드를 하는걸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