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르브론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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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제임스

(Lebron Queen James/) 로스엔젤레스 레이커스 영구결번 No. 23

기본 정보
생년월일 1984년 12월 30일
국적 미국의 기 미국
학력 세인트 빈센트- 세인트 메리 고등학교 (클리블랜드 케빌리어스)
신장 206cm
몸무게 113.4kg
선수 정보
입단 200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지명
포지션 스몰포워드, 포인트 가드, 쿼터백, GM, 감독, 화전민, 릅버지, 릅신 미국 대변인 등등

소개[편집]

The Qing[1]

음악계에 바흐가 존재한다면, 농구계에는 'The Father'[2] 르브론 제임스가 존재한다. 동시에 다큐멘터리 'The Decision Show'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ㄴ 바흐 모독이다. 바흐는 인성이 좋았다

그의 등장으로 하여금 트래블링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졌으며, 순수 실력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했다.

또한 그는 익살맞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 특유의 팬을 대하는 자세는 많은 이들이 그로부터 등 돌리게끔 했고, 그의 이타적인 성격에 따른 전에 없었던 그만의 리더십을 발휘, 그로 인해 타 팀 팬들이 쾌재를 부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고향팀을 우승시키겠다는 약속을 끝내 지켰다. 클리블랜드 시는 릅갈통에 평생절해라 1964년 창단이래 첫 우승이다 ㅋㅋㅋ

ㄴㅋㅋㅋㅋㅋ 그리고 2017파이널에서 대란트한테 후장까지 다 따이고 또 준우승 ㅋㅋㅋㅋㅋㅋ 사무국 아니었으면 4대0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릅신따리릅신따 ㅋㅋㅋ ㄴ 그리고 2018파이널에서 대망의 4대0을 달성하였다. 이제 준우승 3핏을 향해 순항중. 근데 레이커스로 가면서 준우승 3핏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

자신의 국적이 중국임을 2019년에 밝혔다.

짱깨를 빠는 너희 인생이 레전드다. ㄴ NBA의 적폐새끼

어째 2020년도부터 비호감력이 호날두에 밀리고 있다. 요새 조용히 사나?

커리어 현황[편집]

18 시즌 이전[편집]

클블시절 개노답 팀에서 프랜차이즈 우승을 시도했지만 우당탕탕으론 한계가 있었고 허벌창 동부에서 꿀빨면서 파이널에 올라가긴 했지만 샌안한테 4-0 뭐 하나 해보지도 못하고 스윕패를 당한다. 이로인해 가장 노잼 파이널로 여겨진다.

결국 희대의 디시전 쇼를 시전하며 클블을 통수 때리고 웨이드 보시와 함께 슈퍼팀을 만든다. 슈퍼팀의 시작은 보스턴과 레이커스 였지만 본격적으로 불을 지핀건 바로 릅갈통의 디시전 쇼다.

하지만 보기좋게 노비츠키한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탈탈 털리면서 슈퍼팀은 개뿔 와장창 특공대였다. 독감 조롱까지 덤. 이때 릅갈통은 느바 최악의 선수로 수많은 안티팬들을 만들어냈다.

운좋게 다음시즌 축소된 리그 일정빨로 아직 경험이 부족했던 듀랭이의 OKC를 손쉽게 이기며 첫 우승을 거머쥔다. 다음 시즌 동부에서 꿀빨면서 파이널로 가나 샌안토니오라는 강팀 앞에 고전하며 준우승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이후 일어난 모든 일의 원흉이자 시발점 레이 알렌이 눈치없이 3점을 꽂아넣고 지노빌리가 말도 안되는 삽질을 하는 바람에 7차전을 가고 또 우승. 그렇게 릅퀴강점기가 시작되면서 느바의 운명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다.

다행히 쓰리핏은 일어나지 않았고 샌안토니오가 무난하게 즈려밟으며 릅갈통은 2차 디시전 쇼로 다시 클블로 돌아간다.

거기서도 또 슈퍼팀을 만들면서 슈퍼팀 시대를 더 공고히 한다. 하지만 느닷없이 나타난 커리 탐슨의 3점쇼와 이궈달라한테 쳐발리면서 또 준우승.

골스는 73승을 거두며 최강팀이 되있었고 준우승 쓰리핏이 유력해 보였지만 골스는 사무국빨로 겨우 OKC를 어거지로 이기고 올라오면서 위기감을 노출하고 있었고 결국 똘아이 그린이 또 사고 치고 어빙이 미쳐날뛰기 시작하고 사무국마저 골스가 아닌 릅갈통을 밀어주면서 7차전까지 가게 된다.

4쿼터 두 팀 모두 점수 못내면서 숨막히는 상황 속 이궈달라의 레이업을 귀신같이 달려와 떡블락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커리는 다급했는지 난사질만 쳐하고 어빙은 보란듯이 커리앞에서 역대급 3점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고 어빙의 3점에 꼴받은 커리는 또 무리하게 난사질 시도하도 실패하면서 그렇게 릅갈통이 3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결국 커리의 도움으로 또 한번 릅퀴강점기가 열리고 이때부터 고트 소리 나오기 시작한다.

골무국에 당한 듀랭이가 기어코 골스로 들어와 역대급 슈퍼팀을 만들어내고 릅갈통은 당해낼수 없었다. 사무국이 밀어줘도 한 번 그것도 강제로 이김당하며 1-8로 다시 준우승 리핏에 성공. 준우승 GOAT에 등극한다.

르버지가 진정한 감독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우매한 종자들에게 개같이 물어뜯기고 있다. 이젠 구단주 자리까지 노리는 듯.

준우승 3핏을 거의 달성직전상황

ㄴ 네 다음 카레충 망상 ㅋㅋㅋㅋㅋㅋ 3승1패에서 뒤집힌건 리그 최초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킹브론부터 넘고와 카레는 ㅋㅋㅋㅋ 솔까 코두순만도 못해 ㅋㅋㅋ

ㄴ응 파이널 전적 이제 1승 2패야~ 저저번시즌 강간당한건?

16-17시즌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하면서 파이널 3승 5패가 되셨다. 그러니 앞으로 goat니 역대2위같은 개소리는 안했으면 한다

ㄴ 그러나 거짓말같이 3-6찍고 스스로 GOAT라 칭하셨다....ㅇㅅㄹㅅ

그날밤...

듀쫄보에게 치욕적인 똥꼬쇼를 하게 되는데....

매치업에게 35득점 TS 70%를 허용하신...

17 - 18 시즌[편집]

시즌 종료후 아들빙이가 돌연 이적선언으로 패륜시전, 라이벌팀인 보지통으로 가는바람에 연속 파이널 진출에 차질이 생겼다. 물론 릅신은 재계약은 좆까고 시즌끝나고 빅팀 결성구상에 여념이 없기에 팀이 어떻게 돌아가든 눈꼽만큼도 관심없을듯. 클블아 또속냐!

다소 굴곡은 있었지만 12월까지 므브프급 기량을 보이며 어빙이 빠진 공백을 잘 채웠다. 다만 일정이 수월한 편이었고 릅신 본인도 전반기부터 지나치게 버닝한 감이있어, 크리스마치 골스전에서 떡발린뒤엔 서서히 정점에서 내려왔다. 새해 이후엔 팀내 불화로 인해 팀 캐미가 개박살이났고 릅갈 본인도 스탯세탁에 짜증섞인 반응이 잦아지는 등 좆망시즌 확정이었는데.. 팀이 과감한 트레이드를 단행, 적폐새끼들을 쫒아내고 젊은피를 수혈해와 팀 분위기를 일신했다. 다만 릅퀴들이 기대하는 파이널급 팀으로 변모한건 아니고 성적은 틀드전이랑 큰 차이는 없음ㅋ 수비가 병신인것도 그대로ㅋㅋ 대신 에너지레벨이 확실히 높아진감은 있으므로 릅신의 재계약에 주요변수가 될수 있을지도

그러나 현재 플레이 오프전 예상과는 다르게 원래 지적받았던 점프슛,클러치상황에서 자기가 해결하지 못하고 릅탄을 돌리는 모습 을 완전히 극복하고 갈통어웨이,클러치 위닝샷 도사가 되버렸다, 시즌내내 욕받이하던 질알과 럽찌도 살아나면서 현재 똥부 우승을 향해 순항중,,

올라디포의 인디애나, 호포드의 보스턴한테 열라게 뚜까맞고 7차전까지 가긴했어도 역시 릅신좆집 똥부답게 클블은 우여곡절끝에 파이널 진출성공. 특히 병론토 이 개병신들이 스윕으로 아주 벌려주면서 릅신의 휴식기간이 길었던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그렇긴해도 이번 플옵은 릅신의 거의 모든것을 보여준 시리즈인건 맞다. 외곽부터 클러치,릅탄까지 거의 모든부분에서 다른 선수들과 그 궤를 달리하는 활약을 보이고있다. 특히 보지통과의 7차전에서 후반 괴력을 선보이며 팀을 강제로 파이널 진출시킨건 릅신아니면 못하는건 팩트다. 아 물론 보지통의 1,2옵션이 빠진건 신경쓰지 말도록ㅇㅇ

골스와 파이널에서 4년연속으로 부딪히게 되었다. 파이널 1차전의 갈통쿤의 활약은 역대급이었고 릅까의 예루살렘, 늡갤에서도 이 1차전 활약만큼은 역대급으로 인정해주었다. 내외곽 가리지않고 7할대 야투율로 무려 50점을 쏟아부으며 골스를 오라클에서 궁지까지 몰아넣었으나 힐 새끼가 역전 자유투를 팅하고 지랄이 이 병신새끼가 역사에 길이남을 역주행을 하며 연장행, 체력빠진 갈통쿤은 평소대로 릅탄을 돌리다 골스에 경기를 내주었다. 2차전은 공격에서는 나름 선방했지만 수비가 개허벌이었던탓에 똥카레에서 파이널 3점 신기록까지 내주며 신나게 뚜까맞았다.

커리가 "똥카레"한 3차전이 거의 유일무이한 1승 찬스였는데 신내림한 듀란트가 작년 파이널 포스를 보이며 줘팸ㅋ 4차전은 가비지에 똥카레 파앰몰아주기의 굴욕을 맛보며 또 준우승ㅋㅋ 응 또 스윕이야 갈통군ㅋㅋㅋ 우승도 못해본 병신 바클리한테 조던한테 비비지말라는 팩폭을 당하면서 시즌마감

21세기 느바 파이널에서 딱 3번의 스윕이 나왔는데 그 중 2번이 르브론의 작품이 되시겠다.

그리고 결국 LA갔다.

18 - 19 시즌[편집]

릅갈커스에서 어린선수들을 잘 피드백하겠다고 다짐해놓고 AD를 템퍼링하는 수완을 보여주시며 완벽히 뒷통수를 갈기셨다. ㅇㅅㄹㅅ


크리스마스에 골스를 잡고 한때 서부 3위까지 올라가는 등 선전했으나 그 골스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장기결장하는통해 팀 순위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소추에 부상당할때가 어딨다고ㅠㅠ

겨울이적시장에 AD 물밑작업하다가 뉴올 프론트진을 빡돌게하는 바람에 AD도 못데려오고 이 와중에 팀분위기도 씹창을 내셨다.

3월에 빡브롱 모드를 일찍 가동하겠다고 선언하셨으나, 휴지통 하나잡고 연패하며 플옵권에서 멀어졌다. 결국 플옵진출에 실패하며 역대 넘버2의 명성을 공고히 하셨다.

플옵기간 내내 트위터 중계질을 통해 여름 이적시장을 대비하여 선수겸GM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시고 계시다.

결국 잉볼하 + 1라 지명권 3장 + 스왑권 2장으로 AD를 트레이드 하는데 성공했다. ㅇㅅㄹㅅ

19 - 20 시즌[편집]

시즌 초반에 순항하며 레이커스를 서부1위로 견인하고있다. 슛이 조금 좋아지고 AD가 오면서 확실히 부담이 줄어든듯. 어쨋든 37살에 여기까지 하는건 대단하긴하다. 어시스트 1위도 달리고있다.

코로나 사태전까지 클퍼, 밀워키등 유력 후보들을 깨부수며 우승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퍼스트팀은 따논 당상에 어시왕도 거의 확실하다. 랄가에서 우승하면 서로다른 세팀에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된다.

버블 플레이오프에서 병틀, 휴지통을 그냥 찢으면서 여유롭게 컨파에 진출했다. 두 시리즈 다 1차전은 내줬는데 릅신이 1차전은 바로미터로 버리고 전투력 측정끝난 2차전부터 신나게 줘팬다는게 정설이다.

릅신보고 똥부제왕, 서부오면 2라부터 하든있음 이 지랄하던 농알못새끼들을 그냥 병신들로 만들었다 ㅇㅅㄹㅅ

플옵들어와서 패스는 원래도 존나게 좋았지만 슛이 많이 좋아졌다. 체감상 승부처에서는 거진 들어가는 느낌이다. 막으면 뚫고 안막으면 던지고 비면 바로 찔러주고, 이게 반년쉬고나온 빡브롱모드의 위엄이다 농알못새끼들아ㅋ

한국나이로 37에 올느바 퍼스트팀과 어시스트왕에 올랐다. 므브프는 2위로 마감.

본인의 MVP득표수와 쿰보의 득표수의 격차가 큰 것에 빡침을 토로하셨다. 작년같으면 병신짱깨새끼 염병떠네 같은 반응이엇겠지만 우승이 근접한 이번시즌은 릅신이라면 그런말해도 인정이지 이지랄하는 냄비새끼들의 반응이 참 재밌다.

덴버를 4-1로 격파하고 서부컨퍼런스 우승. 조던도 못해본 양대컨퍼런스 우승을 이뤘다. 특히 마지막 5차전은 클러치 상황에서 죄다 야투를 꽂아넣으며 덴버의 추격의지를 박살냈다. 이제 남은건 서로다른 세팀에서 우승하는 것. 삼육대 졸업할날이 멀지않았다.

헬서부를 꿀서부로 만든 릅신의 위엄에 그 늡갤에서 goat소리가 나오는 중이다. ㅇㅅㄹㅅ 덴버팬으로 3차 전직한 커퀴들이 이젠 갈매기 파앰에 모든것을 걸고있다.

마이애미를 4-2로제압. 우승 및 파앰을 차지했다. 역대1위는 아직몰라도 2위는 거의 확실히 굳힌듯하다. 릅퀴들은 살판난 듯

20 - 21 시즌[편집]

새끼버럭, 해럴, 맠가 등 신멤버가들어오며 초반에 주춤했지만 곧 연승을 달리며 리핏을 향해 순항중. 릅신은 30분만뛰며 팀을 견인중. 득점은 커리어 로우 수준이지만 커퀴들이 늘 물고빠는 킹속의 3쿼터때문이다. 솔직히 릅신 커리어중에 이렇고 순조로운 시즌이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팀이 좋다.

현재 슛폼도 데뷔이래 최고수준이고 외곽은 탑급가드레벨이다. 2월현재 지옥의 원정 7연전을 5승 2패로 마감하는데 성공하면서 2연패를 향해 순항중이다. 유력한 MVP후보.

였는데 갈매기가 부상으로 나가리되고 릅신본인도 부상으로 장기결장하게 되면서 팀순위가 중위권을 바라보게 되었다.

부상 중에 sns로 흑인과잉진압관련으로 다음은 너다라고 씹소리를 해댔다. 해당 사건의 흑인소녀는 '칼'을 들고있었다ㅋㅋ 덕분에 개쌍욕만 푸짐하게 먹고 글을내렸다. NBA 사무국에 제재요청도 들어온 모양ㅋㅋ 늡갤에서는 릅어준으로 통하고있다. 5월 1일 만만한 새크라멘토전을 통해 복귀했으나, 본인의 노림수와는 달리 탱킹팀에게 쳐발리며 패배했다. 서부5위가 위험하다ㅋ

본인 좆집이었던 토론토에게 마저 얻어맞으면 7위로 강등ㅋㅋ 복귀 두경기만에 발목통증을 이유로 다시 재활에 들어갔다ㅋㅋ 꿈에 그리던 토너먼트 릅커대전이 멀지않았다ㅋㅋ

시즌전과 시즌중 잘나갈때는 아가리 싸물고있다가 승강토너먼트가 가시화되자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만든놈은 해고되야한다며 또또 내로남불 아가리를 털었다. 진짜 리스펙하려해도 할수가없는 새끼다.

승강토너먼트에서 골스전 위닝샷으로 7번 시드를 확보하여 플레이오프에서 2위 피닉스를 만났다. 전문가들은 레이커스의 우세를 점쳤으나, AD의 부상과 나머지 멤버들이 개노답 플레이를 시전하며 2:4로 패배, 커리어 최초의 1라운드 광탈을 기록했다.

플옵기간중엔 이젠 공놀이따위에는 해탈하셨는지 본인 주연의 스페이스잼2를 선전하기위해 할리우드 등지를 분주하게 돌아다니고있다. 늡갤러들은 토렌트 에디션 구매의지를 확고히 다지고있다.

개봉 타이밍이 절묘한 탓인지 생각보다 북미에서 흥행했으나 좆던의 1을 따라잡진못했다. 직접 영화관에서 본 늡갤러의 증언으로는 누워서봐도 무방할만큼 널널했다함ㅋ 이또한 릅신의 넓으신 아량ㅠ

21 - 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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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에 또 gm을 맡아 뜬금 버럭신하고 농구보고 식사같이하는등 물밑작업을 들어가더니 기어이 버럭신을 랄로 데려왔다ㅋㅋ 역시 경력직은 다르노ㅋㅋㅋ

불과 10달전까지 가성비 최강이라 평하던 쿠즈마, kcp, 식스맨상에 빛나는 해럴을 코수의 야장으로 컷하는 릅신의 결단력ㅠ ㅇㅅㄹㅅ

오프시즌에 미니멈들을 야무지게 리쿠르팅하며 또 우승권 전력을 만들었다ㅋ 릅신 하수인 펠린카 단장이 야무지게 일하며 아리자, 똥고게이, 멜신을 데려왔고 웨인 엘링턴, 켄드릭 넌, 말릭몽크 등 외곽되는 젊은 윙자원들을 영입하며 전시즌 상병신이던 외곽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했다 ㅇㅅㄹㅅ 이 중 1년뒤엔 몇 명이나 릅신의 간택을 받을까ㅋㅋ

ㄴ시즌 종료후에 적어보자면, 릅신의 간택이 아니라 릅신이 탈출해야한다. 외곽이 해소되기는 시펄ㅋㅋㅋ 외곽이 없어졌다

개막 골스전에서 30+를 기록, 외곽과 점퍼모두 매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버럭신의 대활약으로 패배. 프리시즌 포함 7연패를 기록하며 기분좋지않은 시즌 출발을 보였다. 베리하드모드는 역시 어렵다.

부상으로 시즌초반 결장이 길어지고있으며 팀은 또 플인권에서 놀고있다. 저번시즌 장기부상결장이후 릅신답지않게 부상결장이 잦아지고있다는건 굉장히 우려스럽다. 발목 돌아가도 신발끈 묶으면 치유되던 릅신은 어디갔노ㅠ릅신은 거의 코치 수준으로 벤치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데 버럭신 환장농구와 더불어 랄경기의 주요 눈요기거리이다.

오프시즌 영입비화가 공개되었는데 현재 시카고 돌풍을 견인하며 므브프급 활약을 펼치고있는 새로잔 영입을 거의 확정지어논 상태에서 보겔감독과 프론트는 혐로잔을 원했지만 '특정'선수가 이를 내키지않아해서 결국 개버럭으로 선회했다고한다. 프론트에 입김을 낼수있고 팀영입에 여기까지 관여할수있는 새끼가 랄에 누가있을까ㅋㅋ

11월 22일 디트전에서 자유투 상황 박스아웃중 상대편의 새내기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면상을 고의로 후려서 출혈을 일으켰다. 이후 신경전이 벌어졌으며 릅신은 플래2를 받고퇴장당햇다. 개씹더티파울하고 퇴장당하는 새끼가 동료들이랑 핸드쉐이크를 하고 퇴장직후 인스타로 본인사진을 업로드를 하는 개추함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인터뷰도 불참. 리그최고참에 고트호소인의 동업자정신에 그 매냐마저 쉴드치지 못하고 터져나갔다ㅋ 이전 시즌에도 덩크하는 앰비드를 냅다 밀어버려 비매너 논란이있던 릅신은 다시한번 자칭고트로서의 명성을 공고히했다

해당사건으로 한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릅신은 한경기 건너뛴 인디전에 복귀 연장까지 가는 접전승부에서 연속 클러치 3점을 터뜨리며 팀을 캐리했다. 샷을 터뜨린직후 민망한 불알 세레모니로 팀에게 벌금을 부여받았다. 이에 삘받은건지 이틀뒤 27일 새크전에도 3점난사를 하며 본인의 감을 과신하엿는데 한때 20점가까이 앞서던 점수를 다 따라잡히며 3차 연장접전끝에 개발렸다. 승부처에 릅신이 다쐈는데 다 팅나서 제발 릅탄이라도 돌리라는 소리가 나오고있다. 참고로 13개쏴서 2개넣었다. 커리가 이렇게쏴도 욕먹는다. 한편 랄은 2연속 연장을 치루며 가뜩이나 노장팀이 애너지를 허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레전드 제임스워디는 승리를 위한 팀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12월, 팀의 상태가 악화일로다. 가뜩이나 노장로스터에 야로나 프로토콜로 주요 백코트 자원들이 결장중이고 팀수비는 개선의 여지가 1도 안보인다. AD는 소극적 플레이만 일관하다 릅신의 팀킬로 무릎타박상으로 나가리되었고 버럭신은 그나마 나아졌으나 여전히 효율은 물음표이다. 댈레기를 연장접전끝에 잡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팀의 캐미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릅신의 스탯만큼은 일취월장이다. 문제는 공격에서는 그럭저럭해줘도 수비를 반쯤포기하는 모습이 잦아지고 있다. 출전시간도 37분을 육박중이라 체력문제가 발목을 잡고있다. 릅신의 시그니쳐 무브중 하나인 르브런(경기종료후 인사도없이 바로 구장을 빠져나가는 행으니)을 보는것은 너무나도 일상적인 광경이 되었고 늡갤에서는 오늘 릅신 몇분에 런할거같냐는 조롱이 난무중이다. 골스가 잘나가서 커퀴들한테 맨날 쳐맞는 중

1월초반에 꿀일정을 만나 4연승을 달리고 본인도 10경기 연속 25+를 기록한 최연장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팀은 여전히 플인딱에 머물고있다. 릅신본인은 스틸 통산 10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30득 야투 50이상을 밥먹듯이 하는 므브프급 활약을 하는중이다. 스찌논란을 떠나서 만38세에 경이롭다.

1월 26일 똥부 슈퍼팀 벼룩을 잡았으며 해당경기에서 33득을 올리며 최고령 +25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이미 구단 레전드 코두순의 최다기록을 경신했으며 팀성적이 개좆박고있는게 아쉬울뿐이지 개인성적은 진짜 나이생각하면 기적에 가깝다. 현재 듀좆통과 0.3점차 득점왕 2순위를 달리고 있으며 듀좆통 결장이 길어지는 점을 생각하면 최고령 득점왕도 노려볼만하다

2월도 역시 팀성적이 꼬라박으며 5할밑으로 내려왔다. 엎친데덮친격으로 부상복귀한 갈매기가 또 발목이 나가리되며 사실상 시즌아웃되었다. 현재 프론트와 릅신의 공동책임설이 퍼지고있으며 릅신이 현재 동부 다크호스로 성장한 클블로 또 리턴할수도 있다는 루머도 돌고있다. 릅신 본인은 부정했지만 글쎄ㅋ 올스타전에서는 본인의 릅탄처리기사 판타지스타인 커리와함께 팀릅신을 승리로 이끌었다. 막판에 클러치 갈통더웨이를 넣으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ㅇㅅㄹㅅ

3월은 워리어스 상대로 56득점, 워싱턴 상대로 50득을 박는등 절정의 슛팅감각을 선보이고있다. 득점타이틀 선두를 달리고있다. 존나 대단하다. 수비는 아예 버렸고 워리어스를 잡은것외에는 승리가 없고 플인이 거의 확실시되는 암울한 상황이지만 개인성적은 탁월하다 ㅇㅅㄹㅅ

결국 개버럭과 함께 팀을 말아먹으며 플옵탈락 ㅋㅋㅋ 겉으로만 보면 개버럭이 다 말아먹은것 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 팀을 말아먹은 원흉은 바로 이 새끼다. 지 기록 챙긴다고 되도않는 에이스놀이로 스탯만 챙겼다. 팀은 후반기 단 4승만 거두며 개멸망.

본인 백코트 안하지, 갈매기 드러눕지, 개버럭 농구2하지, 벤치는 늙었지, 이름값만 존나게높지 시발 좆랄이 플옵을 가는게 기적이다ㅋㅋ 이 새끼 이제 우승으로는 딱던한테 못비빌거 아니까, 스탯만 존나게 쌓는게 눈에보임ㅋㅋ 그러고도 명박드한테 득점왕 뺏겼다ㅋ 니가 씹창내놓은 레이커스다ㅋㅋ 개버럭 사실상 옵트인인데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시발련아ㅋㅋㅋ


22 - 23 시즌[편집]

전년도 프리시즌에 gm질했다가 버럭신 데려오고 개같이 멸망한 릅신이기에 올시즌 여름은 잠잠하다ㅋ

다만 아들빙영입에 강력히 개입중이라는 기자들의 보도가 있다

8월, 역대 최고 연봉으로 레이커스와 2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2년 97.1밀이다. 릅신 가오챙겨준다고 고생하노ㅋ

결국 버럭신 처분과 어빙 영입에 실패한채 시즌에 돌입, 그래도 초반에는 5할승률은 해주던 작년과 다르게 성적이 개좆박으면서 시작했다.

릅신 본인부터가 슛감이 좆망하며 버럭신보다도 떨어지는 야투율과 3점을 기록중이다. 좆도 안하는 수비에 이젠 공격도 감을 잃은 모습. 스찌짓 존나해서 스탯볼륨만 높지, 솔직히 이젠 진짜로 나이가 느껴진다.

개막 10 경기기준 2승 9패를 기록하며 랄 역대 최저승률을 찍고있다ㅋㅋ 두순암흑기에도 없던일인데ㅋ

11월에 부상을 당하며 결장중인데 갈매기가 살아나며 팀이 승리중이다. 팀이 이기고있는데 미묘한 표정을짓는 릅신을보는 재미가있다

12월은 공격에서 부활하긴 했으나 여전히 수비에서의 존재감이 ㅈ도없다. 갈매기가 부상이탈하고 나서는 팀이 또 씹창나서 서부 13위에 주저앉아있다. 릅신이 커리어를 이대로 마치고싶지는 않다며 랄프론트의 전력보강을 촉구했다. 버럭신 트레이드한다고 미래자원 다 팔아먹은 새끼가 이제와서 프론트에 징징대는지 모르겠다.

1월은 스탯만보면 40세라고는 믿을수없는 성적을 거두고있다. 역대 최고령 연속 40득을 기록하는등 역대최고스찌다운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팀성적은 여전히 서부 13위딱이다. 개인성적만 놓고보면 경이롭긴하다.

2월 어빙이 시장에 나오자 또 트윗으로 왕관적어놓고 대놓고 템퍼링했는데 좆빙은 댈러스로 가버렸다.

2월 9일 압둘자바의 기록을 경신하며 득점 1위에 올랐으나 해당 경기는 패배. 하지만 팀 성적은 안중에도 없는 릅신답게 희희낙락하며 심지어 대기록에 감동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또한 동시에 릅신의 존나아픈이빨이던 개버럭이 드디어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다. 올스타 가드이자 레이커스픽인 디안젤로 러셀이 팀으로 복귀했다. 릅신 고통받는거 씹꿀잼이었는데 너무 아쉽노

버럭신 트레이드 이후 연승가도를 달리며 플인딱인 10위에 1승만 남겨두며 좋은흐름을 이어가나 했으나 본인이 무릅부상을 당하며 플옵전까지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그래도 디러셀, 반도, 스시무라 등 신입생들 영입으로 전력보강에 성공한 레이커스는 후반기 일정빨도 받아서 7위로 플인진출에 성공, 릅신은 정규시즌 말미에 복귀했다.

솔직히 최악의 출발이었던 시즌초반을 생각하면 7위마감은 거의 시즌 우승급 기적이다. 건매기가 제 폼을 찾은것, 릅신 똥닦아주느라 수비만큼은 리그 정상급인 팀수비, 릅무국, 버럭신 챌린지 포기, 리브스같은 유망주 자원들의 활약이 이번시즌 랄이 부활한 이유라 할 수 있다.

플인에서 미네속타에게 고전하지만 벤치뎊쓰차이로 발라버리고 7위를 확정지으며 플옵진출

1라 곰피스와의 원정 1차전에서 자잭주 수비에서 개쳐발리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릅자미 모드로 들어가 공돌리고 무려 수비하는데 집중하였다. 결국 하치무라 리브스 등이 터져주며 귀중한 1승을 챙겻다. 클러치에서 중요한 석점도 터뜨려주며, 전날 새크와의 1차전 패배에 심통난 '10년차 멤피스 팬' 커퀴들의 기분을 아침부터 조져놓았다.

2차전은 내줬지만 3,4차전 홈경기를 다 잡으며, 유리한 고지에 올라왔으나 5차전은 릅신의 음경같은 경기력으로 패배, 그러나 6차전에서는 황매기가 베스트 컨디션을 보이며 서부 2위 곰피스를 잡아내며 업셋을 일궈냈다.

2승 10패로 최악의 스타트를 끊은 팀이 2라진출에 성공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못했을 것. 시즌중에 '그 새끼'나가고 윙자원들 살짝 보강한게 릅신한테는 호재가 되었다. 앞으로 릅카우트같은거 하지마라

그리고 대망의 릅무국 VS 골무국 매치업에서 골무국은 릅무국을 넘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골스를 사뿐히 즈려밟았다. 새크라멘토와의 대결에서 끔찍한 골무국 빨로 올라온 골스에게 시원하게 정의구현을 해준셈.

릅신이 수비에 신경썼을때의 위력이 발휘된 시리즈. 탐슨이나 개씹던풀이 극도의 외곽난조를 보인것도 있지만 플옵모드킨 레이커스의 팀수비가 빛을 발한 시리즈이다. 커리에게 줄건주더라도 계속 못쉬게 만들고 지치게 만드는 랄의 수비가 좋았다. 릅신의 외곽은 여전히 좆박았지만 그래도 4쿼터 중요할때 좋은 패스나 득점을 올리며 디펜딩 챔피언과 씹커퀴들의 멘탈을 아작냈다.

하지만 요키치의 덴버는 너무나도 막강했고 릅무국이 풀가동 되었음에도 릅갈통은 덩크슛을 놓치지 않나 3점슛은 하나도 못 넣고 다 팅팅 거리지 않나 릅삼용섬 시전하며 우당탕탕 시전해도 다 막히질 않나 릅갈통 커리어의 모습을 집대성한 이 시리즈에서 0-4로 스윕을 당했다. 마지막 2점차 상황에서 골밑에 선수가 몇명이 있는데 우당탕탕 시전하다 공 뺐기는건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 여하튼 이 스윕으로 커리어 3번째 스윕을 당하셨다. 아낌없이 대주는 르버지..

스윕당하고 시즌이 종료된 기자회견에서 뜬금 은퇴를 고려중이라는 폭탄발언을 했다. 다만 여지껏 릅신 행보로 고려해봤을때 창단 첫 파이널을 이끈 요키치에게 넘어간 대중의 주목을 본인에게 다시돌리기 위한 저렴한 쇼라는 것이 미농갤의 중론ㅋ

냉정히 플옵에서 활약자체는 좋았지만 후반넘어가면 체력이 빠지고 어떻게든 휴식을 가져가는 모습이 자주보였다. 심지어 덩크를 미스하는 모습도 보였다. 플옵 내내 풀타임 갈아마셔도 거뜬하던 릅신은 이제 없다는 것. 지금같은 정상기량은 앞으로 수비는 버린다쳐도 길어야 1년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마 4만득 찍는순간 은퇴각 잡을듯 하다.

Sns로 또 지가 고트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쌌다. 병신이 매를 또 지가번다.

23 - 24 시즌[편집]

레이커스가 주요멤버들과 재계약을 성사시키고 느금마에서 돌풍을 일으킨 게이브 빈센트를 영입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이번시즌도 뛸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오스틴 리브스를 개혜자 계약으로 잡은건 정말 컸다.

7월 릅신 아들 브로우니가 경기중 심장에 이상이 생겨 쓰러져 실려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역대 최초로 부자가 느바에서 뛰는 것이 꿈임을 대놓고 티내던 릅신의 계획에 중대한 차질이 생겼다.

릅신은 지 아들이 쓰러졌는데도 인스타에 플스5 인증샷을 올리는 싸이코패스 행동을 하며 고트의 박살난 도덕관을 다시금 재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미농갤러들은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심혈관 문제임을 들어, 브로우니의 약물사용, 더 나아가 릅신이 지가 쓰던 약을 아들한테도 챙겨준거 아니냐는 심증 100프로이나 증거는 1도 없는 음해를 시전하며 놀고있다.


천재?[편집]

초등학교도 못 나왔을법한 외모와 달리 매우 계산적이다. 클리블랜드 시절에는 지역봉사를 통해 착한 에이스라는 딱지를 달고 다니면서 제 2의 조던소리를 들었다.

그러다 우승트로피가 고파지자 빅3를 결성해서 마이애미로 런했는데, 이 과정에서 더 이상 착한 이미지로는 먹고살기 힘들걸 알고 더 디시전을 터뜨려 마왕 이미지로 전향한다.


우승트로피는 어떻게 두번 비벼서 받긴 했는데, 더 이상 마이애미서 타이틀을 들기 힘들어보이자 제갈량을 흉내낸 출사표쓰고 클리블랜드로 다시 돌아간다.

마이애미에 남은 보쉬가 혈전으로 아웃되고 사실상 퇴물화됐다고 평가받은 웨이드와 D리그산 핫산이 팀을 간신히 먹여살려 포시올려보낸거 보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어빙이나 위긴스를 키워줄 것처럼 말했으나 현실은 제2의 빅3 결성이었다. 그리고 어빙을 뭘 키우긴 키워, 이미 공격력 만렙찍은 새퀴였는데. 자기 역할이 슈팅가드가 아니고 포인트가드라 문제지.


2014, 2015 1픽인 베넷와 위긴스를 버리고 러브를 얻은 것에 대해 멍청하다는 소리가 많았지만 지금 위긴스가 하는걸 보면 제2의 릅버지는 고사하고 그냥 개거품이고, 베넷? 그분 농구는 하시나

러브를 데려와서 양학용으로 쏠쏠히 써먹은걸 보면 농구보는 눈도 보기보단 쓸만하다. 그러나 러브가 플옵에서 좆잉여 토템이란건 함정.


사실 농잘알인건 커리가 유리몸에 슛밖에 없던 고자 시절 커리 팬을 자처한걸 보면 알 수 있다. 커리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팀의 6번째 선수로 뛰어줬다. 슈퍼스타 인성 ㅍㅌㅊ?

ㄴ 2016년 플옵에서 관중한테 마우스피스 던졌는데 ㅍㅌㅊ는 개뿔 카건적아.

17플옵에서도 잘돌아가는 머가리는 여전하다. 1번시드 보스턴한테 갖다바치고 꿀일정을 손에 넣었다.

랄에서도 유망주들 잘 키워보겠다 입털고 바로 갈매기 트레이드 재물로 사용, 우승을 일궈냈다ㄷㄷ

다만 고트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개버럭달고 우승을 이루기위해 버럭신을 데려온건 릅신의 패착이 아닌가 우려되는 중이다. 그 와중에 쿠즈마, 카루소같은 유망자원을 또 내보낸건 덤ㅋ

그리고 우승[편집]

릅신이 똥카레를 발라버리면서 릅까들은 귀리까로 변경되었다.

커리어[편집]

NBA 챔피언 4회 (2012, 2013, 2016, 2020)

NBA 준우승 6회 (2007, 2011, 2014, 2015, 2017, 2018)

NBA 파이널 MVP 4회 (2012, 2013, 2016, 2020)

NBA 정규시즌 MVP 4회 (2009, 2010, 2012, 2013)

올-NBA 퍼스트 팀 13회 (2006, 2008-2018, 2020)

NBA 올스타전 MVP 3회 (2006, 2008, 2018)

올-NBA 세컨드 팀 3회 (2005, 2007, 2021)

올-NBA 서드 팀 (2019)

NBA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5회 (2009-2013)

NBA 올-디펜시브 세컨드 팀 (2014)

NBA 올해의 신인상 (2004)

NBA 올-루키 퍼스트 팀 (2004)

NBA 올해의 득점왕 (2008)

NBA 올해의 어시스트왕 (2020)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별명[편집]

  • 르버지
  • 릅들따리 릅들따
  • 릅갈통
  • 랄갈통
  • 르역쥐
  • 새역쥐
  • 새브론
  • 릅레기
  • 개브론
  • 르자지
  • 르보지
  • 리그의 지배자
  • 릅신
  • 늙브랄
  • 릅탄돌리기
  • 르블류어개스킷
  • 릅수겸
  • 릅동님
  • 릅발놈
  • 삼육대 19학번
  • 칭 제임스
  • 릅어준
  • 1라딱
  • Lewalkout

릅신과 함께한 멤버들의 말로[편집]

<클블 1기 시절>

래리 휴즈 : 수비왕 출신이나 릅신과 함께한뒤로 거품논란이 일며 수비왕 선정기준에 의문점을 일게한 장본인. 이후 그저그런 선수로 커리어 마감.

벤 월라스 : 배드보이즈 2기의 주역으로 당대빅맨하면 빼놓을수 없는 1인이었으나 라이벌팀에 이적한뒤론 신통치않은 성적을 기록. 물론 얘의 경우 말년이었다는 점도 감안해야함. 역사적인 수비팀 멤버로서는 초라하게 커리어 마감.

달론테 웨스트 : 보지통 시절에는 리그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중 한명이었으나 릅신 어머님을 접견하고 부터는 그냥 문제아로 전락. 최근에는 노숙하는 근황까지 공개되어 릅신의 새아버지를 대하는 태도에 논란을 야기하였다.


<빅3 1기 시절>

드웨인 웨이드 : 부인못할 명전행 2번이며 지금도 그러하지만 댈러스와의 결승에서 릅신과 함께 노순신의 독감을 조롱하면서 비호감 이미지로 낙인찍혔다. 리핏을 이루며 소기의 성과는 이뤘지만 1옵션을 포기하고 부상과 씨름하는등 본인의 전성기를 낭비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안티가 없는편이었던 와데에게 약물논란(턱데), 06년 우승에대한 폄하가 생겨난것도 이 즈음. 릅신을 위해 희생했지만 릅신이 버스갈아탄뒤 남은건 저렴한 연봉과 망가진 팀, 성치않은 몸과 노쇠화 뿐.

크리스 보쉬 : 리그 탑급 포워드였으며 토론토 시절의 보쉬는 내외곽을 가리지않는 전천후 빅맨이었다. 빅3 결성이후 본인의 축소, 변경된 룰과 스탯하락도 받아들여야 했고 좀만 못해도 릅퀴들의 제물찾기에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릅신이 떠난뒤에 와데와 함께 팀을 이끄나 싶더니 불치병이 걸려 뛰지못하는 몸이 되버렸다ㅠ 몇번의 복귀를 타전끝에 결국 쓸쓸히 은퇴.


<클블 2기(빅3 2기)시절>

케빈 러브 : 미네소타의 괴물, 스찌왕이라 불리던 올스타가 릅신과 만난이후로 맨날 구박받고 패스도 제대로 못받고 찐따처럼 외곽에서 슛만쏘는 전형적인 스트레치 빅맨으로 전락했다. 하도 릅퀴들의 욕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몸도 쭉 마름ㅠ 존배국에서 뭐만하면 러브를 찾는탓에 레이커스로 이적한 르브론이 아직도 러브 시발년을 외치는 밈이 주요 소재중 하나로 쓰이고 있다. 릅신이 또 버스 갈아탄 이후에는 전성기가 지나고 릅신의 gm질에 맛이간 팀로스터탓에 온갖 개고생만하고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

카이리 어빙 : 클리블랜드에서 프랜차이즈로 야심차게 키우던 기대주이자 미래의 톱스타였다. 릅신과 함께한 이후로 우승도 해보고 좋은 시절도 있었으나 릅신의 꼰대질과 릅신의 똥치우기, 노골적인 2옵션 대우, 갈통이의 아버지 발언등 점점 쌓이고 쌓여 결국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 후 보스턴, 브루클린 등에서 뛰고있으며 1옵션 재목은 아니다는 평만 얻은채 답보중이다. 1옵션 싫어서 떠난새키가 좆통이를 부를줄이야ㅋㅋ

JR 스미스 : 문제아이긴 했으나 컨디션 확실한날 활약만큼은 올스타급인 선수였다. 클블에와서는 릅신 똥치우기및 3점기계로 쓰였으며 그마져도 신통치않아 릅퀴들의 욕을 많이 먹었다. 이후론 전성기도 지나고 찾아주는 팀도없이 지내다 갈통이가 벤치똥받이로 쓰려 레이커스로 또 불렀다. 다만 릅신덕에 클블에서 거대계약따내기도 했고 레이커스에서도 우승했으니 수혜자이기도 하다.


<번외 레이커스 시기>

브랜든 잉그램 : 레이커스가 제2의 듀란트를 바라며 2픽으로 데려온 포워드. 인성문제가 좀 있어보였지만 어쨋든 랄의 미래로 불리우는 선수였다. 릅신이 랄에 강림하신뒤 젊은 재능들과 잘해보겠다고 아가리털었으나 좀 해보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바로 갈매기 트레이드의 재물로 사용되었다. 우울리언스 이적후 어느정도 포텐을 터뜨리며 올스타까지 선정되었다. 다만 기복충이라 릅신의 냉철한 판단이 틀리지는 않았다는 평. 덕분에 랄은 우승했으니까.

론조 볼 : 잉그램과 마찬가지로 2픽으로 데려온 가드. 역시 랄의 미래자원이었으나 외곽 기복이 너무 심하고 리딩에도 문제가있어 릅탄을 하사받을 인재로는 부적격 판정을 받고 바로 잉볼하 코인의 일원으로 갈매기 트레이드의 재물이 되었다. 우울 이적후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역시 기복이 있어서 우울에서조차 트레이드설이 술술 흘러나오고있다. 이 역시 릅신의 안목 ㅇㅅㄹㅅ 였는데 외곽을 고치면서 준수한 자원으로 거듭났다ㅋㅋ 항상 가드포지션에 문제를 안고있는 랄입장에서는 조금 뼈아플수도 있다. 근데 뭐 우승했으니까ㅇ

기술[편집]

  • 릅탄돌격

기본 기술이다. 점퍼를 못쏘니 닥돌 말고는 할게 없다. 하지만 카와이 레너드에게는 안먹힌다. 동의어로 릅당탕탕이 있다.

  • 릅탄돌리기

릅탄돌격이 안먹힐때 쓰는 기술. 샷클락이 아슬아슬하게 남았을때 동료에게 공을 떠넘기는 애미없는 기술이다. 성공하면 본인 어시로 스텟세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패하면 1 턴오버적립, 혹은 릅탄이 다시 돌아와 릅신의 통수를 때릴 수 있다.

  • 릅판

심판의 눈을 현혹하는 패시브 스킬. 엘보우 정도는 관대하게 넘어가며, 릅신의 플랍은 100% 자유투로 이어진다.

  • 릅레블링

릅판과 함께 쓰이는 연계기. 4걸음은 기본이요 6걸음에 포스트업 도중 축발 바꾸기 등 농구라는 스포츠의 정의를 다시 쓰는 혁명적인 기술이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릅상용섬이 있다.

  • 릅통수(일명 The Decision)

팀이 파이널 우승을 못하겠다 싶으면 쓰는 기술. 팀빨이 잘먹는 팀으로 도망간다.


  • 빡브롱 나가버리고~

게임에서 지면 바로 나가버린다. 처음에는 끝나면 나갔지만 요즘은 나가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명대사[편집]

"나의 실패를 고대하던 놈들은 그래봤자 내일 일어나면 이것과 상관없이 뼈빠지게 일하고 현실문제에 치여 살겠지만,

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그들은 잠시동안 이것으로 위안을 삼겠지만,

히트는 그들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어느 순간 현실세계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 릅수저


역경은 내 삶의 일부고, 도전은 나의 모든 것이다.

농구는 나의 삶이며, 농구로 거짓말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릅레블링

나의 재능을 사우스비치로 가져간다. take my talents to south beach

 
—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나는 집으로 돌아간다. I'm coming home

 
— 클리블랜드로 복귀하면서

저는 대릴 모리와 논쟁을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제 생각엔 그가 해당 상황에 대해 배우지 못했던 것(wasn't educated) 같은데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었죠. 경제적으로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말이죠."

 
— 릅택동,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모리를 저격하며


파일:LEFLOP.gif

  1. 사무국을 이겼다.
  2. 14-15시즌 초반 르브론이 부진하자 "르브론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본다"라는 르브론팬의 발언으로 탄생한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