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리야드

조무위키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개요[편집]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로 인구는 약 767만명이고 1824년에 수도로 결정되었다.

역사[편집]

고대때는 낙타타면서 장사하는 유목민들밖에 없었고, 중세때는 여러 왕조들이 지금의 사우디 영토를 지배하는데 역대 왕조들은 메카나 메디나 이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이곳의 주민들은 자유롭게 살았다.

18세기들어 통일된 아랍 왕국을 가져야된다는 아랍 민족주의가 퍼지면서 사우디가문은 1744년 디리야라는 지역을 수도로 삼고 디리야 토호국을 선포했으나 오스만 제국에게 멸망당한다.

그렇지만 사우디 왕가는 통일된 왕조를 가지려는 꿈을 버리지 않고 1824년 네지드 토호국을 선포하고 리야드를 수도로 삼았다. 이 왕국역시 친 오스만 성향이었던 하일 토후국에게 멸망당하고 만다

2번의 실패가 있었으나 사우디 왕조는 독립국가를 건립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1902년에 하일 토후국이 통치하고있었던 리야드를 빼앗고 리야드 토호국을 세우면서 세번째 독립국가를 건립한다. 이후 1차 세계대전때 편을 잘 서서 1921년 하일 토호국을 합병하고 주변지역을 합병하여 현대의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가 되었다.

현대[편집]

2차대전이후 석유빨로 급성장하면서 수도인 이곳역시 도시화가 되었으며 돈빨로 숲을 조성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은 태생적으로 사막 지역이라 분위기는 일반적인 사막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