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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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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MLB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선풍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타자는 허구한 날 허공에 빠따만 돌려대는 인간 선풍기입니다.
한여름에도 얼어죽을 만큼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니 주의하십시오!!
💉 이 문서는 약한 팀의 약한 선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야구로 승부하자라는 말을 약으로 승부하자는 말로 보답한 선수를 다룹니다. 어떤 범죄구단이 분을 약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마이크 슈미트

Michael Jack Schmidt

필라델피아 필리스 No.20
(영구결번)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49년 9월 27일
출생지 오하이오주 데이튼
국적 미국
선수 정보
입단 1971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30순위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3루수
경력 필라델피아 필리스(1972~1989)
수상 MVP 3회, 홈런왕 8회, 타점왕 4회, 골글 10회, 올스타 12회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스타이자 역대 최고의 3루수.

어릴땐 나무타기가 취미였으나 나무에서 떨어지고 디질뻔 한뒤 취미를 야구로 바꿨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특급 에이스로서 100년간 우승 못해서 죽어가던 필리스를 강제로 견인하며

어떻게든 가을야구까지 끌고갔고 그 결과 1980년 팀을 100년만에 우승시킨다.


는 1980년 한번만 잘했고 다른 가을야구에선 모두 삽질.

가을만되면 리그 수위급타자가 병신으로 변해서 평소에 잘해서 얻은 까방권 모두 모두 날려먹음.


역대 최다 홈런과 2000타점을 눈앞에 두고 있을때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은퇴를 선언했다.


홈런 하나만큼은 잘쳤지만 선풍기질이 워낙 심해서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삼진 순위 5위에 랭크되어있다.

그래도 훌륭한 수비로 골글 10번이나 따고 홈런왕 8번한게 어디임 그 정도면 ㄱㅆㅅㅌㅊ지 그것도 투신타병시절에

참고로 이분도 암페타민 유저였다. 머 그러려니 하자 그 당시 암페타민은 약물도 아니었고 그것도 근육강화가 아닌 사람 몸을 깨워주는 각성제고 행크 아론도 암페타민 먹었으니 그 분 뿐만이 아니라 60~70년대엔 팀 클럽하우스에 암페타민 먹으라고 떡하니 비치될 정도였으니 안 먹은 선수들이 많았겠냐 먹은 선수들이 많았겠냐 그리고 암페타민이 금지 약물로 지정된 건 거의 최근인 2006년에다가 메이저 사무국에 허락만 맡으면 충분히 복용 가능하다. 그렇다고 암페타민이 약쟁이라고 하면 최근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허락맡고 먹은 선수들은 다 약쟁이라고 하게?

기타[편집]

콧수염이 존잘인데 은퇴하고 나서 콧수염 밀어버림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