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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워크스테이션 브랜드.

~2012년 모델[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확장성이 사기급이다. 깡통은 물론이고 지금 나온 맥프로보다도 좋음. 최후기형은 네할렘 기반이라 그래픽카드 바꾸고 ssd 설치해준 뒤 윈도우 깔면 게임용으로 써도 문제없다. 대역폭이 딸려도 앵간한 겜은 무식하게 많은 코어 개수로 보완 가능. 다만, 요즘 그래픽카드는 전원켤 때 애플로고 안 뜸.

Xeon X5690 2개(12코어 24스레드)랑 (GTX 690) 2개 달고(이베이에서 상태 좋은 중고품 찾아보면 다 합해서 100만원 안쪽으로 구할 수 있다) 램 128기가로 업글해서 쓰면 요즘 나오는 어지간한 가성비 게이밍pc 정도는 발라버리는 성능을 낸다.

하드 추가설치도 존나 쉬움. 후속은 그마저도 못 함.

아님 보드 들어내고 케이스 개조해서 조립컴 부품으로 써도 감성용으로는 좋다. 맥은 쓰고 싶은데 맥os는 미개하고 맥 제품의 쓰레기 가성비를 감당하기 싫다면 케이스만 구해서 조립컴을 만들어보자. 다만, usb 3.0을 쓰려면 확장카드를 달아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며, 기본 사양은 연식 상관없이 M.2 NVMe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부팅속도를 향상시키려면 용량 대비 가격이 비싼 PCIe SSD를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2013년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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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
사지 말라면 제발 좀 사지 마
사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2012년형 모델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본체처럼 생겼고 3팬 공랭 쿨러, 성능 확장성 ㅆㅅㅌㅊ의 평범한 워크스테이션인 물건이었으나 2013년 똥꼬충 아재가 CEO로 눌러앉으면서 쓰레기통 모양으로 퇴화했다. macOS가 안그래도 하드웨어가 제 성능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감속기 역할을 하고있는데, 거기다 좆만한 팬 하나에 쿨링을 의지하는 탓에 풀로드시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이 발생한다. 어떤 앱등이들은 이게 애플이 의도한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발열컨트롤 설계라고 지랄들을 하지만 컴퓨터를 잘 아는 오버클럭 PC 사용자들이 들으면 그저 웃음만 나올 개소리일뿐이다. 쓰레기통 모양으로 인해 사실상 업그레이드 및 확장 PCI 카드 사용은 불가능하다. 쓰려면 외장 PCI 슬롯을 문어발식으로 연결하고 외부에 지저분하게 늘어놓아가며 연결하는수밖에없다. 노답.

발열문제가 워낙 개판이라서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난감해하는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덕분에 구형 타워형 맥프로가 중고로 거래 되는중. 문돌이들이 제품을 설계하면 어떻게되는지 아주 잘 보여준 사례인것같다.

12코어 CPU와 워크스테이션 GPU를 2개씩 쳐박아 놓은 워크스테이션을 팬1개로 냉각한다는 생각은 고대로마시대에서도 나오지 않을 발상인데 참 답답하다.

방송국 KBS에서 프로그램제작시 활용하는 기기이기도하다. 편집실들어가면 작고 귀여운 검정쓰레기통이 굉음과 무시무시한 발열을 내뿜으면서 1박2일을 생산하는 광경을 볼수있다.

예전에 어떤 유튜버가 4000$ 짜리 맥프로 VS 2000$ 조립식 컴퓨터 가성비 비교를 하였는데. 2000$ 조립식 컴퓨터가 압도적으로 이겼다. 비교할때 훨씬 저렴했던 2000$ 윈도우 PC는 4000$ 짜리 macOS가 구동되는 맥프로하고 같은 사양으로 맞춰놓고 3D 프레임, 비디오 렌더링 벤치마크 점수를 비교하자 윈도우에선 54프레임, 맥에선 12프레임이 나왔다. 비디오 랜더링 시간도 윈도우PC가 2배 이상 더 빨랐으며 점수도 3배나 높았다.


앱등이들은 '맥프로급 스펙의 조립 워크스테이션을 구입하면 가격대는 어차피 비슷한데요' 라고 주장하지만 개좆까는소리다. 조립이 더 쌀뿐더러 케이스 선택을 통한 쿨링 및 하드웨어 제원의 커스텀이 가능하고 거품없는 윈도우 워크스테이션과 비교하면 가격에서나 성능에서나 모두 밀릴뿐더러 어떤 메리트도 없다. 일반 PC는 사용하다 일부 하드웨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예비 하드웨어로 그 부분만 교체해주면 되지만 맥프로는 무엇이 문제가 되었든간에 무조건 애플 A/S 센터에 통째로 들고가야한다. ㄴ 뭔 개소리냐 나도 애플 존나 싫어하는데 워크스테이션 자체가 거품 존나 낀 씹창렬 라인업인데. 그거 살 바엔 차라리 조립함. ㄴ 워크스테이션이 창렬이라고 하는데 조립컴퓨터 맞추면서 성능딸치는 좆 급식충 마인드가 아닐 수 없다. 컴퓨터로 영상을 손대건 사진을 만지건 빡센 작업 돌리려고 안정성 높고 ECC 메모리나 쿼드로, 제온이나 쓰레파 박고 쿨링 구조부터 신경쓰는 워크스테이션이랑 개인이 끄적거린 조립 컴퓨터랑 같을리는 없다. 그리고 완제품 워크스테이션 만드는 이유가 품질이나 관리 면에서 어느정도 검증되서 그런거다 ㄴ 지랄하지마라 조립에 비하면 좆창렬인건 매한가지고 옵션 선택도 꽉막혀서 1억짜리 컴퓨터에 gpu 세개 박는 게 벤더 워크스테이션이다 케이스 선택은 웃기고 자빠졌네 쓰레빠 워크스테이션은 듣보 퓨젯 빼면 어디서 사냐? 메이져 벤더들 중 쓰레빠 쓰는 곳 좃도 없다


결론은 가격도 창렬이고 성능도 구리고 확장성에서나 그 어떤면에서도 메리트가 전혀 없다.

이걸 사야 할 때는 딱 한가지 뿐이다. 애플 독점 프로그램을 써야할 때. 그 외에는 객관적으로도 아무런 메리트도 없다.

파컷 프로 쓰겠다고 이걸 사는 일은 없길 바란다. 그냥 맥프로 살 가격으로 성능 존나 좋은 조립컴 맞추고 해킨토시 깔아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동일사에서 제작되어 최적화가 잘되어있다는 이점은 있지만 FHD가 대세였던 13년도에 출시된 이 제품을 4K에디팅이 점점 활개치고다니는 2017년에 살 이유는 거의 없다. 사지마라.

2019년형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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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램 업글비용이 ㅈㄴ 창렬이다

애플도 쓰레기통 맥 프로가 좆망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2019년 9월에 새로운 맥 프로를 공개했다. 출시 초기에는 3개의 거대한 팬에 의지하는 패시브 쿨링 방식이라 쿨링이 좆망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예상과는 달리 쿨링성능은 ㅆㅅㅌㅊ인 것으로 밝혀졌다. 방열판이 겁나 거대하고 팬도 엄청나게 거대하기 때문에 공기 유량이 엄청나게 높은 듯. 거기다가 굉장히 조용하다고 하다. 거기다가 케이블이 전혀 없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유지보수할 때 쓰레기같은 케이블 정리를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최대 128기가 VRAM이 들어가는 팬리스 그래픽카드를 쓸 수 있긴 하지만 원한다면 케이블을 사고 일반 그래픽카드를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큰 단점인데 어차피 냉납으로 크게 데여서 엔비디아가 먼저 굽히지 않는 이상 넣어주기는 커녕 드라이버도 지원하지 않을 듯

그래픽카드 다 끼우면 PCI-E가 죄다 고자가 되는 기존 벤더사 워크스테이션들과 달리 그래픽카드를 모두 끼워도 3개 넘는 PCI-E슬롯이 남는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PCI-E슬롯은 최대 8개라 경쟁사 워크스테이션보다 확장성이 훨씬 용이한데 램슬롯도 쿨러 간섭 없이 접근할 수 있고 모든 부품을 손으로 교체할 수 있어서 유지보수하기 훨씬 간단해졌다. 때문에 그동안 맥프로 존버하고 있던 스튜디오는 죄다 맥 프로로 갈아탈 예정

근데 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일반 소비자나 프리랜서들은 졸지에 맥을 버리게 생겼다. 기본형 가성비가 의외로 ㅅㅌㅊ로 나왔던 기존 맥 프로와는 달리 풀옵션 1억에 가까운 가격으로 HP, Dell에서 파는 완제품 창렬 워크스테이션과 가격이 비슷해졌기 때문이다. 프로슈머는 아이맥 프로를 사도록 유도하거나 아예 프로슈머를 버리고 연구소나 대형 스튜디오에 대량으로 팔아먹으려는 전략인 듯.

참고로 그래픽카드 모듈 하나가 전세대 맥 프로랑 전기 먹는 양이 비슷하다고 한다. 일반 가정집에서 쓰는 놈은 없겠지만 쓰는 새끼는 전기료 폭탄을 각오하자


2023년형 모델[편집]

2023년형도 2019년형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왔다. 외관 차이점이라면 전작보다 썬더볼트 단자가 2개 더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 녀석을 끝으로 맥의 Apple Silicon 이주가 완료됐다.

CPU/GPU와 메모리가 일체형이 되었기 때문에 1.5T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메모리 교체가 불가능해졌으며,

아키텍처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확장 그래픽 카드 지원 또한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2019년형과 2023년형의 내부를 비교하면 뭔가 텅텅 비어 있다. 업그레이드 옵션도 적어짐에 따라 풀옵션 가격이 7,500만원에 달하던 2019년형과 달리 1,700만원밖에 하지 않는다.

성능,발열,전성비 모두 인텔맥 시절보다 훨씬 더 좋다고 하지만 맥스튜디오 M2 울트라랑 성능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PCIe 확장 카드 장착 기능 하나 때문에 존나 비싸게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