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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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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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레이너의 1등 따까리

히페리온의 함장이다.

원래 대대적으로 장사를 하는 상단 우두머리의 차남이다. 형으로 케네스 콜 호너가 있었지만 저그와 싸우다 전사했다.

내기 한 번 잘못 했다가 자치령보다 독한 용병 대장인 미라 한에게 동정을 빼앗겼다.

ㄴ카드게임 우승상품이 미라 한 신랑자리였다

미라는 호너를 좋아하지만 맷은 짐 레이너와 똥꼬로 정을 나누고 싶어하는 듯 하다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을 거치면서 발레리안 멩스크와는 눈이 맞은 사이가 되었는지 노바 비밀 작전에선 높은 분이 된듯 하다. 죽창이 필요해

미라 한 하고 한판뜰때 같이 함선안에 있었고 코랄 미션 깨고나서 나온 영상에선 확실히 눈이 맞은듯하다

코랄의 후예 시절[편집]

원랜 장교였다. 그러다가 코랄의 후예에 합류한다.

멩스크가 한짓보고 레이너가 케리건 구하러갈때 같이간다.

이때 같이 히페리온을 훔쳐서 튄다.

카드게임을 이겼는데 우승상품이 미라 한 하고 결혼이었다. 존나 불쌍하다.

레이너가 지 특공대 냅두고 마사라에서 술퍼마실때 히페리온 관리해줬다.

지 아내를 차기 황제님한테 보여준다. 발레리안도 고개 저었다.

"저 여자 자치령보다 독하오"

코랄 방어전때 둘이 눈맞았다.

눈맞고 둘이 게이섹스라도 했는지 노바 비밀작전에서는 자치령 총사령관으로 나온다.

사실 오래부터 있던 떡밥인데 블리컨에서 드디어 미라 한과 2인조로 나오는거 확정. 히페리온 초상화 안바꾸면 투잡 뛰는게 되버린다. 결국 레이너로 확정. 자세한건 한과 호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