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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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개요[편집]

고대에 살던 상어의 일종 세계적으로 수 많은 빠돌이들을 거느리신 상어계의 최고존엄니뮤

하필이면 어떤 좆 같은 병신 찌끄레기들의 집단과 이름이 비슷해서 각종 드립에 엮이고 있다. 그것은 이 상어한테 너무나도 크나큰 모욕 그 자체니 그런 실례는 저지르지말자.

ㄴ 사실상 메갈로돈과 메갈들이 닮은점이라고는 덩치가 존나 비대하다는 게 끝이다.

결국 이름 때문에 쿵이널 쾅타지에선 번역명이 고대상어로 변경당했다.

상세[편집]

존나 거대한 근돼후 상어다. 길이는 발견된 이빨 화석과 현존하는 백상아리의 이빨과 몸 크기의 비율로 미루어볼 때 학자들은 15~16 m로 어떤 학자들은 20 m까지 추정하나 연골어류의 한계로 인해 수많은 고생물학자들이 발굴발굴 또 발굴했음에도 온전한 화석이 없어 크기추정이 참 뭐같다. ㅉㅉ 진화 덜 된 연골어류 같으니

덩치만큼이나 강대한 깨물력을 자랑했다. 현생 백상아리를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 11~18 t이라고. 이건 티라노사우루스도 좆바를 수치고 고대 악어인 데이노수쿠스같은 얘들도 아득히 상회하는 장난아니게 쎈 수치다. 물리면 좆긴수염고래고 뭐고 다 황천길 익스프레스다.실제로 싸우면 흰긴수염고래가 덩치가 커서 비등비등할거라 여길 수도 있겠는데 성체 메갈로돈의 경우 흰긴수염고래의 꼬리같은 급소를 물어뜯으면 흰긴수염고래가 헤엄을 못치게돼 익사해서 먹히는 처지가 되버린다. 이는 현재 살아있는 가장 큰 포식성 상어인 백상아리도 자주 쓰는 방법이다.

참고로 앞에서부터 계속 백상아리와 비교하는데 실제 이놈의 후손이 백상아리일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템빨 원숭이떼를 빼면 역사상 최강생물이다. 고래도 한끼식사 물론 물 속 한정. 고기처먹는 동물중에선 제일 크다

예전엔 초딩들 최고존엄인데 요즘에 병신들이 자꾸 너프시키려 한다. 지들이 고생물학자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나보다. 병신들.

개중에는 범고래한테 발린다는 개헛소리도 있다. 물론 범고래빠 좆초딩들과 좆도 모르는 병신 유튜버들이 퍼뜨린 루머다. 사실 범고래들은 물지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고 가만히 처맞아주는 고래도 열마리 이상씩 모여서 몇시간씩 목숨걸고 다구리쳐도 잡을까말까 하는 병신들이다. 물론 고래보다 빠르고 강하고 사납고 깨물력이 초사기급인 메갈로돈을 상대로 덤벼들면 수십마리가 달려들어도 그냥 요단강 정모다. 레알 메갈로돈이 좆고래들 상대로 학살파티 벌이는 꼴을 볼 수 있다.

대항마로 레비아탄 멜빌레이라는 고대 향유고래가 있다. 얘도 먼치킨이지만 메갈로돈과 먹이경쟁에 밀려서 멸종한듯.

근데 왜 망했냐고? 대형 몹들 레이드하는 놈인데 바닷속에 산소가 줄어버려서 레이드 할 고래들이 죄다 멸종되서 식량이 줄어들고 망했다더라.

윗놈은 좀 오바고 정확히 말하자면 기후변화+고래들의 변화 때문이다. 본래 메갈로돈은 고래들을 주식으로 삼는데 얘들은 메갈로돈보다 작은 중형이다.

헌데 시간이 지나고 고래들도 다양해지면서 소형(돌고래)과 대형(대왕고래)으로 나뉘게 된다. 대형은 메갈로돈과 비슷하거나 더 컸는데 물론 전투력은 메갈로돈이 더 높았기에 사냥이 가능했다. 허나 아성체 메갈로돈들은 대형고래들을 사냥할 수가 없었기에 멸종되었다. (그래도 전성기엔 바다속최강이었고 한물갔어도 최상급을 유지했다). 급식이가 또 개소리를 적어놨는데 이 새끼 말대로라면 아성체 시절엔 중소형 고래 처먹고 성체가 되면 대형고래 처먹으면 되는데 왜 아성체가 대형고래 사냥 못해서 멸종했다는 개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애당초 메갈로돈이 대형고래를 사냥 가능했을지 어땠을지도 잘 모른다. 상어의 옆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상어의 구강구조 자체는 큰 먹이를 왕 하고 물어뜯기에 좋은 구조가 아니다. 게다가 '연골'의 한계로 인해 비슷하거나 자기보다 큰 고래와의 힘싸움은 당연히 밀렸을 것이다. 대형고래랑 투닥거리다가 꼬리치기 한방 잘못 처맞으면 훅 간단 소리다.

ㄴ메갈로돈을 격하하는 글을 쓴 급식이의 말은 무시하자. 구강구조 자체가 큰 먹이를 물어뜯기에 좋은 구조가 아니다? 헛소리다. 메갈로돈의 입자체가 크고 입구조는 턱을 크게 벌릴수가 있어 큰 먹이를 물어뜯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무엇보다 18톤에 달하는 막강한 치악력으로 깨물면 그 위력은 엄청나다. 그리고 연골의 한계라는거 자체도 헛소리다. 애초에 메갈로돈은 중형 ~ 대형고래를 혼자서 사냥할수있게 진화 특화된 초대형 포식자다. 실제로 과거에 대형고래를 혼자서 사냥해 잡아먹을 정도로 막강한 치악력, 혹등고래와 쇠고래를 능가하는 거대한 몸집, 수십톤이나 되는 무게, 근력을 지녔는데 힘싸움에서 밀렸다는건 전혀 근거없는 개소리일뿐이며, 수십톤이나 되는 무게를 잘만 지탱하고 자유롭게 헤엄칠수있게 근육이 탄탄하게 발달되어 있는데 꼬리치기에 한방 맞으면 훅 간다는것 역시 개소리일뿐이다. 현대시대에 사는 조그만 백상아리만 보고 살아서그런지 메갈로돈이 무슨 현대시대의 조그만 상어랑 같은줄 아는모양이다.

어쨌건 빙하기가 닥쳐오자 대형고래들은 극지방으로 이주해버린다. 찬 곳이 싫은 메갈로돈은 손가락이 아닌 지느러미나 빨고 구경할 수 밖에. 남은 건 소형고래들인데 얘들은 수지가 안 맞다. 결국 먹을 것도 살 곳도 줄으니 자연스레 멸종크리.

요약하자면 조빱이던 고래를 메갈이 먹고살다 추워진 이후 고래가 덩치와 추위내성을 얻어 역으로 메갈을 역공했다는 거다.

추가로 지식인에 자꾸 얘랑 쟤랑 싸으면 누가 이겨요? 라고 하지 마라 초딩들아. 아니 티라노랑 메갈로돈이랑 싸움을 어케 시켜 병신들아. 이딴 소릴 지껄이는 놈들은 비아그라를 먹이고 메갈이랑 한 방에 넣어야한다.

하지만 19세기부터의 몇몇 항해일지와 기록을 보면 아직 생존해 있을거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극히 낮다.

그리고 메갈로돈의 면상은 그 누구도 알수 없다 로돈의 이빨만 발견돼기 때문 저 위는 그냥 사진대처 턱뼈나 다른 화석이 나와야하는데 나온거라고는 이빨 뿐이니 단서가 없다 이걸 본 과학자니뮤는

백상아리 조상이라고 생각햇다 이빨이 같으니깐 만일 메갈로돈이 하루에 100km씩 싸돌아댕겻다면 가능할일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영화[편집]

메가로돈 문서 참고.

18년 8월 메갈로돈을 주제로 하는 크리쳐 영화 "The Meg" 가 개봉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