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상어

조무위키

동물[편집]

이 문서는 물고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물고기와 관련됐거나 어류에 대해 다룹니다.
바다거북: 난 거북이야 병신아.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이 문서는 이미지, 동영상이 많이 있거나 글의 분량이 많아서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물론 나가봤자 이미 늦었으니까 조용히 문서를 읽기를 권고합니다. 데이터가 작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미지에 적절한 가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짤이 움짤이라면 고 너님의 데이터의 띵복을 액션 빔. Wi-Fi로 접속 중이라면 너님 또는 공공의 공유기의 띵복을 액션빔.

파일:68ae03f7bac4bb15438ba58b2b2423cb 1476089512 4104.gif


동물계-척삭동물문-연골어강-상어상목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현재 바다에서 가장 센 포식자 하면 떠오르는놈 1위. 특히 사람도 공격해서 해칠 수 있다는 점이 그 이미지에 이바지했고 죠스의 대박으로 식인 생물 이미지가 박혔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어는 인간이 공격하기 전에는 딱히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상어가 공격한 횟수보다 인간이 공격한 횟수가 더욱 많다. 오히려 상어보다도 개, 해파리에게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물론 청상아리, 황소상어 같은 경우는 성깔이 존나 포악해서 무조건 공격하고 보지만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고 뱀상어나 백상아리도 호기심이 왕성해서 일단 물고 보는지라 식인을 하는 상어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상어들은 사람을 봐도 도망치거나 공격을 하더라도 사람을 못 죽이는 경우도 많다.

이건 존나 당연하다고 인간 앞마당에서 사는 새끼들하고 바다에 처박힌 새끼들하고 차이나는 게 맞지라 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상어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상어는 사람 공격 안 한다고 한다. 지들이 학자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병신들이 꼭 있다.

상어라는 종은 첫 등장때부터 바다의 육식동물이었다. 첫 등장때는 둔클레오스테우스라는 어떤 물고기한테 밀렸지만 걔가 멸종하고 서서히 진화하며 빠른 속력을 내는 유선형의 몸체와 강력한 턱, 날카롭고 무한정 돋아나는 이빨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게 된다.

근데 좆고래 빠돌이 개초딩들이 "상어 잡는 범고래 ㅋㅋ" 이 지랄한다. 씨발 좆고래 빠돌이들은 지금 범고래들이 덩치빨로 자기보다 훨신 작은 상어들만 사냥하는 것만 알고 과거에 상어들에게 개쳐발려서 현재의 자기들(좆찐따)처럼 짜져지냈다는건 아는지 모르겠다. 병신들.

ㄴ 어떤 사람이 뭐라 말했길래 보라고 답단다. 범고래의 체급은 최소 5 m에 3 t(암컷 평균 크기가 5~7 m에 3~5 t, 수컷 평균 크기가 6~8 m에 5~6 t.)이다. 그에 반해 포식성 상어들 중 가장 큰 백상아리는 평균 크기 중에서 커봐야 몸길이가 4.5 m 정도에 무게는 1 t이 조금 넘는 수준인데 한참 작은거지 아니면 뭘까. 게다가 범고래들은 4 m 이상의 백상아리들은 뒤집어 기절시킨 후 사냥할 수가 없기에 떼를 지어 다구리를 깐다. 그래서 덩치빨로 사냥한다고밖에 해석할 수가 없다. 애초에 범고래가 상어들을 사냥하는 방식 자체가 압도적으로 거대한 체구 덕에 우월한 완력을 앞세워 기습적으로 상어들을 뒤집어 기절시킨 후 사냥하는 거라서 더더욱.

피냄새를 지리게 잘 맡는다고 알려져서 생리 중인 여자가 바다에 들어갔다간... 이라는 썰이 나도는데, 근데 인간 피와 생선 피를 구분할 줄 알고 인간피는 선호하지 않는다.

근데 상어 잡아다가 횟감으로도 쓰고, 절여서 먹기도 한다. 그냥 생선이다. 고급 생선이다.

맛은 비린내가 나는 돼지고기 맛이다. 같은 연골어류인 홍어와 사촌으로 살점에 요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생태계 최고 포식자의 상징으로 수은킹이다. 샥스핀 쳐먹는 인류에 대한 복수다.

참고로 상어는 거시기가 2개다.

바다에 매설된 인터넷망을 뜯기도 한다.

문서가 있는 종[편집]

상어 알[편집]

드릴 같이 생겼다.

중국 호남성에서 쓰는 방언[편집]

중국 호남성에서 쓰는 방언이다.

마오후가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