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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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보다 3배 강한 기가스틸로 철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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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5집까지 띵작만 만들다가 그다음부터 이렇다 할 명작을 만든게... 평작~망작 밖에 없다

개요[편집]

헤비메탈 밴드. 헤비메탈 하위장르인 스래쉬 메탈 중에서 이른바 빅4(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쓰랙스) 중 하나라고 일컬어졌던 밴드다. 데뷔 30년 가량되어서 지금은 멤버들이 다 50대다.

역사상 최고로 흥행한 헤비메탈밴드로서 지금까지 총 1억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했으며, 헤비메탈 밴드로는 드물게 빌보드 차트에서도 수차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총 4번의 내한 공연을 한 바 있다. 4차례 공연 모두 국내 공연 문화에서 보기 드문 남탕을 기록한 바 있다. 역시 락/메탈은 꼬추들 음악인가보다.

디스코그래피[편집]

추천 앨범은 볼드체 표시

정규앨범[편집]

  • 1집 Kill 'Em All (1983)
  • 2집 Ride the Lightning (1984)
  • 3집 Master of Puppets (1986)
  • 4집 ...And Justice for All (1988)
  • 5집 Metallica (1991)
  • 6집 Load (1996)
  • 7집 Reload (1997)
  • 8집 St. Anger (2003)
  • 9집 Death Magnetic (2008)
  • 10집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 11집 72 Seasons (2023)

추천곡[편집]

1. Enter Sandman
<youtube>_W7wqQwa-TU</youtube> <youtube>87by1DjfxLw</youtube>

갓탈리카의 갓띵곡 No.1. 아는 놈은 다 알지만 모르는 놈들도 중고등학교 때 스쿨밴드가 학예회에서 이 곡을 깔짝거리던 것이 기억이 날지도 모른다. 이 곡을 흔히 쌍팔년도 갓-메탈의 스완송이라고 한입을 모아 평론하는데 실제로 이거 존나 대박난 직 후에 잘생긴 찐따 귀트코베인(너바나의 보컬)이 얼터너티브 록을 들고 튀어나오는 바람에 오버그라운드 메탈판이 공중분해되고 메탈리카는 컨트리 뽕짝 하는 2류밴드로 전락해버리기도 했다 RIP. 첫번째 영상은 1991년 옐친이 쏘련을 해체하기 직전에 공산러시아에서 공연한 Monsters of Rock 페스티벌 영상인데 역시 빨갱이 쉐리들도 갓띵곡은 알아본닼ㅋㅋ컄ㅋㅋㅋ 당시 몰린 군중이 최소 수십만이었는데 이게 몇명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아무튼 메탈리카는 이 때 두시간 풀공연을 공짜로 해주고 갔다. 두번째 영상은 2009년에 멕시코에서 한 공연 DVD 영상인데, 꼭 봐라 두번봐라 메탈리카 행님들 간지 작살난다.


2. Master of Puppets


<youtube>2f1Ny74_ou0</youtube>

역시 메탈리카의 최고 명곡 중 하나다. 다만 꽤 초기작이라 믹싱 상태는 21세기 기준으로 아니 이게 나온 1986년 기준으로도 좀 많이 후지다. 2015년쯤부터 메탈리카가 슬슬 리마스터링음반을 내기 시작했는데 별로 획기적인 차이는 없으니까 이 곡의 압도적인 쓰나미를 느끼고 싶으면 Binge & Purge 등 라이브 공연 실황 앨범에 실린 곡을 듣는게 좋다. 故 신해철은 당시 이 곡이 수록된 동명의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아 이틀간 학교를 안가고 계속 이 음반만 들었던 적도 있다고 회고한 바 있다. 그 만큼 후대의 록 뮤지션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명반이었다. 지금도 메탈리카 팬들 사이에선 최고의 곡이다. 위 영상은 2009년인가 캐나다 퀘벡에서 9집 발매 기념으로 한 공연인데, 360도 공연장이 특이하다. 360도 무대는 메탈리카 공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다. 영상을 보면 역시나 쩐다. 떼창이 대박이다. 사나이의 피를 끓게 만드는 영상이다.

아니 쓉할 one이 없잖어 ㄴ Fade to black 어디감 ㅜㅜ

내한 공연[편집]

1998년, 2006년, 2013년, 2017년 이렇게 4차례 공연했다. 1998년 공연은 KMTV에서 방송했는데 시대가 시대라 화질이 너무 구리고 2006년 공연은 MBC에서 단독으로 HD촬영을 해서 끝장나는 영상이 남아있다. 덕분에 카메라 앵글이나 관객 샷이나 뭐 하나 꿇릴게 없었고 이 중에 마오퍼 수록곡 Orion이 연주됐는데 이게 음성 편집상태며 영상이며 연주 퀄이며 다 ㅆㅅㅌㅊ라 지금도 유튜브에 orion live 치면 갓-서울 영상이 맨위에 뜬다 펄-럭 2013년에는 8월 17일~18일에 열리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공연에 둘째날 헤드라이너로 공연을했다. 2006년에는 내한공연 오프닝담당으로 툴(tool)이 공연을 했으나 더운날씨에다 공연주최측의 병크로 관객입장도 안된시간에 공연이 시작되었고 일부 무개념 메탈리카 팬들은 달리는곡이 없다고 밴드에게 물병을 집어던지는 만행을 보였고 결국 참다못한 툴의 보컬은 마지막 곡 시작전에 더이상 한국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툴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밴드이며 미국언론에서는 툴이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이런기사를 쓰기도 했다 이공연을 끝으로 툴의 팬이 많이 생겼으며 더불어 메탈리카의 안티 가 급증하기도 했다.

아래는 2006년 내한 공연에서 불렀던 Enter sandman 무대다.

<youtube>a5qvAenreXw</youtube>


2017년에는 1월 11일로 3년만에 내한공연이 확정되었고 정규10집앨범 발매기념 월드투어 첫시작을 고척스카이돔에서 했다. 아래는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내한 공연 예고 영상이다.
그리고 2016년 12월 8일에 내한공연 오프닝게스트담당으로 베비메탈 (babymetal)이 확정되었다. 2006년 내한오프닝 무대를 담당했던 툴 (tool) 에 비하면 반응은 의외로 괜찮았으나 그리 큰 호응은 얻지는 못했고 그래도 중간에 세션멤버들이 master of puppets의 간주부분을 살짝 연주해주자 메탈리카 팬들에게 환호성을 받았고 베비메탈의 곡인 Catch Me If You Can 의 솔로연주부분에서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베비메탈을 보러온 일본인들 무리가 있는곳에서 어느정도 환호가 있긴 있었다 이게 첫내한이자 마지막 이겠지ㅠㅠ 씨발 <youtube>bR4J1rudbzI</youtube>

틀딱리카는 아재들이 떼창해주면 꼬추가 서는 병을 앓고 있으니 비뇨기과 전문의가 꿈인 사람은 가서 입기타 징징징을 해 주고 오자

역사[편집]

  • 1981년 드럼과 작곡 재능만 있는 라스 울리히가 밴드 구인공고를 하고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역량이 있는 제임스 헷필드가 여기에 응하면서 최초 결성되었다. 여기에 음알못인데 천재인 데이브 머스테인이 들어왔고, 이 때 베이스는 제임스 동네친구인 론 맥고브니가 치기로 했는데 드럽게 못쳤다. 결국 얘는 새 베이시스트를 찾는 와중에 알아서 나갔고, 1집 녹음 전에 클리프 버튼이 들어왔다.
  • 1983년 1집 정규앨범 발매 직전까지 리드기타리스트로 데이브 머스테인이 활동했는데, 누가 킹인지를 두고 허구한날 좆터지게 싸우다가 1집 녹음을 앞두고 나머지 멤버들이 술과 마약 핑계를 들어 강제추방했다. 이때 졸라 비참하게 쫒겨났는데, 술파티를 벌여서 데이브만 진탕 먹게 한 다음 얘를 동네 버스터미널로 업어가 제일 구린 차에 던져넣어서 고향으로 쫒아내버렸다. 술마시다 꼴은채로 쫒겨나서 지갑에 동전 몇개밖에 없는채로 멤버들한테 눈물콧물을 짜며 전화했는데 응 꺼졐ㅋㅋ소리만 듣고 집까지 몇km를 걸어갔다고 한다. 이게 데이브한테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는다. 근데 추방을 주도한 제임스 햇필드가 후에 알코올중독으로 개고생한 걸 보면 아이러니. 이후 커크 해밋이 그자리를 대신하였다. 이후 데이브 머스테인은 폐인처럼 지내다가 깨달음을 얻고 아파트 이웃 사람과 훗날 메탈리카의 라이벌이 되는 메가데스를 결성하게 된다.
  • 1983년 1집, 1985년 2집, 1986년 3집을 냈는데 1집은 미국 서부에서 꽤 팔렸고 2집은 미국 전역에서, 3집은 유럽에서도 난리가 난 갓띵반이 되었다.
  • 1986년 3집 발매기념 유럽투어를 하다 스톡홀름 인근에서 밴드 버스가 미끄러져 베이시스트인 클리프 버튼이 사망하였다. 이에 대해 뒷이야기가 있어서 제임스 햇필드는 끊임없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ㄴ 추가 설명

제임스랑 클리프랑 커크랑 커크의 침대자리를 두고서 서로 포커내기를 함. 원래 제임스가 그냥 짬순으로 차지할거 클리프가 내기 제안함.클리프가 스페이드 에이스로 이김.스페이드 에이스는 서양에서 죽음의 카드 의미함. 스페이드 모양이 무덤팔때쓰는 삽같다나 암튼 커크의 침대를 차지한 클리프는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즉사함. 제임스가 내기에서 이겼거나 짬순으로 자기가 썻다면 본인이 죽었을 것이므로 한동안 제임스는 폐인처럼 지냄.

이후 오디션에서 뽑힌 제이슨 뉴스테드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 1988년 4집, 1991년 5집을 냈는데 앨범은 많이 팔았지만 속에선 새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가 왕따를 당하면서 속으로 곪고 있었다.
  • 킹으로 군림하는 제임스와 라스에게 눌려살던 제이슨 뉴스테드가 결국 2001년에 탈퇴하는데 이때 밴드가 해체 직전까지 갔다. 베이스는 집에가고 보컬은 알콜중독으로 인성이 개차반이 되고 맨날 드러머랑 세력다툼이나 하는데 음악이 나오냐? 결국 보컬 제임스를 재활원에 쳐넣고 심리치료사를 고용해서 2년동안 밴드를 수습한 다음에 2003년 로버트 트루히요가 그자리를 대신하면서 밴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1983년에 쫒아낸 데이브 머스테인하고는 이때 처음으로 화해했다.
  • 2003년 개똥반 세인트 앵거를 냈다. 락갤에서 적극 추천하는 갓앨범이니 무조건 듣자 컄ㅋ 이 세인트 앵거가 팔리기만 많이 팔리고 그걸 들은 메탈헤드들이 모두 귀가 썩어 죽어버려서 메탈이 망했을지도 모른다
  • 2016년 새 싱글을 냈는데 10집이 곧 나올지도 모른다.
  • 10집이 나왔다.....8년만에 나온 작이라 존시나게 팔리긴 했지만 메탈팬들의 반응은 좆☆망, 건질 곡이 Atlas rise! 밖에 없다.

ㄴSpit out the bone도 좋다.이게 제일 좋은듯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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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이후의 앨범들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심지어 5집 이후로 메탈리카는 죽었다고 말한 사람도 있다. 또한 5집 이후로 스래쉬 메탈을 버리고 얼터너티브 록으로 방향을 전환하기도 했었는데, 이런 변화를 달가워 하지 않은 골수 스래쉬빠들은 얼터리카라고 부르며 기분의 좆같음을 표현했다.

1991년 5집활동이 끝나고 망했다는 사람도 있고 더 앞서서 1986년에 클리프 버튼이 죽었을 때 망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둘 다 맞다. 초창기 메탈리카 멤버 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된 음악을 배운 사람이 다른 멤버들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 천재 클리프 버튼이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버튼을 알아모시는 겸 친구로 활동했는데, 1~2집은 머사마의 기운이 강하고 3~4집은 버튼의 기운이 강하다.(4집은 제이슨 뉴스테드와 함께 했지만 아직 버튼의 유작들이 몇개 있었음) 제임스와 라스가 집대성한 쌍팔년도 메탈의 정수와 팝의 콜라보라고 할만한데 이 다음부터 커트코베인한테 떡발리면서 제임스가 폭주, 둥기둥가 컨트리로 선회하는 바람에 망했다 시불장,,ㅎ

라스 울리히의 형편없는 드럼 실력도 이 밴드의 까를 늘리는 요인들 중 하나다. 당장 유튜브에서만 해도 라스 울리히의 드럼 실력을 조롱하는 동영상들이 적지않게 있으며, 또 높은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다.

기타[편집]

제임스에게 화성학을 알려준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의 사망으로 못질하고 너바나가 공구리를 치면서 이미 메탈리카의 운명은 늦어도 90년대 초에 결정났다고 보는게 정확하다.

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 클리프버튼 사망이후 나온 4집 And justice for all...과 5집 Black album까지는 메탈리카라는 이름에 걸맞는 명 앨범이었다. 따라서 90년대 얼터너티브락이 주도한 시대적 흐름이 메탈리카의 몰락을 초래했다고 볼수있다. 아아 옛날이여.

더도 덜도 말고 딱 Master of puppets 때 만큼이면 좋을 텐데

ㄴ 라고 하지만 마오퍼는 허울좋은 부실 공사로 악명이 높을뿐더러 많은 사람들이 띵반이라고 생각하지만 몇몇곡을 제외하면 건질곡이 글쎄? 게다가 타이틀곡인

Master of Puppets도 8분이상의 대곡치곤 반복되는 기타리프가 너무 많음. 다운패킹만 존나게 한다고 띵곡은 아니제...And Justice For All때 만큼이 딱 좋다.

멜론새끼들이 Poets of fall이랑 메탈리카는 권리사에서 따오지도 못한다. 시발놈들.

5집 이후의 앨범, 그러니까 6집 앨범부터는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많지만 사실 St.Anger 빼곤 상당히 음악이 괜찮은편이다. 변절이라고 까이는 Load, Re Load도 메탈리카가 스래시 메탈 밴드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들으면 괜찮은 편이다.

ㄴ Reload가? Fuel, 언포기븐2만 제외하면 쓰레기통에 버릴 앨범인딩 그렇다고 St.Anger까지 실드 쳐 주는건 아니고 St.Anger는 쓰레기 맞다.

ㄴ St.Anger는 팬들이 2015년에 리레코딩한 버전은 그래도 들어줄만 하다.

메탈리카가 올해 말이나 내년에 나올 새앨범을 만드는 작업을 10~20초짜리 짧은 영상을 유투브에 보여줬는데 Death Magnetic Part 2 같다

뭐 씨발 사실 Lord of Summer때도 세인트앵거수준으로 똥싸질렀는데 고새 씨발 지 버릇 남주기 힘들다고 또 똥싸시는 갓탈리카형님들 ^^7

2년이 지나면 공백기가 10주년을 맞는다. 어지간한 그룹도 10년동안 해쳐먹으면 꽤 오래한 건데 얘네들은 앨범 안내고 라이브만 10년을 하는 것이다. 얘네들이 8집을 낼때 태어났던 애들이 지금은 초등학생이다. 사실상 라이브 밴드라고 부르는게 맞는것 같다.

메가데스가 옛날부터 메탈리카에 밀려 쭉 2인자밴드였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어느 시점이후로 메가데스는 메탈리카와의 격차를 좁혀왔고 2010년도 정도부터는 메탈리카보다 메가데스를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따지고보면 양밴드의 대표음반인 마오페와 러인피를 비교해봐도 대부분 러인피를 더 쳐주는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 메탈리카가 6집부터 시작하는 똥판을 벌일때 메가데스는 호불호는 있었을지언정 착실히 디스코그래피를 불려나갔고 엔드게임같은 손꼽히는 명반도 발매했다. 판매량이나 상징성때문에 콩까데스인건 어쩔수없는데 음악적으론 메가데스 >>>>> 메탈리카라는 말에 동의하는 사람도 엄청 많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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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최근 욱일기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