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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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우어우어ㅓ!!! 빼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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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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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짜증날 때 무개념 주인들이 키운 개와 고양이의 귀와 뇌리에 공포를 심어주기 위해 데스 메탈과 블랙 메탈을 듣자. 동물은 인간보다 청력이 좋으니까 괴롭게 잘 듣겠지. 무개념 동물 키우는 새끼들한테 신성한 파워 메탈과 네오클래시컬 메탈은 들려줄 필요가 없다.

음악의 장르 중 하나[편집]

“	메탈 하는 사람들은 무서운 게 아니라 병신 같지.	”
	— 메탈헤드의 자학

비틀즈와 지미 헨드릭스의 노래에서 헤비메탈의 영감을 얻어 딥 퍼플과 레드 제플린이 헤비메탈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블랙사바스가 창조한 장르다.

기존의 록(rock)보다 훨씬 강렬한 느낌 때문에 이건 rock이 아니라 무거운 metal로 내리치는 것과도 같다고 해서 헤비메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6~70년대 유행하던 하드록이 발전되어 더욱 세련되고 강력하며 폭발적인 사운드로 증폭된 장르이다. 이렇게 장르 개념자체는 이미 1970년대 후반에 완성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양질의 헤비메탈이 양산되고 헤비메탈의 전성기가 열린 시기는 1980년대 중반이다.

즉 헤비메탈은 하드록이 더 발전된 형태이며, 둘 사이에 경계를 긋는 것은 무의미하며 매우 어렵다. 레드제플린이나 퀸 보고 헤비메탈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며, 메탈리카나 본조비 보고 하드록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헤비메탈은 한 때 락 일진 행세를 했으나 90년대에 들어서 얼터너티브에 뚜디 처맞고 현재는 락계에서 동네북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고 90년대에 얼터너티브한테 밀려 현재는 장르가 망했다는 말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메탈은 원래부터 지하에서 지들끼리만 하던 음악이 장르화 된 것이다. 본 조비나 머틀리 크루가 더 이상 빌보드에서 설칠 수 없게 된 것을 보고 헤비메탈이 망했다고 생각한 것 같지만 현재도 극소수만이 유지되어 계속 존재하는 장르다. 그리고 '그런지(흔히 얼터너티브라고 부르는 그것)'가 튀어나오면서 헤비메탈외에도 본조비 같은 팝메탈뿐만 아니라 메탈리카 등의 쓰래시메탈도 같이 개발렸다.

이 중 최고는 당연히 BABYMETAL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팝메탈은 메탈 딱지를 달고 있는데, 정확히는 하드 락이다. 또한누메탈도 역시 메탈이 아닌데 메탈 딱지를 달고 있다. 메탈 코어도 메탈이 아닌데 메탈 딱지를 달고 있다. 즉 누메탈 역시 하드 락이다. 하드 락 음악은 가끔씩 메탈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았다.

문제는 이걸 신봉하는 새끼들이 다른 음악은 무작정 헤비메탈 미만잡 거리면서 다른 아티스트들을 돈메 미친 저급한 새끼들이라고 까댔다는거다.

메탈 만드는 새끼들이 만들면 돈벌기 위한게 아니라 영혼이 담긴 작품이고 다른 놈들이 곡 만들면 돈벌려고 만드는 영혼없는 양산품이라 카더라.

아따 비틀즈 듣는 아재들 보고도 메탈부심 부린대도 믿겄소

물론 헤비메탈 듣는 새끼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 장르라는게 만든 놈이 내 장르가 이거다고 하면 팝같은 락, 락같은 팝이 되기도 하니 이거 듣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진 말자.

메탈부심 그켬

메탈파오후지만 메부심 극혐 ㅇㅈ한다

한국에서는 메탈하면 70년대 하드록 이미지(가죽자켓, 하이 노트를 난사하는 보컬이라던지) 혹은 언클린 창법의 보컬이 프론트맨으로 있는 때려부시는 음악의 밴드(슬립낫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왜인지는 몰라도 엄청 올드한 이미지 아니면 NWOAHM 밴드의 이미지다. 정말 극과 극이다...ㅋ 아, 물론 유튜브 댓글들을 보면서 판단한 것이다. 틀릴 수도 있겠다만, 보편적으로는 거의 이러하다 시피한 게 한국 메탈 이미지에 대한 일반적 대중들의 시선이다.

와!! 님 In God We Trust 음 올라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피허 위드 씨바아아아아ㅏㅏㅏㅏㅏ!!!!!!! 롸하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항상 초현실주의 기법의 앨범 표지를 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kgvH6tX4Ej0</youtube>
주소

인도가 메탈하면 이렇게 된다.

2022년 후반부터 저예산 밴드는 그림 인공지능으로 표지를 만들기도 한다. 비싼 그림쟁이한테 의뢰할 자금이 부족해서다. 물론 망가체 표지 없다. 인공지능 힘 빌려도 표지 표절하면 좆될 것이라 디자인은 밴드 구성원들이 독창적으로 구상해야만 한다.

세부 장르 목록[편집]

스래시 메탈
파워 메탈(흔히 스피드 메탈, 혹은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고도 하는데 일본놈들이 만든 헛소리이고 파워 메탈이 맞다. 참고로 파워 메탈은 영국에서 탄생한 장르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팝 메탈(글램 메탈)
데스메탈
블랙 메탈
멜로딕 데스메탈

등이 있다는데 사실 지들이 XX메탈이라고 하면 그게 XX메탈인거다. ㄹㅇ 양산형.

모던 헤비니스 계열[편집]

해외에서는 보통 NWOAHM라고 칭한다. 메탈에서 좀 더 트렌디하고 파생된 장르지만 골수 메탈빠들 사이에선 모던 헤비니스 쪽을 메탈로 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뉴 메탈은 얼터너티브 록 기반에 메탈이랑 힙합 섞은 거고 메탈코어는 하드코어 펑크 기반에 메탈 섞은거라...

한국에서의 헤비메탈[편집]

한국에선 80년대엔 헤비메탈이 황금기를 맞이했으나 90년대부터 한국 대중음악 시장이 아이돌, 댄스, 발라드 위주의 시장으로 바뀌고 2020년대 들어서는 듣는 사람만 듣는 장르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실력파 뮤지션들은 헤비메탈의 초창기인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나오고 있다.

80년대 초창기 한국 헤비메탈 씬의 경우 시나위, 백두산, 부활이 헤비메탈 3대장으로 불렸다. 그 외 작은하늘 등의 헤비메탈 밴드가 있었다.

90년대 이후부턴 신해철의 N.EX.T를 시작으로 크래쉬, 노이즈가든, 새드 레전드, 도깨비, 사두, 오딘, 디아블로 등 생각외로 양질의 밴드들이 나왔다.

이중 크래쉬는 1집 앨범을 10만장 넘게 팔아치우고,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의 교실 이데아 피쳐링에도 참여해서 한국 스래시 메탈의 전설이라고 불린다.

문화대통령 서태지도 메탈 전문 뮤지션이였다.

오딘은 빼자 사기꾼 새끼

김현정이 지상파에 데뷔하기 전의 장르가 헤비메탈이었다.

한국에서 메탈이 흥하기 어려운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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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블랙 메탈과 파워 메탈 쪽에서 금전적인 문제로 삽질이 있었다. 이 이상은 말할 수 없다. 메탈의 발전을 위해선 말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묵비권을 행사해야 한단 말이지.

굳이 돌려서 말하면 대중적이지 못하니까 모일 사람만 모인다. 대부분의 사람이 잘 안 봐주니까 중소기업과 똑같은 문제점을 겪을 수 있다. 메탈돼지조차 커버칠 수 없는 문제점이다.

금전적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선 근로계약서를 주의깊게 잘 써야 한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온정주의로 통하는 시대가 이제 아니다.

돌망겜 카드[편집]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 -썸 한 사 기 카 드 들 을 잔 뜩 만 들 어 내 다 가 결 국 명 을 달 리 하 고 말 았 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헤비메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