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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Pup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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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3일 발매된 메탈리카의 3집.

메탈리카 디스코그래피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반이자 세계 헤비메탈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명작.

신해철이 이 앨범을 듣고 충격받아서 이틀 내내 학교 땡땡이 치고 하루종일 음악만 들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서태지도 나를 키운 록음반 BEST 5중 하나로 이걸 뽑았다.

수록곡[편집]

(Side A)

1. Battery - 공격적인 템포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

2. Master of Puppets - 마스터, 마스터! 마약 중독을 비판한 노래로 꼭두각시를 마약 중독자로, 꼭두각시 주인을 마약으로 표현했다. 8분 짜리의 대곡으로 중반부 기타 리프가 중독성 있다. 라이브에선 사람들이 중반부 기타 리프도 떼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설적인 내한으로 꼽히는 2006년 내한 때도 한국 팬들이 리프를 떼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크툴루 신화를 주제로 한 곡.

4. Welcome Home (Sanitarium) - 정신병원에 갇힌 환자들이 자유를 위해 폭동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다.

(Side B)

5. Disposable Heroes - 전쟁의 참상을 비판한 노래다.

6. Leper Messiah - 개독과 먹사를 까는 노래다.

7. Orion - 이것도 8분 짜리의 대곡으로 가사 없는 연주곡이지만 기타 리프가 너무 훌륭해서 가사를 쓸 생각이 안났다고 한다. 천재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의 작곡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클리프 버튼의 유작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8. Damage, Inc. - 전체주의 권력에 대한 저항을 표현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