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멘도사 라인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타격을 존나 못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타자는 멘도사 라인에서 허우적대거나
멘도사 라인에도 못 미치는 타격에 답이 없는 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의 발암 타격을 보고 입은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할~2할 초반 타율을 이르는 말이다. 어원의 유래는 ML통산 타율 0.215에 그친 마리오 멘도사의 이름에서 따 왔다.

쉽게 말해 타격에 답이 없는 놈들을 이르는 말이다. 빠따질 못 하는 새끼들의 타율이 멘도사 라인이라 보면 된다.

물론 타율이 씹창이어도 귀신같은 선구안으로 높은 출루율을 만들어내는 타자들은 세이버상으로 가치가 있는 선수다. 애덤 던 같은 타자들이 그랬다. 더구나 이 슨슈들은 한방능력이 탁월했다.

타격이 씹망이어도 발이 빠르거나 수비가 괜찮은 선수들은 대주자, 대수비자원으로 쓸 수 있지만 그마저도 답이 없으면 영원히 2군에서 썩어야한다.

매우 당연하지만 투구에 집중해야 하는 투수도 멘도사 라인이라고 쓸모 없다고는 말 못한다. 오히려 잘 던지는 투수가 멘도사 탈출하면 희대의 씹사기캐 그 자체다.

멘도사 타자들의 진로[편집]

노답컨택+장타력=김회성 (그래도 2할 4~5푼 정도 컨택이 되면 이성열)

노답컨택+수비력=이우민(2008~2016년 한정.), (지도자가 된다면) 염경엽

노답컨택+주력=강명구

노답컨택+종합극혐=2군 종신

노답컨택+노답수비+강제주전=나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