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관심

조무위키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설명[편집]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취향 싸움과 각종 갈등의 해결법이다.

자기가 빨지 않는 것들은 그냥 관심을 두지 않고 자기 혼자서 즐기면 그만이다. 그런 너를 누군가 욕해도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다. 어차피 너는 잘못한게 없다.

서로 무관심하자. 그러면 세상은 평화로우리

정치적 무관심ㄹ혜같은 괴물을 낳을 수 있으니 조금은 갖는게 좋다

인터넷에서[편집]

현실에서의 관계도 아니고 서로 이해못할 상종끼리 만나면 피곤하기만 하다.

서로 대화도 나누지 말고 서로 접점도 나누지 말고 서로 신경도 쓰지 말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자.

아 물론 어그로 끌고 무시하면서 정신승리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국제관계에서[편집]

두나라가 친하게 지낼라면 적당히 무관심해야한다.

일단, 우리나라와 가장 서로 우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는 터키 정도인데, 멀리 있고, 적당히 잘 모르고, 적당히 역사적인 접점도 있어서 한일월드컵때 계기가 생긴 이후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중이다.

형제의 나라라는 표현은 좀 논의가 필요할진 몰라도 일단 양국 모두 우호적인 여론이 강하다.

그러나 한중일 이 세나라는 붙어있는 것 부터 절대 장기간 친하게 지낼수 없다. 보통 개인도 좋은 모습보다는 추한 모습이 더 많은게 일반적인데 국가는 어떻겠는가? 이웃나라라면 그 추한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프레임이 씌워지고 하는 짓거리는 모조리 맘에 안들고 그렇게 되는거다. 일제강점 어쩌고 하는데 골이 더 깊어진 것 뿐, 원래 한일 관계 씹창은 역사적으로 오래되었다.

우주에서 외계인침략해 공공의 적이 생기지 않는 이상 힘들다. 아니면 국가가 해체되서 아시아 연합 이따위로 가던가. 독일 프랑스는 달러와의 대항과 반공, 테러와의 전쟁 등 이해관계가 대충 맞아서 이제 별로 안 싸우지 않는가.


동남아시아 상황 보면 답나온다. 인접 국가끼리 니가 열등하네 내가 열등하네 열등 배틀을 하고있다. 그런 의미에서 국경을 두군데밖에 접하지 않는 미국은 천혜의 환경을 지녔다고 할수 있다. 직접적으론 멕시코밖에 지랄을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