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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갓소설가

줄여서 하루키라고도 많이 불린다.

야설 전문이다. 하루키의 소설은 보통 '그리고 섹스했다.' 로 묘사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등장하는 여성주인공들이 종종 남성주인공의 고환의 무게를 재어보는 등 즐거운 묘사가 많으므로 읽는 기쁨이 있다.

하루키의 소설에는 유독 기쁨을 아는 몸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하루키는 하루에 6시간씩 글을 쓴다고한다. 니미 씨팔 소설가 개꿀직업 인정?

자기관리가 뛰어난걸로 알려져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나이먹고 머리숱이 늘었다고하더라

교보문고에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장르와 내외국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이 팔린 작가를 조사한결과 하루키가 1위 먹었다고 한다. 90만 정도 팔았다고 하는데 교보문고가 국내 서적시장 대략 30%정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할때,그리고 도서출판업계가 불법다운로드등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놀라운 수치다.


문학계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 매번 노벨 문학상에 거론되는데 아직도 수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디키프리오는 나중에 오스카상 받기라도 하지;;

주요작품[편집]

  • 노르웨이의 숲(1987) (상실의 시대 국내 모든 번역본에서는 떡씬에서 한줄이 삭제되었다. 번역본만 읽은 애들은 모르지. 이것도 영화화)
  • 1Q84 (IQ84가 아니다)(1984도 아니다)(시대 배경이 1984년인데 일본어에서 Q랑 9가 똑같은 발음이라서)

추가바람

작품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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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이상한 일본식 잡소리를 늘어 놓는다. 근데 이게 또 스토리랑 묘하게 연관된다.

2.주인공은 항상 혼자의 고독한 인간이다 한마디로 아싸다

3.이상한 잡소리를 늘어 놓는다. 그러다가 이상한 곳으로 사건이 흘러간다

4.섹스하거나 누가 뒤지거나 사라진다.

5.사건이 해결된다

6.노래를 듣거나 주위를 둘러보며 작품이 마무리된다

  • 다 똑같음

ㄴ늬예늬예 지하세계에서 야미쿠로 피해서 좆빠지게 달리는 모험물이랑 쌍둥이 자매랑 같이사는 일상물이 똑같고 말고요 늬예늬예

  • 어떤 남자가 여자들과 섹스를 즐기다 재즈 음악 좀 듣다가 첫사랑 생각하며 징징거리다 끝난다.

위에 두개 써놓은 새끼는 상실의 시대 하나만 읽어놓고 (그것도 떡씬만 찾아본다음 덮어버리고) 지좆대로 쓴게 틀림없다. 좆퇴물이 되고있긴 하지만 줄거리가 다 똑같았으면 문학상을 몇개씩 탔겠냐 젊었을때 진작에 도쿄타워에서 뛰어내렸지. 깔땐 좀 알고 까자.

  • 지가 쳐먹을 요리하는내용이 1장씩 나온다. 요리소설이냐? ㅅㅂ
  • 초기작들은 농어 스테이크라는 음식이 자주 나온다. 뭔 요리인지 궁금하다.
  •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인공을 누군가가(여자던, 남자던 상관없이) 자고있는 주인공을 응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와타나베라는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이 거의 꼭 한 번은 나온다. 지나가는 이름이라도 꼭 나온다. - 아닌데??

작품별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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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걍 1979년에 일상 라노벨 쓰면 이런 느낌일듯. 특이하게 이야기가 산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를 반복한다.
  • 1973년의 핀볼: 뜬금없이 쌍둥이 자매랑 살게된 "나"는 1인칭으로 서술되어 있고 여친 뒤진 핀볼 오타쿠이자 전작 조연인 "쥐"는 3인칭 서술이라 둘이 별개의 인물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사실 둘이 동일인물 아닌가 생각하게 헷걸리게 서술되있다.
  • 양을 쫒는 모험: 어느 금수저 부탁으로 등짝에 별 달린 양 찾으러 갔다가 동행하던 애인은 사라지고 먼저 갔던 친구 쥐는 뒤진지 오래였다.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파트는 모험 판타지물이고 세계의 끝 파트는 조용한 분위기의 판타지물이다. 둘다 주인공이 좆된다는게 공통점.
  • 댄스 댄스 댄스: 양 쫓는 모험에서 사라진 애인 찾으러 갔다가 웬 13살 여자애랑 동거하게 된다. 크읏 유키쨩 모에엣...쿰척쿰척...
  • 해변의 카프카 : 주인공이 친누나한테 대딸받고 친엄마랑 두탕뛰고 다른 주인공이 업소녀랑 세탕뛴다. 떡글이 짧아서 아쉽다.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쓰쿠루의 학창시절 친구였던 빨갱이, 퍼랭이 , 검둥이 , 흰둥이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 어느날 저 4명의 친구들이 주인공 쓰쿠루한테 절교선언을 한다. 쓰쿠루는 몇십년(정확하게는 16년)후에 그때 왜 저새끼들이 절교를 하자고 했을까? 하면서 과거와 현재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풀어가는 이야기.
  • 1Q84 : 아오마메라는 여성이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계단을 건너다가 1Q84년으로 빠지게 된 이야기.

작중 덴고라는 남성과 이야기를 섞어서 낸다. 헷갈려서 한 페이지를 4번을 봄 ㅆㅂ 떡묘사가 대단하다.

작품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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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하자면 1990년 이후의 작품은 별로 볼만한 이유가 없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쥐 삼부작으로 칭해지며 하루키 문학의 노른자라고 볼 수 있다는 평이 도서 갤러리 내에서 주류여론(적어도 2008년도에는)이었지만,

글쎄. 솔직히 바람의 노래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잘 써진 소설인지 잘 모르겠다.

댄스 댄스 댄스의 경우 이 쥐 삼부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소설로 만약 쥐 삼부작을 감명깊게 읽었다면 볼 만하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는 여러 평론가들이 소설 속에 숨겨진 메세지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글쎄 하루키 소설에 딱히 숨겨진 사회적 메세지가 있을까.

하지만 그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만으로도 한번쯤은 시간이 난다면, 읽어 볼만하다.

노르웨이의 숲(A.K.A. 상실의 시대)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전반기의 세계가 집대성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항상 자신의 소설에 비현실적인 소재를 집어 넣곤 했는데, 노르웨이의 숲은 예외이다. 사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도 딱히 비현실적인 소재가 없긴 하다.

어떻게 보면 그의 소설에서는 예외적으로, 현실적인 소재만 차용한 소설이지만 이 소설은 분명 그의 전반기 대표작이다. 냉정히 말하자면 판매부수 때문이지만.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부터 시작되는, 하루키 전반기 작품들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가 노르웨이의 숲에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40대가 추억하는 20대. 실패한 연애. 그리고 1960년대의 일본사회를 뒤흔들었던 전공투 투쟁과 그 실패. 거기서 생성되는 공허와 결락감.

사실 하루키의 전반기 소설들은 소설로 접근하기 보다는 차라리 시로써 접근하는 편이 더 낫지 않나 싶다.

전반기 소설 내내 흐르는 외톨이의 감성, 늘 주인공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결국엔 그 누군가에게 이해받기는 커녕, 사실은 주인공조차 자신이 사랑하던 대상을 이해가 아닌 오해했다는 깨달음에서 오는 쓸쓸함. 그러한 정서의 흐름의 끝에 노르웨이의 숲이 서 있는 것이다.

상업적인 부분을 말하자면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만 백만부가 넘게 팔려간 서적이다.

이야기의 줄거리 자체는 흔한 연애소설과 다를바 없지만, 이 소설의 읽으며 텍스트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우연히 마주치는 60년대 말의 일본은 이 소설을 대단한 작품으로 만들어준다.

하루키는 노르웨이의 숲을 통해 1960년대 말의 전반적인 일본 사회의 공기를 소설에 담는데 성공했다.

노르웨이의 숲는 1987년에 나왔던 소설이고 이때는 일본 최대의 호황이었던 시기였다. 사람들이 모두 돈을 흥청망청 쓰던 시기였다.

그리고 이 때에 돈을 흥청망청 쓰던 사람들의 가장 주류 세대는 하루키와 같은 단카이 세대(일본의 베이비 부머 세대)였다.

돈이 넘쳐나는 시기에, 돈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설. 안 팔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소설이 단순한 베스트셀러 이상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유는 60년대 말 일본을 안 살았던 사람조차 그 시절이 그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이리라.

그나마 댄스 댄스 댄스까지는 세이프이다.

그 이후부터 하루키는 대작이 쓰고 싶어졌는지 소설을 쓸때마다 지나치게 어깨에 힘을 주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시시한 글들만 나왔다.

90년 이전의 소설을 다봤다면 하루키의 수필집들을 추천한다.

그 수필집들을 다 읽고도 하루키가 궁금하다면, 그때 그의 중반기 이후의 작품을 읽어보면 된다. 하루키에 대한 애정은 그의 중후반기 작품에 대한 항마력을 길러줄 것이다.

비판과 관련해[편집]

보고까는 놈과 안보고까는 놈의 구별이 잘 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노르웨이숲의 레이코 주름쎾쓰 드립같이 떡신 관련으로는 그냥 드립 수준으로만 까고 해변의 카프카나 1Q84가 스토리 병신같다고 깐다든가 하는 놈은 소설 다 본놈이다.

모르고 까는 놈은 대개 하루키를 진지하게 야설작가로만 알고 이딴놈이 뭔 노벨문학상, 베스트셀러 작가냐고 진지하게 폄하한다. 보고까는 놈도 야설작가라 까는 경우는 있지만 얘넨 일단 봤다는 티는 내고 까는데 얘넨 안그렇고, 진짜 하루키를 동네 야설작가 수준으로만 생각한다는거다. 상실의시대랑 1Q84 말고는 제목도 제대로 모를꺼다.

다 읽은놈이 하루키를 떡신 관련해서 까는건 드립 수준이거나 "스토리 난잡하고 허세쩔고 떡신 많아서 싫더라" 식으로 부차적으로 까는건 몰라도 그런 식으로 까는건 개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말이 안된다. 웬만하면 하루키가 스토리가 너무 마약쟁이같아서 그렇지 필력 자체는 ㅆㅅㅌㅊ라는 건 읽으면서 피부로 느끼기 때문. 하드보일드 원더랜드같은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진다.

이건 아마 pgr21 유저 하나가 하루키 소설을 죄다 "~와 잔 이야기"식으로 요약한 드립을 쳤고 이게 인터넷에 퍼졌는데, 작성자 포함해서 하루키소설 본 애들은 이게 드립인걸 알고 웃어넘기지만 부랄긁으며 인터넷하던 애들은 이걸 보고 진짜로 받아들인 탓이 클 거다. 주로 근근웹에 많은데 솔직히 걔넨 1년에 라노벨이랑 망가빼면 책을 읽기나 할까?

일반 독자의 의견[편집]

사실 가장 과대평가 받고있는 작가중 하나다 소설은 하나같이 시시하고 별볼일 없다 아는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그저 조금 야한 얘기를 야하지 않게 쓰는 작가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더라 아무리 끝까지 읽어보려고 해도 내가 이 시시한 이야기를 무엇을 위해 붙잡고 있어야 하나 하는 회의감에 빠질 정도다 그나마 에세이는 잘쓰는 편인데 이것도 크게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재밌게 쓰네 이정도다.

그냥 단편을 보자 장편소설들은 호불호가 심한데 단편이 정말 꿀잼이다. 굳이 장편을 볼거면 "양을 쫓는 모험"이랑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만 보고 접자. 유독 이 두개만 꿀잼이다.

어쨌든 현대작가중에 하루키보다 많이 팔고 상 많이 받은 작가는 없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반발심리때문인지 유독 하루키만 까는 좆문가 및 노땅작가들이 많다.


P.S. 누가 제일 처음 이 문서의 분류를 지정 했는지 모르겠지만, 힙스터와 비주류라고 하기엔 하루키는 지나치게 잘나가는 소설가가 아닌가 싶다. 차라리 키취에 가깝지 않을까.

P.S. 아마 하루키 문서의 제일 위부터 줄거리까지 쓴 사람은 하루키의 후반기 소설부터 읽고 글을 썼음이 분명하다.


기타[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2016년에 안데르센 문학상 타러 간 자리에서 우익들 역사왜곡에 대해 쓴소리 했다.

"우리가 침입자를 막으려고 아무리 담을 높게 쌓아도, 아무리 엄격하게 외부인을 배제해도, 우리에게 맞게 아무리 역사를 다시 써도, 결국에는 우리 자신을 다치게 할 뿐"

조만간 얘가 우익의 흉탄에 맞았단 기사 보는 거 아닐까 모르겠다.

급기야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란 소설에서 난징 대학살을 대놓고 언급했다.

걍 "일본군이 포로를 관리할 여유가 없어 수많은 군인과 시민들을 살해했다", "사망자 수는 최대 40만 명"이라고 쓴 정도지만, 방구석 넷우익들은 지금 풀발기하고 난리도 아니다.

나 평소에 하루키 소설 별로 안 좋아했는데, 새삼 이 양반 신변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