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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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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일본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느프브 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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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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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지바 현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쥐도 새도 모르게 집이 사라져 노숙자 신세가 될 것입니다.
무라타 쵸지
村田 兆治

Choji "The Masakari" Murata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49년 11월 27일
출생지 히로시마 현 미하라 시
국적 일본 일본
학력 후쿠야마 전파 공업고교
신장 181cm
체중 78kg
선수 정보
입단 1967년 도쿄 오리온스 1순위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핏챠
경력 롯데 오리온스 (1968~1990)
지도자 정보
경력 다이에 호크스(1995~1997)

소개[편집]

오리온스의 레전드 투수이다.

체고 150초반의 묵직한 패스트볼과 낙차폭 40cm의 포크볼을 주무기로 하는 파워피쳐 스타일의 피칭을 하였다.

프로 입단 전[편집]

카프가 또...

어릴적에 아빠 따라가서 카프 경기보고 야구뽕을 맞아 야구를 시작했다 한다.

야구재능이 충만해서 이미 고딩때 150을 뿌렸다

프로 입단 이후[편집]

입단 이후에는 머가리에 생각이 없었는지 기껏 받아놓은 계약금으로 마작, 빠칭코나 하면서 쳐 놀았다. 그러다가 팀 고참한테 힌소리 듣고 그때부터 연습에 매진했다.

그때 오리온스에는 뛰어난 선배와 지도자들이 많아서 무라타가 배울게 넘쳐 흘렀다. 무라타는 선배들과 코치들한테 많은 것을 배우고 완전체가 되어간다. 화룡점정은 가네다 마사이치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부터인데 무라타가 대투수로 거듭나게 되는 신의 한 수가 바로 마사카리 투구법을 무라타에게 익히게 한 것이다.

76년엔 포크볼을 배워서 삼진잡는 능력까지 탑재해 70년대 말~80년대 중반을 머표하는 핏챠로 거듭난다. 무라타의 포크볼은 정통 포크볼 그 자체라고 평가 받는다

80년대 들어서는 팔꿈치에 탈이 났지만 토미존 수술을 받고 재기에 성공함으로써 일본 내 토미존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뒤집었다.

은퇴 전년도인 89년엔 오리온스가 80년대 중반부터 병신이 된지라 7승9패에 머물렀지만 방어율 2.50을 찍고 최우수방어율을 수상했고 은퇴시즌인 1990년에도 10승을 찍고 아름답게 은퇴하였다.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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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노익장이시다. 60대의 몸으로도 윾힉판이랑 비슷한 구속으로 투구가 가능하시다고 한다. 2013년 시구 때 찍힌 구속이 135km/h

매일 스포츠 센터에 다니면서 ‘초인 트레이닝’이라는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내용은 팔굽혀펴기를 500회, 복근-배근 운동 1000회 등등... 이걸 은퇴 이후 20년동안 매일같이 한다한다. 실제로 몸 보면 이게 60대 몸이 맞나 싶을정도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의 오리지널 캐릭터 야마구치 켄의 모티프가 이 선수이다. 인게임에서도 야마구치의 투구폼은 무라타의 투구폼과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