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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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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대학교 인문학 3대장인 문학, 사학, 철학을 말한다.

학교마다 개설되어져 있는 학과가 조금씩 다른데

보통 문학의 경우

국문, 영문, 중문, 한문, 서문, 불문, 노문, 독문, 일문.. 등이 있고

사학의 경우

사학, 한국사학, 동양사학, 서양사학.. 등이 있고

철학의 경우

철학, 윤리학, 미학... 등이 있다.

문돌이 중에서도 제일 문돌이스러운 학과들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 써먹을 데가 없기 때문에 취업이 안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약 너님이 금수저라면 이러한 학과에 가도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너님이 은수저 이하라면 문사철 절대로 가지 말고 무조건 전화기로 가는게 좋을거다.

ㄴ 대한민국 최고의 철학자 정몽주니어도 철학과라고 한다.

제발 잡대 공대다니면서 명문대 문사철 무시하지말자 저번에 인터넷에 뜬거 본적있는데 내가 다 쪽팔리더라 물론 난 서성한 중 하나다닌다

오해와 진실[편집]

1.A문학과는 A어만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ex- 영문학과는 영어만을..)

B어도 배우지만

음운론, 통사론, 언어학적 지식과 그 나라의 문학을 배우는 곳이다.

ㄴ다른 언어도 배우는 건 처음 알았음;;


2. 특수어학과의 경우 학벌이나 실력이 좋을 경우 취업이 매우 잘된다. 상경계 쌈싸다구 후리기 가능

외대같은경우 대기업 취업이 잘된다. 물론 해외 파견직이므로 특히 소수어 전공하면 그 나라 갈 각오해라. 어차피 그거 아니면 답 없음.


3. 복수전공하면 취업은 다 되긴 된다.

취업할때 본전공하고 같게는 안쳐줘도 한 급간 아래 대학교 상경계급정도로 쳐준다

ex- 연세대 철학과+경영학과 복수전공=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본전공


4. 서연고급이면 본인이 맘만 먹는다면 문사철 전공 살려서 취업할 수도 있다.

ex-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졸->대학원 졸-> 잘 풀리면 교수 안풀리면 승정원일기 번역팀

심지어 석박사를 안따고도 전공 살리기가 가능하다.

ex-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 논술학원선생

ex-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졸-> 국어학원선생

ex-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 역사선생

고종훈 센세가 딱 이런 경우다. ㅋ


5. 사실 문사철로 사기업 취업이나 다른 무언가를 해볼려고 한다면 딱 중경외시까지가 마지노선이다.

그 이하는 닥치고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하자. 명문대, 지거국생의 경우 과감히 7급 공무원에 도전해도 된다.(실제로 명문대, 지거국 출신들이 7급 공무원에 많이 합격하여 금수저 + 철밥통으로 꿀쳐빠는 인생살고있음.) 하지만 지잡대, 좆문대생의 경우 7급 공무원은 꿈도꾸지말고 걍 9급 공무원에 도전하자.(지잡대, 좆문대 출신들은 9급 공무원에서조차 많이 불합격한다. 그런 돌대가리 댕청이새끼들이 자존심만 오지게 쩔어서 7급부터 쳐하려는 꼬라지보면 코웃음이 절로나고 불알을 절로 '탁!'치게 된다.)

도대체 공무원 시험 준비할꺼면 대학은 왜갈까 ㅄ들

ㄴ ㅇㅈ 공무원 할 거면 똥존심으로 존나 살면서 대학 가지고 별 지랄 떨어 ㅋ

ㄴ대학가서 술퍼먹고 신입생 들어오면 따먹고 놀아야지요 아 니들이랑은 상관이 없구나.

ㄴ그게 아니면 대학 나와서 장교로 군대가서 휘하 부사관들과 병들에게 똥군기 쳐부릴려고 가는거겠지. 또 사기업 특채로 빠질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ㄴ사실 이마저도 장교 시험에서 떨어지고 결국 피눈물 흘리며 부사관이나 병으로 군대가는 병신들이 많다.

ㄴ걍 닥치고 지잡이거나 빡통머리면 육해공 학사장교나(학교내 학군단이 없을시) 지원해라. 사실 역사나 위상은 해군학사장교가 타군에 비해 넘사고(아무래도 육군은 ROTC가 학사장교제보다 먼저 설치됐고 공군도 마찬가지. 해군만 미국도움으로 OCS가 먼저설치됨.) OCS는 사람새끼면 붙는 시험이 대다수다. 가서 중령 못달거같으면 군무원보다 돈많이벌면서 인강이나 쳐들으면서 군무원 경력채용 시험 준비나 하든가.

어쨋든 문사철 인서울라인은 복전으로 무역상사 취직하는 경우 많이봤고 지거국생의 경우는 복전으로 지방 중견기업이나 그 지역 군청 또는 도청으로 발령받아 철밥통생활하거나 국방부(딱봐도 학사장교or 국방부직속 철밥통(군무원아님))간다.

여담[편집]

요즘들어 인문학의 중요성이 떠오르네 어쩌네 하는데

그건 공대생들한테 인문학적 소양도 좀 가져 보라는 얘기지 문사철 출신들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아니다.

정확히는 문돌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는것 보다 공돌이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치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이고 싸게 먹힌다는 이야기다.

ㄴ실제로 나 연대 문과 16학번으로 다니는데 우리 과에 공학수학을 하는 애가 한 명 있는데 주변에서 다들 너 잘해야 D나온다고 말렸다.SKY에서도 이러는데...결국 그 친구 B-와 C+ 애매한 상황에서 마지막 시험 못봐서 C+받았다.

ㄴㄴ근데 연대면 애들 머가리도 좋겠지만 애초에 공학수학 시험이 아래 머학들보다 훨씬 어렵게 나와서 그런 것도 있다.


본인들은 학문의 중요성이 뭐네 철학이 뭐네라고 하면서 9급 공무원, 생산직, 비서, 간호사, 중소기업 회사원들을 얕보지만

본인이 도올 김용옥이 아닌걸 알고 재수하게 된다


애초에 공돌이를 인문학교육 써먹는게 싸게 치일까? 문사철 애들을 공학교육 시키는 게 나을까?

공업수학 한권 주면 문사철새끼들은 SKY조차 머리가 확 띵해지고 정신을 잃고 오줌똥을 질질질 흘릴 것이다.

ㄴ나 연대 문과인데 우리과 애들도 그걸 보고 1초만에 책을 덮었다. 문레기들의 시점에서 공학수학은 사람이 할게 아니야...

ㄴ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시 한수 지어 올립니다.

배우랜다. 배웠다. 눈을 뜨랜다. 떴다. 외우랜다. 외웠다. 자지 말랜다. 안잤다.

좋은 대학 가야 행복하댄다. 갔다. 돈보다는 꿈을 쫓으랜다. 쫓았다. 스펙을 쌓고 학점을 잘 받아야 한댄다. 잘 쌓고 잘 받았다.

이력서를 냈다. 수고했댄다. 지원자의 노력이 가상하나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력이 아닌 관계로 또다시 버려지는 문사철.

내 손에 쥐어지는 일은 남의 집을 치우는 허드렛일. 그러나 배운사람은 그런 하찮은 일을 하면 안된다해서 안했다.

그래서 나는 방구석에 처박혀 이 글을 쓰고있다. 빌어먹을 문사철.

ㄴ그게 돈보다 꿈을 쫓은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