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노프스키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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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만능의 입자. 건담 세계관의 무안단물.

모빌슈트의 존재 의의이며 뉴타입과 함께 우주세기 설정의 한축을 이룬다.

트레노프 이오네스크 미노프스키라는 과학자가 발견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건담에선 겟타의 겟타선,그렌라간나선력 같은 존재

그후 GN 입자로 오마쥬 되어 나온다.

살포하면 레이더가 곶아가 되고, 엔진에다 돌리면 초소형 핵분열 엔진도 돌릴 수 있고, 수백 톤 짜리 MS를 공중에 띄우는 추진제로도 쓸 수 있단다.

그러면서 작중에 개나소나 뿌려대며 과다살포되었을 상황에 대한 환경 영향 같은 이야기는 절대 안 나오는 신기한 물건.

하기사 토옹은 그냥 곁다리로 끼워넣은 설정일 것이고, 문제는 밀덕 새끼들은 전쟁 딸질만 할 줄 알지 환경 따위 좆도 관심 없으니 그런 걸 생각할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