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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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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인물

처음 뉴 베가스에 들어가게 되면 만나게 될 인물이다. 밑으로는 스포일러니 주의


스포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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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H, 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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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장치로 목숨만 연명하고 있던 그냥 시체였다.

본체는 카지노 어딘가에 조용히 숨기고 있다.

그는 사실 핵전쟁 이전에 사업가이자 발명가였으며 핵전쟁을 예측하여 이리저리 발품팔며 자신의 부동산 대부분이 몰려있는 뉴베가스를 지켜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진해서 관짝으로 보일만한 생명유지장치에 다이브하여 몸의 자유를 잃는 대신 생명유지장치만 무사하면 영구히 네트워크에서 살수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게다가 평소 좋아하던 연예인을 스캔해서 전자계집과 증강현실로 떡을 치거나 미연시 플레이도 할수 있는 딸봇도 준비하고 치밀한 준비를 하였다. 덕분에 건희 형 처럼 휠체어맨임에도 만족하고 있었던 거다. 게다가 반영구 파오후질로 인한 뒷처리용 전자 기저귀를 입는거 봐라. 저러리 빠짝 마르지ㅉㅉ.

뇌파 침해당한 년은 자기 뇌파가 200년 동안 관짝 파오후 딸감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면 뭐라고 할까나. 우웩.

운명의 그날 대국적인 해킹으로 대부분의 핵미사일을 무력화 하고 럭키 38카지노 옥상에 설치한 발터 ppk로 뉴베가스로 날아오는 핵미사일 9발을 손수 요격하였다. 하지만 사소한 실수로 인해 77발의 핵미사일중 70발만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정도만 하여도 대단하였기에 때문에 현재 뉴베가스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청정지대가 많도록 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장본인이다.

심지어 자신을 경호할 시큐리트론이라는 로봇들을 개발하였으나 이들을 업그레이드는 물론 탄도탄 요격 프로그램을 설치할수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담긴 플래티넘 칩을 자신이 아닌 외주를 맡기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였다. 플래티넘 칩이 완성되고 로젠택배에 맡기고 배달 완료 20시간전에 미국과 중국의 환상의 똥꼬쇼가 개막되는 바람에 못받게 된다.

소프트웨어의 도움없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핵미사일 대부분을 요격하는데 성공하였지만 구식 프로그램을 억지로 돌린 댓가로 모든 시스템이 X꽁치샌드위치마냥 맛이 가버리기 일보직전이였고 시스템 안정을 위해 고분분투하다 수십년동안 강제 숙면되버린다. 잠에서 깨어난 미스터 하우스는 근처의 부족민들을 이용하여 뉴베가스를 재건하였고 새로운 신흥 세력으로 떠오른 NCR의 등골을 빼먹으며 자본을 모아 플래티넘 칩 발굴을 위해 천문학적인 캡을 들이 부어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한다.

결국 시간이 지나 완성된지 200여년이 지나 드디어 플래티넘 칩이 발견되었다. 미스터 하우스는 보안을 위해 여려명의 배달부를 통해서 칩을 배송받기를 원했디.

주인공인 6번째 배달부가 이를 배달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패거리들로부터 머리에 총을 맞고 도난 당해서 찾으러 가는 것이 폴아웃 뉴베가스의 주 스토리이다.

하우스는 플래티넘 칩으로 시큐리트론들을 업그레이드한 후 NCR과 군단을 모두 몰아내서 뉴베가스를 자신만의 제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야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물론 배달부는 선택에 따라 하우스를 통수치고 죽인 뒤 NCR이나 군단 편을 들거나 아니면 자기가 전부 다 몰아내고 뉴베가스를 독차지할 수 있다.

만약 미스터 하우스를 적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8번 아이언을 들고 맛깔나게 후려갈기면 도전과제 완료!

시키고 보상해주는게 딱 헬조센의 고용주 마인드다.

돈은 좆도 안 주면서 지는 천재니까 지가 시키는 데로 다 하라고 부려먹는다 이러니 베니 같은 넘이 통수를 치지.

혹시 자기가 극 S라면 관속에 다시 넣어주기를 택하여 커널패닉으로 오체분시가 되는 미스터 하우스를 보면서 웃어주자.

참고로 이놈 꼴에 이물(혐오스러운 것들) 속성이라서 이물과 관련된 도전과제에도 카운팅된다.

사실 플레이어들이 얘한테 통수치는 이유중에 대표되는 것이 3에서 동료였던 브라더후드를 위험 분자니까 족치라고 해서가 큰데

4에 와서는 그 주인공 도와주던 브라더후드들이 북괴 군사정권으로 바뀐 것 때문에 역통수를 맞아서 오히려 플레이어들이 하우스 의문의 1승 추가를 외치는 마당이다.

근데 강철노조 씹새들이 황무지 에서 벌인 깽판을 생각하면 당연히 위험하다 생각해서 조지려는게 정상이다.

강철노조의 씹지랄로 NCR이 개 병신 됐으니...

아니 것보다 배달부 혼자 장비 개쩌는 브라더후드 애들 벙커를 조지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갑질도 정도가 있지 ㅅㅂ 자살미션도 아니고

엔딩가면 확실히 보상은 주긴 준다. 배달부는 2인자로서 사치 다 누리면 행복하게 살아감.

문제는 하우스 말하는 태도가 너무 그지같다는 것. 그러니까 다들 NCR이나 예스맨으로 갈아타지 ㅉㅉ

한국에서는 예스맨이 제일 인기가 많고 외국은 NCR 루트가 제일 인기가 많다. 하우스는 3위 정도 됨.

말만 부드럽게 잘 했어도 골프채에 맞아 사망하는 일은 없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