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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과 닌텐도 다이렉트에선 그/그녀/그것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대상을 욕보일 시 많은 닌스퍼거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It's me! M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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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창의력이나 재능이 같은 앰창인생이나 일반적인 놈들보다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존나 튀는 정신나간 새끼입니다.

새벽3시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직원들을 소집시키는 등 괴짜기질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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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모든 경험은 결국 삶의 양식이 되기 때문에 인생에 헛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즐겁지 않으면 그들의 게임을 재미있어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닌텐도 그 자체. 아타리 쇼크 이후 다 뒤져가는 게임계를 기적같이 되살려낸 게임계의 신. 마리오 시리즈와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이 사람 자체가 닌텐도의 역사나 마찬가지며 이 사람 자체가 게임계의 역사나 마찬가지. 게임을 만들어내는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성을 지녀 그가 건드린 게임은 절대다수가 갓게임이었으며 극히 일부의 그렇지 못한 작품도 평타는 친다.

2012년에는 게임 개발자로서는 유일하게 스페인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아스투리아스 왕자 상'을 받았다.

2017년 기준으로 나이가 65세로 많이 늙었지만 아직도 정정하며 게임 개발도 열심이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도 시게루가 감수를 맡았다.

상세[편집]

아빠 친구가 닌텐도 간부라 낙하산으로 입사했고 면접때 찌질한 인형극을 선보이는 추태(원래 꿈이 TV 어린이 인형극 제작자였다.)로 입사 초기에는 낙하산 꼿아준 아빠 친구한테 마저 갈굼을 먹었으나 곧 자신이 그냥 자리만 차지하는 낙하산이 아니라 회사에 급파된 공수부대 특수부대원임을 입증했다.

좆망한 갤러그 아류작 레이더 스코프의 기판을 재활용 해 전설의 갓게임 동키콩을 만든것을 시작으로 전설을 쓰기 시작한다.

진짜 전설은 따로 있다. 월세방에 사무실을 차려 일하던 도중 계속 월세를 밀렸는데 이 때 건물주가 와서 왜 월세 안내냐고 따지자 되려 그 건물주를 주인공으로 만든 게임을 개발했고 이게 너무 대박이 나 버렸다.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이 사망한 현재 차기 닌텐도 사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본인이 현역 개발자로 일하는걸 좋아하는지라 그걸 포기하고 사장일을 할지는... 참고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라이벌 시게루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캐릭터이다. 발암 유발 사토시는 포켓몬스터 개발자 타지리 사토시. 절대 오오모리 시게루가 아니다.

회사 직원들을 갈아넣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새벽 3시에 아이디어 떠올랐다고 근무시키고 4개월 동안 만든 게임 재미없다고 갈아엎었던 일이 있었다.

이렇게 보면 닌텐도가 블랙기업마냥 보일수도 있겠다만 닌텐도의 사내복지는 일본내에서 상위권이며, 저렇게 밥상 뒤엎기를 시전하면 출시일을 연기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크런치 모드에 희생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그와 관련있는 게임 중에 무쥬라의 가면이라는 눈에띄는 크런치 사례가 있기는 한데 이것도 아오누마한테 "시간 부족해보이는데 조금만 더 줄까?" 하는 떠보기성 질문을 당한 아오누마가 자존심 상한 나머지 자발적 크런치를 했다는 썰이 있어서 직원들이 희생되었다고 보기는 그렇다. 약간의 흠은 있을지언정 워낙 유능한 인물이고 게임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인물.

게임 제작 철학[편집]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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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꼭 게임 속에 정치적 메시지, 페미, PC 같은 요소 집어넣고 게이머들한테 "봐라 우리는 이렇게 깨어있는 게임이다"라고 가르치려 드는 제작자들과는 천지차이이신 분이다. 게임은 말 그대로 재미를 위해서 즐기는 거다. 그러므로 게임 제작자들은 이 사람을 본받아야 한다.

ㄴ 그게 집약된 게 슈퍼마리오 시리즈다. 배관공이 공주를 구하러가기 위해 거북이와 싸우면서 동전을 주워 모은다......

  • 배관공
  • 공주
  • 국밥
  • 거북이
  • 동전

하나도 연관성이 없는 존재들인데 이들로 그럴싸한 시나리오를 가진 게임을 만들어냈다.

감상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하는 게임플레이를 최우선으로 한다. 곁다리에 해당하는 스토리와 설정은 단순하고 두루뭉술하게 만든다. 캐릭터 대사도 많이 안 집어넣고 넣더라도 풀더빙은 거의 안했었다. 자기이름박고 주제는 심오하게 스토리 설정 복잡하게 만들고 컷씬 범벅으로 유사영화만드는 코지마 히데오와는 반대라고 할 수 있다.

그도 인간인지라 실수도 했는데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다 스토리랑 오리지널 캐릭터 넣지말라고 해서 망친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