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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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코나미 퇴사 후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수염 기를때가 존나 잘생겼다 안 길렀을 때는 찐따처럼 생겼는데

내 몸의 70%는 영화로 이뤄져 있다

내가 기획하면 사람들이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다가 받아들이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실업자 소개[편집]

일본의 안마의자, 영화감독이자 게임 제작자이다. 과거 메기솔 1,2,3 을 만들었을떄는 갓개발자로 떠올랐지만, 그 이후에 4를 대차게 말아드셔서 똥퇴물아재가 되셧다.

그리고 그 와중에 트위터 활동과 게임에 이름박기충질을 하여 충을 존-나게 양성하여 "빠가 까를 만든다"의 교과서적인 루트를 타고 계시다.

영화광이라는데 B급영화광인 모양인지 연출이 존나 오그라든다. 일본 영화들 대부분이 그렇긴 하다만. 스퀘어 에닉스급은 아니지만 이새끼도 컷씬성애자.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컷씬감상 중인지 알 길이 없다. 이게 포텐이 시발 4에서 극폭발해서 플레이 타임이 약 10시간인데 컷신 다 때고 하면 2시간도 안나온다 시발;; 4에서 진짜 시발 나오는 영화 흉내로 도배질을 존나 씹창나게 하셔서 영화에 대한 코지마의 열등감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그래도 한국의 갓갓 영화감독인 박찬욱씨가 이 분과 친분이 있어서 살면서 본 최고의 천재 3인방 중 한명으로 코지마를 뽑았다. 나머지 2명은 스콜세지와 타란티노

사실 옛날 아재들 겜하던 시절 메탈기어 프랜차이즈는 오히려 플랫폼이나 당시 기기성능이 좆거지같아서 코지마의 삽질을 봉인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없는 와중에도 그럴싸한 연출이나 장치들이 있는 가성비 ㅆㅅㅌㅊ인 창조경제 대작들을 뽑아냈던 것이고 본격적으로 자기 입지, 자본, 하드웨어적 뒷받침이 되기 시작하는 메탈기어 솔리드4 부터 슬슬 내면의 영화빠돌이기질이 살아났고, 돈을 억단위로 퍼붓기 시작하면서 점차 단점들이 드러난 것이다. 아무리 대박제작자라고 해도 회삿돈을 몇년씩 갈아마시면서 겜 하나 낼까말까하는걸 코나미가 좋아할까? 그래서 걍 팬텀페인 만들다가 게임은 대충 덕테이프질 당해서 출시되고 본인은 모가지 날아감. 퇴물화의 분수령이라는 4 이후에도 거한 지랄은 못하는 휴대용 플랫폼의 피스워커는 괜찮게 뽑아낸걸 보면 코지마는 아무래도 봉인구가 필요한 개발자인게 분명하다.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미카미 신지 이 새끼보다는 그래도 나은 아재다. 미카미 이놈은 바이오하자드4 잘 만들어놓고 게임큐브 독점이라는 미친짓을 저질러서 판매량 좃망할뻔했다가 다행히도 캡콤이 ps2 이식을 결정하는 덕택에 잘 팔려나갈 수 있엇다. 사실 바하 리버스랑 바하제로가 씹망한 이유가 바로 미카미 신지의 게임큐브 독점이라는 아집과 독선때문이라는건 명백한 사실.

사실 메기솔만 빨거나 까는 놈들에게 잊혀진, 존 오브 더 엔더스 시리즈도 있다. 괜찮게 뽑힌 시리즈[1]인데도 2작품 모두 메기솔 데모에 끼워팔리는 게임잡지 번들씨디행이 되었고, 그 이후엔 코지마 본인도 메기솔 바짓가랭이만 붙잡다가 까쳐먹었는지 무슨 치매환자가 불현듯 기억 돌아오듯이 트위터에 떡밥 찍 뿌렸다가 다시 까먹고 그게 뭐였더라 하는 개지랄만 반복하면서 팬덤을 심리학적으로 거세시키고 있다. 메기솔 말아먹은 김에 저자본으로 그거나 만들면 좋겠다 했더니 씨발 짤려서 이젠 ZOE는 제대로 오와콘 행이 되었다. 씨발... 물론 게임은 사실 다른놈이 만들고 코지마는 이름만 빌려준 급이라 희망이 없는건 기정사실이었다.

한때 중고갤을 필두로 미칠듯이 트집잡아서 코지마를 까고(토드 하워드 이상으로)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평가를 했던 일이 있다. 극단적으로 내 적의 적은 우리편 논리로 코나미가 좆같은 회사인지 까발려지기 전까지만 해도 코나미가 돈이 아깝네 어쩌고 저쩌고 존나 까뎃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박해도 한때 잘나갔던 개발자고 30여년동안 게임업계 몸담았으니 그래도 장인이지...라고 어느정도 수긍을 해준다. 그러니깐 투자붙고 소니붙어서 신작회사 차려서 바로 개발착수 들어가지.

진짜 좆지마 되도 않게 코나미 쉴드치면서 까던놈들은 나중에 코나미 용역이나 해라.

장점[편집]

좆목왕 코지마

이래저래 씹퇴물이지만, 기존에는 날려주는 개발자 였음. 이 개발자를 보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좆목질을 잘하면 어딜 가든 성공한다. 라는 것임. 메탈기어2 때 부터 유명하며, 별다른 직위가 없을때 일개 기획자 일때는 영화의 대한 열등감과 게임에 자기 이름 박기충질을 억제하며 혼자서 열성적으로 스크립트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여 능력자 프로그래머들의 똥꼬를 시원하게 해줘서 차후 솔리드 때 든든한 지원군으로 만들고, 좆병신 인재들밖에 없는 코나미에서도 팬텀페인까지 이어갈 수 있었다.

이미 오오츠카 아키오, 오오츠카 챠카오와 인맥질은 유명하며, 사실상 메탈기어 솔리드를 버티게 해준 성우들의 열연(갓-본 내수시장얘기임) 또한 코지마의 좆목질에서 나온 것이다.

사실 성우 때문에 기존 시리즈 누적판매 1000만장중 한 700만장은 될 정도로 데이비드[2]와 오오츠카는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 일본 성우들도 대부분 호화진이고, 돈도 돈이지만 함부로 참여 안한다는 북두의 권 성우 아재들도 많이 참여했다.

이런 좆목질의 정점으로 인해 메탈기어 솔리드 스튜디오에서 '갓' 으로 추앙받기 시작하며, 이후 부사장까지 승진했다. 그 다음은 말 안해도 토드 하워드 1승인거 알잖음?

캐릭터 제작은 잘한다.

이 양반이 만든 캐릭터가 스네이크, 라이덴, 역대급 웰메이드 빌런으로 손꼽히는 스티븐 암스트롱이다. 나노머신 썬의 아빠란 소리다.

왜 그를 숭배하는가[편집]

국내랑은 또 사정이 다른데, 국내는 시발 알지도 못하고 빠는 새끼들도 좆도 많지만, 해외에는 a....kojima...hideo....game.... 이라고 스팀에 따봉 날리며 빠는 새끼들이 꽤 있는데 이게 다 이유가 깊다.

일단 해외는 국내와 다르게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유저들이 꽤나 존나 많은데(게임 dev 포럼이나, 레딧이 많이 발달했다.), 그쪽 계열 유저들이 겁나 빨아주는것.

사실 코지마가 못만든건 못만들었다는거 알고, 메탈기어의 단점도 다 알고 있는 양덕들이지만, 일개 개발자가 좆목질과 버티기로 자기만의 스튜디오를 차리고, 자기만에 이름을 게임에 갔다 박을 수 있는건 일본도 아닌 외국에서는 있을수도, 나올수도 없는 일종에 환상이라, 일개 개발자의 성공적인 모습으로써 빠는것.

코지마 히데오는 1963년생으로, 50세가 넘은 게임개발자다. 이것은 정말 흔치 않다. 그 점과 지랄을 하던 뭘 하던 자기 게임에 이름을 박을 수 있는 권한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리차드 게리엇과 빌로퍼 같이 불행한 종말과는 다르게 고무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빠돌이도 많은거다.

거기에 팬들과 좆목질을 자주 하는 코지마의 성향에 하앍 하앍 할 수 있는것

즉 국내 해외 뇌빈새끼들도 많지만, 게임개발자로써는 굉장히 기적적인 직업수명과, 성공적인 신화가 좀 빨가치가 있다는거 (개발 세계는 또 얘기가 다르다. 코지마를 대부분 제대로 된 개발자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니깐 게임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부분을 기획하고 고쳐가고, 보수하는 부분에서...)

사실 유저들은 관심이 없다. 그래서 스팀에 a....kojima...hideo...game 이라고 따봉 박아놓은 애들한테는 덧글로 두유 노우 넥슨? 두유 노우 dev? 한번 씩 처 해라. 코지마의 위치가 부럽다고 게임까지 따봉 하는건 좀....씁

사실 토드하워드가 더 부러운뎅 ㅠ

근데 코지마가 전공이 프로그래머가 아니지만 20년전 코나미 프로그래머들에게 묻고(좆목좆목) 책도 보고 해서 솔리드까지 스크립팅을 한다거나, 존나 프로그래머들과 손쉽게 소통했다 한다.

그냥 그정도다. 결론은 좆목질을 잘하면 빠는 새끼들도 생긴다.

아무튼 코지마는 잭 스나이더마이클 베이 뺨치는 종신감독이다. 빨리 코지마는 잭 스나이더와 콜라보를 해라

중2병과 머가리의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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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과생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취업은 대학 랭킹순이지 이과라고 100% 취업되는 거 아닙니다. 지잡 이과는 고졸이랑 똑같습니다.
이과생은 팝콘이나 가져와라!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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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뭐했는지 온갖 과학적 오류를 남발하는데 굳이 열거하자면

1. 우성/열성 유전자 : 우성은 무조건 좋은 유전자라고 한다 → 개소리란건 모두가 알것이다. 한국에선 중학교때 배우는걸 일본에서는 생물학 전공을 해야 알려주는 것일까? 하다못해 남성에겐 탈모가 우성 유전이다.

2. 총을 연사로 갈기면 초탄을 제외한 이후 총알들이 표창처럼 세로로 회전하며 날아간다. → 아무 생각없이 보면 속을수도 있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유튜브의 영상들만 봐도 뻔히 알수있다. 비비탄 총과 달리 실제 총기는 홉업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서 이런 장면이 나오는가 하면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 더 보스가 패트리어트를 존나게 쏴갈길 때 나온다. 첨에 보고 버그인줄 씨발

3. 미사일 발사대가 움직이면서 미사일을 쏘면 미사일이 더 빠르고 멀리나간다. → 달리면서 총을 쏘면 총알이 더 멀리 나간다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드립. 말을 말자. ㄴ아니 시발 병신인가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에서 같은방향으로 시속 100km로 공을 던지면 시속 200km가 되지 이새끼 물리안배웠냐?(엄밀한 의미로 200이 안되긴한다. 상대성이론을 보면 된다) 같은방식으로 실제 전투기에서 미사일의 사거리를 더 길게하기위해 속도를 최대한 높여서 쏘는거다 병신들아 그래서 암람같은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들쑥날쑥한거

4. 인간도 노오오력 하면 고주파 샤워를 당하면서 후라이가 되지 않고 견뎌낼 수 있다. → 전자렌지 고주파가 무슨 와우 바닥 틱뎀인가? 답이 없다.

이쯤되면 코지마의 과학상식은 가히 김화백급이라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김화백은 일부러 개그성 오류를 저지르는 것으로 보이지만 코지마는 (엄격) (진지)모드로 이런 오류를 당연하다는듯이 범하는게 약간의 차이.

그래서 헬본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뇌 일부 기능을 마비시킨 후 코지마산 게임을 해야 게임하다가 손발이 오그라지거나 토가 나오지 않게 된다. 평소 마비훈련을 거치지 않았다면 하다가 뇌졸중이 오게되니 하지 않는 것을 추천.

스토리도 무슨 족보 존나 꽈놔서 유저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아무튼 영화를 만들어도 성공 할놈은 절대 아니다. 시발 애시당초 총지랄 싸우기전에 한 20분은 떠는데 역사드라마도 이렇게 장황하게는 안하겠다;;

그 개지랄의 집대성이라는 메기솔 4의 경우 액트가 총 4개인데 액트 2만 넘어가면 사실상 3보전진 후 컷신 시청에 가깝다. 마지막 액트는 그야말로 가관. 갑판만 벗어나면 보스전 후 컷신반복이다.

빅 보스 칭호 도전하려고 컷신 다스킵하면 5시간도 안걸려서 게임을 다 깨버린다. 그리고 엔딩영상은 90분^오^ 이쯤되면 더빙한 성우 목 걱정이 될 지경이다.

거기에 컷신도 무슨 조선시대 연출들로 만드는데, 존나 슬로우 모션 떡칠에 백뷰로 해서 면상 아니면 등짝만 24시간 처보여주는것만 하고 있다.

그 외에 메기솔5에 콰이어트에 스토리를 알면 뭐 성적인 매력에 대해서 반성하게 될꺼다 식으로 트위터에 써갈겨 놨던데 스토리 알아도 디자인 자체가 괴악해서 안와닿음;;

존나 이 새끼 만든 게임들 보면 디자인 괴악한 애들이 너무 많다. 존나 널림

데스스트랜딩 미국쪽비평이 점수가 낮은이유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다 #

코지마가 쫒겨난 이유[편집]


왜 코지마가 쫒겨났나면 게임 개발한답시고 코나미 주제에 100억엔(약 1억달러)이나 쳐써재꼈다. 전작인 메기솔4가 6천만달러의 개발비를 쳐들여서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450만장으로 투자에 비해서 수익은 개씹똥망 수준이었다. 헌데 그전에 나름 잘나갈때 벌어두신게 있으셔서 좀 버티셧다. 그리고 팬텀페인에서 코지마처럼 완성도 하나만 가지고 수년씩이나 개발기간 잡아먹고 개발은 계속 지존 연장시켰다.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게 팬텀페인 떡밥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양반은 마무리 폴리싱을 하려는게 아니라 헷도가 마와리되셔가지고 아주 무슨 5챕터까지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잘팔려도 씨발 예산이 그따위로 들어가면 회사가 버틸수가 있나? 만약 코나미 이사진 머리 속에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어있었다면 출시도 못하고 돈만 들어가다 회사와 함께 말아먹힐뻔 했다.

사실 개발연기나 개발비 투입이야 존나 크게 하고 길게하는건 꽤 있던 일인데 좆소기업 코나미가 그걸 용납할리 있나 ^오^ 사실 이게 제일 클꺼 같다. 하지만 좆지마는 약속을 몬지키고 계속 연기하긴 했음 (1년에 한번씩 연장이었다.)

어찌되었건 좆지마사마께서는 짤리시는 순간까지 영혼을 불살라 메기솔5 팬텀페인에 a....kojima.....를 존나게 박았다. 게임 한 20시간 하면 1000번은 보지 않을까?

그라운드 제로는 원래 코지마는 그렇게 안하려고 했지만 코나미가 밀어붙였다고 하는데 사실 데모판을 3만원씩이나 쳐받고 파는데는 이건 개발비 회수할려는 코나미의 발악과 4이후에 5에서 개발기간을 너무 길게 연기시켜버린 코지마의 쌍방과실이다. 전에 이상한 야구드립과 문서정리 조차 안하고 지 혼자 재밌다고 처 써재낀 좆문가께서는 7할 3할 따지고 자빠졌는데

무슨 70% 30% 드립은 개뿔;;; 딱 반반이지 질질끈 새끼나 돈뽑겠다고 데모팔이 하는 새끼나...

어찌되었건 그라운드 제로 발매 이후로 형식상으로 부사장에서 사원으로 강등되었고 이 쌍방과실을 책임지고 목아지가 날아가고 호적에서 파였다. 평가는 알아서 해라;

결국 코나미측에서 코지마의 퇴사 사실을 인정해서 코지마 퇴사는 거의 확정이 났다. 이유는 계약 만료라던데 계약 만료든 지들 꼴리는대로 내쫒았는데 알게 뭐야

근데 저 1억엔이 엔진 개발비용이랑 게임 제작비용이랑 섞인건지 아니면 게임 제작비용만 해놓은건지 알수가 없다. 메기솔5는 폭스엔진이라고 코지마가 새로만든 엔진 하나 있는데 그거 개발하느라 3년쯤을 썻음. 3랑 4에서 게임만들기 좆나 힘들어서 편하게 만들려고 개발한거고 위닝 시리즈가 제일먼저 폭스엔진으로 만들고 발매함. 코지마 입장에선 한 3년간 앞으로 코나미 게임부서 전체가 10년은 써먹을수 있는 엔진 만들고 이제 게임 좀 제대로 만들려고 했는데 코나미가 1억엔 씨발아 너해고 당한 거일수도 있다는거다. 코지마 입장에선 존나 억울하지. 미래를 위해 투자했는데 꺼지라하니

물론 저게 엔진비용이 아니라 메기솔5 만드는데만 1억엔이면 코나미가 쫒아낼만한데 엔진 개발한것도 메기솔5 만들려고 그런거니까 저 1억엔 안에 들어있을지 아닐지는 코지마랑 코나미만 알겠지


독립 당시엔 마침 메탈기어 솔리드 개발 중이어서 출시까지 2년 정도 더 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적으로는 한시라도 빨리 흑자화가 필요했습니다.폴리스너츠의 시스템을 사용해 "도키메키 메모리얼 드라마 시리즈"를 만들거나 beatmania를 가정용 전용으로 발매하거나 한 것은 그 때문이지요. 특히 beatmania는 어뮤즈먼트 머신 쇼에서 높으신 분에게 가정용 작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받고...100만장이나 팔렸으니 승리였죠. 모든 게 '메탈기어 솔리드'를 내놓기 위해서죠.회사를 적자로 만들 수는 없었어요. 인터뷰中#


반론과 재반론의 투기장[편집]

아 새끼들 가독성 병신같네. 최소한 문단이라도 나눠라.


(1)개발비 까지 신경써주시는 코지마까들 퍄햐


(2)그럼 게임은 땅파서 만드냐? 현실은 리부트판 툼레이더는 400만장 이상 팔아도 적자였고 700만장장 팔고나서야 그나마 평타친게 현실


(3)코지마 빠들이 까를 만든건 맞지만 적자가 나건 말건 그건 사업적 도박인거고 애시당초 지금까지 메기솔 팔아먹어준게 누군데 그렇게 따지면 당장만 보면 지금까지 5000만장 팔다가 500만장 팔면 개발자들 다 꺼지라는건가? 코지마 본인도 못만드는거 인정해서 5 에서 노력 많이함. 그리고 코지마빠들이 존나 많은것도 현-실 이긴함 B급 연출이라면 B급 연출도 맞음 단 우리는 알아둬야 될께 뭘 잘했다고 부사장을 평사원으로 강등시키고 호적파듯이 쫓아내는게 당연한 논리가 되면 개발자들은 다 쓰레기라는 소리임. 그래서 개발자들이 격노하는거임. 돈 못벌어서 쫓겨 날수도 있지 근데 예의라는게 있어야지. 애시당초 지금까지 메탈기어 솔리드 1 부터 팔아준거 생각하면 씨-발 인것도 사실이지 그렇게 적자날꺼 같으면 프로젝트를 하질 말던가 ㄴ는 개지랄 헛소리인게 프로젝트 말아먹으면 부서이동되거나 강등먹거나 심하면 퇴사먹는 경우는 비일비재한데 왜 코지마는 안됨? 프로젝트 실패로 회사에 손해입혔으면 총감독이 책임을 져야지.


(4)땅파서 게임 만드냐는 개소리죠 게임이 나왔는데 문제는 일정을 어떻게 조율 했느냐지 그러면 내기전에 짜르던가 애시당초 코나미 경영무능인건 사실이다. 어떻게 따지든 게임 다 내놓고 인지도 다 처빨어놓고 코지마한테 뒤짚어쒸우면 누가 개발자 할려고 하냐 존나 머가리


(5)짜르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에 대해선 인정한다. 솔직히 내가 봐도 팬텀 페인이 발매된 다음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적당한 명분을 내세워 코지마를 짜르긴 짜르되 코지마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짤랐으면 별 문제는 없었을거다.


(6)애시당초 똥퇴물 개발자 코지마 까겠다고 위닝이나 딴거 다 처 말아먹고 있는 코나미 두서없이 쉴드치는게 존나 병-신임. 개 씨1발 새끼들이죠 그러니깐 존나 개발자가 똥퇴물이라 유저들한테 까이는건 당연한건데, 어찌되었건 코지마로 인해 손해가 났으면 신속히 처리를 했어야 됫고 질질 끌고 반응 좋으니깐 낼름 받아처먹고 갔다 버리는게 개쓰레기지 쉴드 칠게 없어서 이딴 회사를 쉴드치냐?


(7)존나 코지마가 게임 못만드는거 ㅇㅋㅇㅋ 그런데 어쩌다 팬텀페인 괜찮게 나왔다도 ㅇㅋㅇㅋ 그런데 코나미 존나 잘하고 코지마 병1신이니깐 이렇게 개쓰레기 같이 잘짤렸어 빼애애애액! 은 나도 어디가서 갑질당해도 당연히 얼굴에 똥물이라도 처맞을래요 랑 같은 논리임


(8)왜 코나미가 비상식적이나면 다 죽은 사일런트 힐 IP로 빠징코나 만드는 새1끼들 이다 지금. 이런데가 정상적으로 코지마를 퇴물이라고 짤랐다고? 짤랐으면 애시당초 4때 짤랐어야 됫고 (4가 진짜 코지마 개까이는 이유임), 5도 만들지 말았어야 되었다. 이새끼들은 그냥 개발자들 토사구팽하는 쓰레기인게 확정임. 그냥 애들은 코지마가 퇴물이건 잘했던 못했던 관계 없이 써먹을만큼 써먹었고 이제 큰거 하기 싫고 빠징코나 처만들고 싶어서 짜른거다. 알려면 똑바로 알아라


(9)내참 진짜 코나미 하면 이갈리고 ㅂㄷㅂㄷ 하는 다른 덕후들 많은데 코지마가 게임을 못만들면 못만들었지 코나미 가지고 수익이니 머니 비교하는게 개어불성설이란 소리임.

(10)한가지 알아둬야 될게 8천만달러가 최근 만드는 대작게임에 비하면 쌈마이임.단순 수학적으로 초기 500만장 팔면 1.4~2억억달러는 번다고 한다. 본전을 칠려면 약 300만장을 팔아야되고 4가 그게 간당간당해서 문제였고 기존에는 2만해도 900만장...잘팔아준 인간 맞다. 걍 게임을 존나게 재미없게 만들기 시작한거지 원래부터 개븅신이엇을리는 없음. 메탈기어 솔리드1 부터 부정할거면 애시당초 부사장을 시킨 코나미가 훨씬 등신이라는거임. 그리고 8천만이면 홍보한 스케일 보다 더 덜떨어지는 액수임. 애시당초 돈가지고 머라고 할게 못됨;

(11)추가하면 1개발비는 안나오고 2,3 웹서핑하면 나오는데 둘다 1천만 달러 걸치기 정도 란다. 그런데 그렇게 팔아대서 코나미 먹여 살렸는데 4를 그리 조지고 5를 또 돈을 존나 쓰니 코나미 입장에서 눈엣가지 맞긴함. 사실 메탈기어 솔리드 일화만 봐도 40~50명이 열정페이 다 갔다 처바쳐서 처만든건데 (당시 코지마는 이례적으로 지가 스크립트 파서 트리거 조작 했다고함. 그때까진 머...) 그리 대박이 낫으니 플3 이전에는 창조경제 개발자였음. 시대가 바뀌었는데 못따라간 느낌임.

(12)딴거 다 빼고 코지마 깔떄 병신같은 예시드는 새끼랑, 좆문가 행세하는 새끼들 좀 작작써라 시발 코지마 깔려고 문서 뜯어도 고칠려고 보다가 존나 개극혐이네 비교할게 없어서 존나 되도 않는 야구랑 비교한 새끼랑 시발 800만장 드립친 미친새끼랑 둘다 좀 꺼져라 좀 개극혐, 이미 그라운드 제로로 돈나미가 수백만장 원금 회수한 상태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나미는 원금회수 하고 수익 나왔다고 메탈기어 모바일 한다고 하고, 새로운 시리즈 한다고 정신승리 하고 계시다. 그러니깐 씨발 코나미 임원도 아니면서 좆문가 행세하지 말아라 내가 이 게임과 이 좆지마 새끼가 병신같아서 싫은걸 무슨 기업과 수익과 개발과 타이틀 판매량으로 합리화 시키지 말아라 그러면 지금까지 메탈기어 1000만정 누락으로 전시리즈 산 새끼들은 혀꺠물고 뒤져야 되냐?

(13)이러는 동안에도 야구충이 세이콘 어쩌고 하건 개발비 가지고 좆문가질을 하던 토-드 하워드는 1승을 하고 있습니다.

(14)빠따충 코지마 까는거 보면 그냥 존나 똥송하다 이런 프로 불편럼새키들에게 게임을 나눠주지도 게임얘길 하지도 말게 해야됨

(15)코나미가 몹쓸짓 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3년동안 기다려서 나온게 퀘뺑치는 반복적인 구조 아프리카맵은 볼거없는 황량한 수준 그냥 반쯤 만들다 만 게임이였다. 피스워커부터는 5년, 엔진만들고 기획하는 기간빼고 좋게봐도 3년이면 보통 게임하나 나오기 충분한 기간이다. 근데 반쪽짜리 게임이 나왔다. 동시대에 다른 게임들도 보통 그정도 기간에서 나오는게 평균이다. 메기솔 만드는동안 최신 폭스엔진으로 위닝으로 코나미가 돈좀벌었을까 글쎄? 꽤 똥줄타고있을꺼다. 이게 코나미만 잘못한거라고 하기엔 정황을 보면 무리가 있다 코지마가 나쁘지 않은 개발자 지만 이번엔 완급조절을 실패한 혐의가 충분해 보인다.

(16) 총감독인 코지마, 4에 좆망 5에 예상외에 저조한 흥행, 돈날려먹고 흥분한 코나미 간에 짬뽕 싸움으로 쫒겨난 거지 4에 실패로 코나미도 눈치는 있었는지 5는 나름 신경 써줬는데

하지만 코나미가 퇴사를 병신같이 시킨건 변함없음 ㅇㅇ

(17) 야 키배 존나 꿀잼인거 같은데 나도 좀 끼자 메4는 진짜 좆병신겜 맞는데 코지마도 그거 인정하고 피스워커 만들어서 컷씬 거의 없애고 좋은 평가 받았잖아. V도 피스워커 후속작 개념으루다가 해서 시스템까지 비슷하게 개편해서 가져왔는데 좆같은 컷씬도 많이 없어지고. 못해도 이스마엘이 스네이크인게 밝혀지는 챕터 3정도는 넣어도 되지 않았을까? 일라이 씹새끼 섬에서 통구이되는 에피소드 같은건 다 스킵한다 쳐도 그거 할 시간 정도는 줘도 됐을 것 같음. 거기다가 좆나미 씹새끼들은 코지마가 지들한테 좆같다고 빠칭코랑 서바이버로 팬들한테 빅엿 선사한건 잘 한건진 모르겠다. 퇴사 병신같이 시킨건 빠이던 까던 다 인정하는거고.

(18) 요약 : 디씨위키에 웬 좆문가 중고갤 새끼들 러쉬와서 코나미까지 쉴드치면서 코지마 까다가 좆됨. 시불 오타쿠새끼들 까는것도 좀 가려 까라 병신새끼들

(19) 추가 : 그래서 코지마없는 메탈기어 서바이브는 성공했습니까???

코지마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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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엔 A Hideo Kojima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A hideo kojima game......
??? : 코지마 이스 갓! 코지마 이스 갓!

파일:123123asdzx546.PNG

코지마빠 : (이런식으로 평가 올려두면 존나 멋있어보이겠지?)
근근웹 코지마빠 : 크킄... 이런 a Kojima를 내보낸 a Konami의 멍청함을 다시 한번 새길수 밖에 없구나 크킄... 쿰..척

그놈에.....a hideo kojima game......

코지마충들의 패악질은 일본에서도 유명한데 비슷한 유형의 게임이 나오면 꼭 메기솔과 비교한다. 그리고 개발린다.

이분들은 메기솔5에 수천수만수백만번의 코지마 어쩌고가 떠도 몸에 경기를 일으키지 않고 힘을 얻는다고 하신다;;

근데 이미 잊혀진 아재 개발자 코지마광신교도 들이 프로매국러 처럼 바닥에 널렸나? 오버 개쩜;;

플2 때는 확실히 많았으나 메기솔4 이후로 멸종했다가 팬텀페인 에서 물타기해서 광신도가 됀 애들이 스팀에 존-나 간간히 보이긴 하다.

코지마충 새끼들은 팬텀페인이 최대 1천만장 이상 팔릴거라고 망상짓을 쳐하고 있는데 기껏해야 판매량은 전작과 엇비슷한 수준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오^

어찌되었건 예전에 하던거 처럼 수단방법 안가리고 개발금 회수할놈들이 코나미니깐 상관노지만 ㅎㅎ

최근 그의 신작 데스 스트랜딩의 티저가 공개되었는데 코지마빠들은 벌써부터 와! 역대급 갓겜! 나왔다고 설레발 치고 있다.

근데 한국 어느 회사의 모 베이퍼웨어 게임에서 이와 유사한 광경이 목격된 거 같은데...

숨겨진 코지마충[편집]

기존에 이 문서에 코나미 항목에도 쓰여져 있지만, 적의 적은 내편 논리로 코나미에 뻘짓들에 대해 쉴드치거나, 코나미와 코지마를 동시에 비난하는 사람들을

코지마빠, 혹은 일본게임향수에 쩔은 놈들이라고 디시위키와 고갤에서 비난을 하여 역효과만 존나 불러 일으켰다.

일부 고갤러들은 "야구드립과 개발비드립으로 코지마까는걸 노잼화한 그들이야 말로 코지마를 쉴드치기 위한 진정한 코지마충이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들의 코지마에 대한 사랑은 참사랑이라, 어떻게든 환상속에 개발비드립과 말도 안도는 감언이설을 일부러 써 갈겨서 코지마의 인지도만 더 올려주었다. ㅎㅎ

그 덕택에 이제 고갤에서 코지마 까봐야 덧글도 안달린다. 그냥 좆병신이 좆병신까는구나로 보여질 지경;;

더군다나 세이콘이니, 박찬호니, 게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어쩌고와 판매량에 집착하는 그들의 모습이 오히려 야구충과 코나미직원충으로 보여 반감만 씹오졌다;;

가만히 있었으면 토드하워드 한 500승은 더 하셧을텐데...

객관충의 코지마 분석[편집]

일단 게임을 잘 만드는건 맞다. 나올때 마다 메타스코어 평점도 90은 무조건 넘고 판매량도 500만장 정도는 나와준다.

다만 게임 진행방식에 호불호가 갈리고 특히 컷씬 문제 때문에 코지마가 까인다.

ㄴ 이새낀 최소 겜알못이 분명하다. 4편이 병신인건 인정하지만 피스워커, GZ PP 안해봤냐? ㄴ 지랄좀 하지마 니 입으로 병신인걸 인정했다면 뒷얘기는 좀 넣어둬라. ㄴ 개퇴물 취급 받는거 보면 모르나 PS2 때나 갓소리 들었지 게임 만들어내는 개발력과 결과는 다르지

4편도 실 플레이 분량이 창렬이지 게임플레이는 재밌다.

문제는 국내에서는 시발 좌-우 지랄하듯이 코지마를 까거나 빠는 새끼가 너무 수두룩해서 문제인거임.

일단 개발비부터 얘기하면 1,2,3 에서는 스튜디오 단위도 아니고 저렴하게 해서 초억대 대박을 이뤄서 코나미 돈줄의 공신이 되었고, 이후 부사장까지 승진한다.

근데 아무래도 본인이 이제 큰걸 해보고 싶고 하고싶은대로 해서 좆대로 만들어서 간신히 본전뽑아먹은 게임이 메탈기어 솔리드4 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똥글들이 난무하게 된 이유는

PS3 를 이거 때문에 산사람들, 혹은 이때부터 덕질을 시작한 중~고등학생들 덕후들도 존나 많기 때문에

특히나 요즘 일부 일본 게임(주로 오타쿠들 노리는 게임) 추세가 게임성이나 연출성 보다는 캐릭터라 (난 사실 러브라이브,칸코레 이딴거 빨면서 코지마 까는 새끼들도 웃기다. 이거야 말로 취향차이지 시발;; 그냥 싫으면 싫다고해 병신들아;)

당연-히 그거랑은 별개의 아재감성 자극하는 연출광 코지마는 해외건 국내건 코지마가 당연히 실력이 없고 거품만 개쩌는 혐-오의 대상으로 보일수 밖에 없다.

상대적인거라, 그래도 플스때에 코지마의 게임을 즐긴 아재들은 "아 그래도 저렇게 병신은 아니었는데..."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와중에 빠돌이들도 많이 생겨서 답도 안나오는 메기솔4 옹호하는 새끼들도 많은거다.

결국 코지마는 그냥 존-나 평범한 B급 영화 영화광취향의 개발자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뭐 아재들은 갓-게임 메기솔1,2,3 이 있잖아요! 뺴애에에에엑! 했는데 그건 너무 옛날 얘기고...... 근대 일본게임은 플2까지가 리즈이고 플3때는 망하고 플4때 다시 살아났다.

단지 코지마 빠들이 이게 지금까지 코지마가 공적으로 버텨서 팬텀페인 만들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나대는거고, 반대로 까는 애들은 코나미가 무슨 락스타나 벨브정도 되는 합리적인 회산줄 알고 까대는거고...(진짜 웃김 1억달러로 만들어서 원금회수 못한 겜도 널렸는데 게임만드는 도박이야 개발사 임원들이 하는거지 개발자가 하는건가...ㄴ도박은 회사가 하지만 패는 개발자가 들지)

어찌되었건 지금까지 존나 돈이 개많이 들어간건 아니라 지금까지는 본전은 다 뽑아줫고, 별달리 문제가 없지만(그렇다고 존-나 많이 벌었으면 짤리진 않았겠지), 회사 방침을 바꾼 코나미가 기존 개발자들 다 내몰아 내면서 같이 밀어버린거다.

(그 뭐냐 존나 머어어언 리듬게임개발, 그러니깐 비마니 만들던 애들이건, 뭐 기타 게임 개발자들 존나 많은데 웹서핑 해보면 나오는데 다 차근차근 잘려나갔음. 그냥 게임사업 접는 일환의 과정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게 존나 그냥 별일도 아닌데 애새끼들이 오바 떨어서 해석해보느라 존나 또 길게 썻네

코지마 빠건 까건 존나 오바떨어서 요약이 안된다 오바하지 마라 새끼들아.

한가지 사실이 있다면 코지마가 본전은 뽑아줫고, 지금 코나미에서 쫓겨나 소니로 옮겼고 , 팬텀페인을 결과도 안보고 내쫓았다는거에서 존나 코나미가 병신이라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콜옵 고스트 만들었던 새끼들이나 포켓몬 그타 만들었던 애들은 다 만들고 쫓아내야지 툼레이더도 그렇고...그래서 열혈겜덕새끼들이 존나 열내는건데 이거 정도는 뭐 시발 찐자 헬조센 생각나게 하는 일이라 봐줄만함.

근데 여기에 코지마가 개발비 어쩌고 드립치는거 가지고 어이없다는 애들이 많은게 위에 상기한 이유들임. 완전 우주먹튀 리차드게리엇이랑 동급화 하니깐. 어찌되었건 게임은 냇으니깐 코지마는 그정도는 아닌데...

근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결국 코나미 측은 코지마의 퇴사 사실을 인정했으며 코지마의 퇴사는 확정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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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OTY 수상식인 '게임 어워드 2015'에서 코지마를 참석 못시키는 셊곖쵮곲읪 횞삾 콦낪밊(웃음)의 병크 덕분에 의외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앞서 서술했던것들 전부 잊을정도로 코나미의 병크가 컸기 때문

동영상에서 볼수 있듯이 사회자가 이 사실을 발표하자 많은 관중들이 야유를 보냈다. 하지만 졸렬킹 돈나미는 이런적이 없다고 부인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최근에는 자신이 일했던 코나미의 부서중 하나였던 코지마 프로덕션(現 제8부서 or 메탈기어 포탈)을 떠나 같은 이름의 독립 회사를 세웠다.

역시 좆목왕 답게 당시 코지마랑 함께 일했던 사람들(신카와 요지,이마이즈미 켄이치로,테라시마 아야코 등)도 퇴사를 하면서 코지마가 세운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

동영상에서도 볼수 있듯이 소니와 파트너쉽을 맺은 상태이며 PS4 독점작의 첫 작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 E3 2016의 소니 컨퍼런스에 등장하셨는데 반응 한 번 X나게 뜨거웠다. 그리고는 신작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 이름하여 데스 스트랜딩. 뭔가 대단해보이는데 정작 정확한 내용은 알 수가 없어 게이머들은 속을 끓이고 있다. 워킹데드 드라마의 대릴 횽님께서 주연으로 등장하신단다. 갓겜 기대해본다.

아무래도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와 비슷한 길을 갈듯 하다. 마넘나 꼴이 나지 않도록 진심으로 기원하자.

솔직히 코나미에 있을때도 내리막길이었는데 독립해서 코나미를 엿먹일 엄청난 띵작을 발매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폭망 내지는 그냥 평타 치는 작품 하나 만들고 게임은 접고 다른일을 할듯 뭐 그래도 돈 벌어놓은건 많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안마산업에 집중하고있다고한다



폴아웃 플레이 인증을 하더니 토사장이랑 사진도 찍었다.

이 데스스트렌딩 내용이 심해+액션이라는 말이많은데 과연 흥행할수있을지 궁금하다.

개발 취소작인 사일런트 힐즈 하고 연관이 있다고도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갓독과 사진 찍은 적도 있다

"여지껏 살면서 세 명의 천재를 만나봤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쿠엔틴 타란티노, 그리고 코지마 히데오입니다."

 
— 박찬욱 감독, 메탈기어 솔리드 3 서브시스턴스 매뉴얼에서의 축사.

2020년 근황[편집]

원래는 모두가 치킨집 말아먹고 별창이 되는 흔한 대기업 직원의 일생이 될 줄 알았지만

소니와 협력하여 명맥을 코지마 프로덕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기만의 테이스트를 듬뿍 넣은 데스 스트랜딩을 발매했다.

퀀텀 브레이크를 보면서 '게임에 드라마를 섞어야지!' 하고서 이제 컷신을 뛰어넘어 1시간 드라마를 게임 중간중간에 집어넣은 것이다.

데스 스트랜딩 발매 이후 차기작이 호러게임이 될 거라는 확신이 굳어지는 가운데 사일런트 힐즈 때도 같이 협업했던 이토 준지와 다시 접촉했음이 밝혀졌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디시에서는 까이는 것과 별개로 2020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이란 엄청난 자리에 발탁됐다. VR 영상 부문 심사를 맡는다고.

사이버펑크 2077에서 게스트로 나온다. 이름은 오시마 히데요시로 나오지만 딱 봐도 코지마인 걸 알 수 있으며 성우도 본인이 맡았다. 여기서는 진짜로 영화감독이 됐다는 설정이며 어느 나라 더빙이든 자기가 직접 일본어로 말한다.

지금 우리 학교는 감상평을 남겼다.

2022년 근황[편집]

뜬금없이 미국 언론과 그리스 언론한테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당했다. 이유는 아베 신조 암살범과 비슷하게 생겨서 착각했다고. 염병. 좀 똑바로 보도해라. 범인은 따로 있는데 자기가 얼굴 닮았단 이유로 돌 맞게 생겼으니 한 번만 더 그러면 고소하겠다고 했다.

2021년에 구글과 협력하여 Stadia 독점 공포게임을 만들고 있었으나 Stadia 개발팀 해체로 그 게임도 개발이 취소된 걸 MS가 다시 지원해줘서 엑스박스 독점작으로 재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 2022에서 MS와의 파트너쉽을 발표하면서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러나 2022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발표된 건 데스 스트랜딩 2였다.

최근에는 신작 애니 리코리스 리코일에 빠져서 덕질중이다.

코지마 갤러리[편집]

외부링크[편집]

코지마가 윈도우를 만들었다면#

베요네타 ㅗㅜㅑ.jpg#

만일 코지마가 라오어2를 만들었다면 #

코지마 게임의 특징[편집]

이 문서는 평화주의자(平和主義者)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평화주의자를 묘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쟁들에 대해 Be폭력만으로 저항하신 평화주의자 성님들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하지만 평화주의자가 금이 필요할 때 순순히 금을 넘기지 않는다면 유혈사태를 일으켜서라도 평화구현을 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평화주의자 답다. 코지마 게임의 특징을 보면 비살상 무기로 사용하는걸 권장한다. 대표적으로 데스 스트랜딩이 있는데

살상무기로 뮬을 죽이면 진짜 개고생하게 된다더라.

관련 항목[편집]


  1. 번째 작품인 세컨드 러너는 황야난전만 일단 해봐도 덕후라면 부왘을 울릴 개쩌는 연출 및 스토리 진행을 보여준다. 게다가 그때당시 갓글화라서 몰입감도 좋았다. 물론 게임 볼륨이 조루고 좆지마식 컷신도배가 여전하긴 하지만 스토리 말고도 챌린지나 대전 등 이것저것 할건 많았다.
  2. 사실 데이비드 헤이터는 너무 쥐어짜내는 목소리인데다 톤이 다똑같아서 후두암갑이라고 까이는 부분도 있었다. 팬텀 페인에서 키퍼 서덜랜드로 교체됐을 때 무조건 반대가 나오지 않고 찬반논쟁이 일어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