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민주주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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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민주주의 수준을 나타낸 표.

이코노미스트라는 영국 잡지가 매년 조사를 통해 작성되며 프리덤 하우스의 단점을 보완해 다양한 부분에서 수준을 나타낼 수 있는 지표이다. 작년 2017년에 한국은 반올림해서 딱 8점이고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점수이다.

특징[편집]

한국은 24위로 헬무새들의 말과 달리 준수한 수준이며 미국은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다.

한국의 단점으로 정치를 꼽는 사람들은 많지만 의외로 부패인식지수는 이탈리아보다 더 높고 민주주의 지수는 미국보다 높은게 한국이다. 아마 사법에 대한 불신을 정치랑 연관 지으면서 그런 인식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상위권은 닥 북유럽이고 한국은 2017년 이후 기준으로 프랑스와 비슷한 정도?

의외로 국회의원 깔줄밖에 모르는 국무새들이나 역센징의 인식과는 다르게 정치적으로 딱히 못난건 아니다. 물론 급여대비 국회의 능력은 미약한게 맞는데 코쟁이들도 정치에 불만가진 놈들은 수두룩하다. 다만 제국주의 약탈 파워 때문에 방구석에서 댓글질하는 똥양인과는 상대가 안되는 무력시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2020년 현재는 작년에 비해 2계단 하락해서 23위이다.

8.01점부터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평가하는데 2019년 기준 8.00점으로 아쉽게 실패했다.

문재앙의 언론통제와 대깨문들의 만행에 비해 떡락이 매우 낮은 편이...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2020년 현재 다들 민주주의 지수가 떡락중이다. 그와중에 방역잘한 대만은 존나 올랐지만 대체 한게 뭔지 의심스러운 아베 씹좆의 좆본도 떡상하고 헬조선은 완전한 민주주의에 도달했지만 3위로 떨어졌다. 백서에 보면 싱가포르마냥 사람들 위치추적한게 좋지않은 평가를 받은 듯 하다.

2021년 8.16점으로 결혼사기범홍차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해 5년의 재앙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가 건전함을 증명했다.

여담[편집]

근래에 와서는 오랫동안 노르웨이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한은 거의 항상 꼴찌였지만, 미얀마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재집권하면서 현재는 뒤에서 3등이 되었다. 참고로 2022년 기준으로 미얀마는 뒤에서 2등이고 아프가니스탄은 꼴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