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우

이 선수는 사이버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기다릴 바에는 신인 하나를 더 키웁시다.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꼴카우터의 병신 픽
강승현	이경우	이인복	문동욱	박종무	한승혁	석지형	강동관	나종덕

박선우 Seon-Woo Park kt wiz No.45
기본 정보
출생	1997년 7월 12일(1997-07-12) (26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용마초(마산리틀) - 신월중 - 부산고
선수 정보
프로입단	2016년 1차지명(롯데 자이언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6~2022) kt wiz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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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개명전 이름이 박종무였다.

아마추어 시절

모든 고교 아마야구선수의 롤모델 (키큰데 똥볼던져도 1픽이라......)

근데 구속 130대 우완. 왜 뽑았냐니까 벌크업으로 구속을 키울수 있덴다 씨발.

좆망 확정, 얼빠는 꼬일 얼굴이다.

원래 이새끼 대신 경남고 김찬형을 뽑으려다가 델동의 경남고 편애 썰때문에 이새끼로 전환했다고 한다. 꼴카우터 씨발놈들

2016시즌

윤성빈을 꼬시고 있는데, 진짜 꼬셔오면 1픽 값을 충분히 했다고 본다.

진짜 왔다! 넌 이제 3군에서 구속이나 올려라 종무야

별 기대 안하고 뽑은 케이스인데 의외로 구속 성장세가 빨라서 구단 내에서 기대는 하는듯.

근황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근황

구속을 142KM까지 올렸다 한다.

학창시절 구속이 똥볼이라고 후배들한테도 놀림받았다. 대표적으로 한기원. 근데 나이도 어린놈이 지가 잘난것도 아니면서 선배를 까대냐 ㅋㅋㅋ

박트리오 대열에 합류하고 싶다고 한다.

윤성빈과 자주 붙어다닌다고 한다. 야구 실력도 닮아서 꼴데 지탱좀 해줘라.

현역으로 군지됐다.ㅂㅂ

2020시즌

군대 제대 이후 질롱 코리아로 파견되었다. 하지만 4이닝 8실점에 최고 구속이 138따리에 놀고 있다. 희대의 망픽.

근데 2군에서 의외로 성적이 좋..다...?

2021시즌

2군에서도 화려하게 불타며 방출스택을 쌓고있다.

결국 1군 한번 못밟고 방출될듯 싶다. 솔직히 1차만 아니었으면 진작 방출됐을듯

뜬금 이름을 박선우로 개명했다.

뜬금없이 1군의 부름을 받아서 데뷔전 가졌는데 기적의 2이닝 무실점

2022 시즌

이젠 진짜 방출될 듯 하다.

결국 윤성빈 잡아왔다도르 하나만을 남긴채 10월 29일자로 방출되어 롯데를 떠났다. 138클럽에서 도무지 올라오지 않는 구속, 그렇다고 제구가 좋은것도 구위가 좋은것도 연투가 가능한것도 아니었기에 2군 뎁스나 채워주다가 떠날 운명이었다. 박선우의 방출로 인해 16시즌 롯데가 지명한 선수들은 전멸했다.

2023 시즌

이 문서의 인물은 kt wiz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kt wiz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위즈파크에선 빅버드보다는 덜하지만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콱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뜬금없이 수원으로 갔다. 박시영처럼 꼴데가 버린 투수가 성공할 수 있을까?

투구 스타일

원래 절대 1차지명감이 아니였다. 중후반 라운드쯤에나 뽑힐 떡대픽인데 하필이면 이때 부산팜이 멸종되었었고 1점대 ERA 기록한거만 보고 될대로 대라는 심정으로 1차지명 되었다.

준수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구속은 진짜 조오온나 느리다. 138에서 형성되다가 군입대 이후 드라이브라인 보내서 떡상시켜놓은게 142다.

다만 변화구 구사능력은 뛰어난 편, 커브와 슬라이더를 들고 있고 질롱가서 낙차 큰 체인지업을 배워왔다. 구속이 느려서 땅볼을 맞춰잡는 제구형 투수로 크고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