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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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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빠는 여자 성우가 연애 얘기, 남자 사귄 얘기라도 하면 발광을 떨며 파오후 쿰척쿰척하는 씹덕들을 위해 목소리 챙녀들이 개발한 백합 시뮬레이션 비즈니스.

씹덕들은 지가 빠는 성우뇬들이 남자 얘기 안해서 만족이고 레즈물을 보는 쾌감도 즐길 수 있어 환장을 한다.

사실 애니메이션이 끝나고나면 파오후들은 쥐어짜여져 껍데기만 남은 동남아나 헬조센의 작화진따위는 관심도 없고 성우와 감독만 기억한다.

따라서 2D와 3D의 연결고리인 성우진들이 가위가지고 노는거 보면 흡사 미소녀 동물원이 3D세카이로 출장나온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목소리 챙녀들은 이 필살기를 쓰면 인기도 오르고, 남자 얘기로 수다 떨고 싶은 욕구를 대신할 수도 있어 일거양득이다.

기본 기술은 서로 부부 설정 하기. 양다리, 세다리, 네다리 걸치고 지네끼리 진흙탕 놀이 하기.

그외 필살기로는 망상 시츄에이션 공개하기("우리 둘이 탕 속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했다구!"), 음탕한 음어로 성추행하기("유이쨩 빨아버리고 시포", "나보다 작은 슴가는 다 내 슴가야" 등등.), 허벅지 쓰다듬기, 뽀뽀하기, 젖탱이 주무르기 등등.

백합 영업의 현역 달인으로는 인기 본좌 목소리 챙녀 하나자와 카나가 뽑히며, 사쿠라 아야네, 하라다 히토미, 타케타츠 아야나, 미사와 사치카, 오구라 유이, 스자키 아야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토 시즈카, 나바타메 히토미, 나카하라 마이, 코시미즈 아미, 노토 마미코 등등 수많은 선배급 목소리 챙녀들도 이짓으로 파오후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이들 사이비 레즈비언들을 진짜 레즈로 오해하는 무식이 진동하는 파오후들이 많다. 백합 영업하던 목소리 챙녀들이 남자 잡아서 결혼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