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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품 브랜드 Burberry(엥? 벌베리 아니냐?)

1856년 토마스 버버리가 자기 이름을 따 론칭했다.

시계, 여성가방, 옷, 코트 등을 판매하는 패션브랜드로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1800년대 사업초기에는 농부아재들이 입는 실용성 작업복을 위주로 판매하다가, 1800년대후반 레인코트를 만들고 에드워드7세가 그 레인코트를 즐겨입으면서 일반 서민들에게도 유행하게 되었다.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격인 이 브랜드때문에 한국인들은 이전에 일반 트렌치코트를 보고도 바바리코트 라고불렀는데, 코트입고 옷훌라당 까재끼는 성도착증 장애인새끼들을 현재까지도 바바리맨이라고 부른다.

제품 가격은 역시 명품이라 일반 브랜드에 비해서 존나비싸다.

일반적으로 트렌치코트 하나에 한국돈으로 300만원, 구두 100만원, 폴로티셔츠 20만원, 반지갑40만원 정도함 신상은 더비싸고 핸드백은 100만원 초반대부터 300만원대까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명품 치고는 세일을 가끔씩 하기는 해서 이월 특가상품이나 특별가격인하상품같은 경우 한번에 가격이 확내려가는 경우도있다. 그렇다고 아무나 막 살정도로 막 싸지는건 아니고 310만원정도의 트렌치코트가 210만원으로 인하한다거나... (공식판매처 기준)

최근엔 모 정육면체 게임과 콜라보하고 있다.

패션계의 큰손이라 자기들이 선점한 체크무늬를 교복에 멋대로 생산하지 말라고 고소까지 안 가고 합의를 보았다. 그래서 앞으로 체크무늬 교복은 못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