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 그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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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운동의 대표다.

2013년 선거에서 신생정당으로는 유래없이 대규모 의석 확보를 해서 주목받았다.

이자의 실상은 얼척없는 극단적 환경주의와 이민자 혐오, 인종차별을 포함한 극좌~극우를 포괄하는 미친새끼이다.

그릴로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이민자 자녀에게 이탈리아 국적을 부여해선 안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지난 5월 런던시장에 무슬림인 사디크 칸이 당선되자 "칸 시장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자살폭탄을 터뜨리는 광경을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치협박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입건된적도 있다. 걍 인터넷 찌질이새끼가 출세했다고 보면 된다.

덕분에 오성운동 유력 총리 후보도 이새끼가 아니라 루이지 디 마이오 하원의원이다.

존나 욕해놨는데 복지 인권 중시하던 유럽이 이민 난민 무슬림 반대하는 흐름이 커진건 팩트다 그러니 이런 좌파적이면서 이민 반대가 급성장했지

이탈리아 자료로는 코미디언 시절부터 정치드립개그를 쳤긴 했지만 저런 거친발언은 안했다고 한다 근데 갚자기 정치에 뛰들어가더니 사람이 성격이 그대로 표출됬다고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