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펄럭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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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편집]
2.이세계판 천조국이 개기자 선전포고하고 개박살 내버리는
3.판타지버전 제2차 세계대전 이야기
소개[편집]
일본에서 연재되는 웹소설이다. 여지껏 웹소설에 지겹도록 나왔던 여타 좆같은 이고깽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냥 납득도 안되는 먼치킨 전개,하렘전개,메리수,게임 아바타를 동반한 타 이고깽과는 달리 이 소설은 실제로 일어난 제2차 세계대전에 판타지를 버무리고 전쟁 상황도 타 소설에 비해 제법 세밀하게 묘사해놔서 씹덕들 뿐만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창작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갓갓 소설이다.
물론 미국은 2차대전 사양인데 무려 이세계의 전세계를 다 씹어먹을 정도로 개먼치킨이기는 하다만 최소한 그 미국이니까 치트 남발해서 먼치킨 자리를 날로 먹는 다른 이고깽 주인공들과는 달리 납득이 간다.
근데 시발 연재가 존나 느리다. 아 진짜 작가야 빨리 연재 좀 나가자. 시홀앙르 황제새끼 참교육 받고 망하는거 보고 싶다.
대략적인 줄거리[편집]
이세계에서는 한참 이세계 연합군과 세계를 정복하려는 시호르안르 제국과 전쟁중인데 시호르안르의 씹사기 국력에 쳐밀려서 연합군이 좆망할 위기에 처한다.
이세계 연합군은 이대로는 좆망하는 미래가 눈에 선하기에 마지막 희망으로 여느 이고깽과 같이 타 세계의 전력을 증원하기 위해 시공간 이동술식을 펼치는데 소환된게 제2차 세계대전 시대의 미국이었다.
미국은 연합군의 합류 제의를 거절하고 따로 놀던중 시호르안르가 자꾸 진주만의 좆본군마냥 겁도 없이 깝치자 존나 빡돌아서 선전포고하고 이세계 연합군을 도와서 전쟁을 시작한다.
이후의 전개는 제2차 세계대전+태평양 전쟁과 대충 비슷하니 궁금하면 작품을 보거나 좆무를 가는걸 추천한다.
실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와 소설 스토리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등장 국가[편집]
이세계 연합군[편집]
이세계 추축군[편집]
우선은 시호르안르만 항목개설 해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