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의 연합국들 (현재 상임이사국)
미합중국
미군
소비에트 연방
소련군
대영제국
영국군
자유 프랑스(레지스탕스)
프랑스군
중화민국
국민혁명군
참고: 추축국의 군머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MURICA!!! Fuck Yeah!!!


원래 뜻은 2개 이상의 국가가 연합한 군대를 말한다.

하지만 보통 제 1차 세계대전제 2차 세계대전때 구성된 연합군을 말한다.

근데 연합군이라고 무슨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정의의 군대는 아니었다. 특히 1차 세계대전 때는 동맹군이나 연합군이나 어차피 도찐개찐 제국주의 열강들이어서 똑같이 더러운 놈들이었는데, 2차 세계대전 때 하필 상대방이 추축국이라는 인성 개쓰레기 엠생집단이어서 연합군이 반사 이익으로 정의의 군대로 보여지는 편이다. 따지고 보면 사실 연합군의 인성 수준은 1차대전때나 2차대전때나 전~~혀~~ 변하지 않았었다. 때문에 마찬가지로 항상 쓰레기집단이었지만 추축국의 인성수준이 맨틀을 뚫고 내려간지 오래라서 상대적으로 착해보이는 것일 뿐.

머한민국 임시정부도 독립군을 통해 연합군에 참전했다고 주장하나 몇백명 수준의 광복군 전력으로 글쎄... 그렇다고 무슨 폴란드 임시정부마냥 조종사들로 독일놈들 강냉이 턴것처럼 큰 공도 없으니 걍 그렇다고 하더라만 알면 된다.

사실상 연합군 덕분에 헬조선이 독립한거다.

ㄴ그리고연합군 때문에 분단도되었다

ㄴㄴ소련놈들도 연합군은 연합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