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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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 법이다.

 

개요[편집]

대한민국 군대에서 가장 경시하는 개념. 유식한 용어로 풀어서 쓰면 병참이라고도 부른다.

한마디로 노예병들에게 먹일 식량과 입을 옷을 비롯해 적과 싸울 탄약에서부터 땅크 기름같이 군대가 싸우는데 필요한 전투 물자를 전투 수행에 차질 없게 공급하는 것이다.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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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무기의 부족이 패배의 원인은 될 수 없다.

 
— 무타구치 렌야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가다가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하라.

 
— 무타구치 렌야

방산비리는 생계형 범죄다.

 
— 한민구

신경쓸 여력 있으면 대충 신경쓰고 아니라면 걍 생까도 된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건 삐까뻔쩍한 무기들로 적을 때려잡는거지 보급은 가장 초라한데다가 할것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기에 이거 맡은 간부들은 한직으로 밀려났다고 보면 된다.

생각해봐라 남들 전장에서 적군을 때려잡으며 공을 세우는데 그 뒤에서 물자체크나 하면서 앞에서 싸우는 놈들에게 물건 배달이나 하는 심심한 일을 간부들 중 어느 누가 하고싶을까?

수많은 예를 들자면 그 유명한 촉한의 승상 제갈량의 조카인 제갈각이 오나라에서 군량미를 맡는 벼슬을 받자 제갈각이 오의 신하였음에도 제갈량은 직접 서신을 보내서 제갈각을 다른 보직으로 옮겼다. 제갈각에게는 더 중요한 업무를 맡아야하기에 하찮은 보급은 신경쓰지말라는 뜻에서 직접 조치한것이다.

황산벌에서 김유신당나라 군대에게 먹일 쌀배달 할때 존나 하기싫다는 티를 팍팍 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한때 승승장구 했던 일본군도 보급을 신경쓰지 않고 쉬지 않고 몰아첬기에 한때 리즈시절을 맞이 할 수 있었던거다.

좆본 애들도 보급 좆까고 급양함같은 병사들 먹을거 싣고 다니는 중요한 보호대상도 단독으로 움직이게 하는 발컨플레이했는데도 영국도 패고 미국도 패고 다녔다.

보급의 전문가인 무타구치 렌야 장군께서는 칭기스 칸의 전술을 모방해서 임팔 전투 수행당시 보급에 대한 신묘한 개념으로 일본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저있다.

실제로 그의 휘하의 일본군은 엄청난 의지로 길가에 난 먹을 수 있는건 모두 뜯어먹으며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실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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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하여 불리한 상황에 있더라도 하수는 공격을, 중수는 방어를, 고수는 병참을 생각한다.

 
손자

군대는 먹어야 진격한다.

 

이 말을 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도 민간인 약탈을 존나 해댈 정도로 보급이란게 비전시나 전시나 항상 중요하다.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군대에 고성능의 무기들과 군장비들을 가지더라도 보급 이딴거 없으면 ㅈ된다.

아무리 튼튼한 탱커도 힐 계속 안 넣어주면 급사하는것과 같다.

자동차로 따지면 성능이 좋은 차인데 연료가 없으면 그차는 얄짤이 없다.

'전쟁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다.'

아니 씨발 그 스타크래프트조차도 보급창 짓는거 등한시 하면 좆망한다.

사람이든 기계든 100% 만전상태로 빵빵하게 돌아가려면 물자 보급은 필수다. 비록 손실이 난다고 해도 보급이 살아있다면 피해 정도는 얼마든지 메워버리고 후에 역관광 먹여버리는 사례는 전쟁사에 널리고 널렸다.

근데 현대의 똥별들은 그나마 있는 보급조차도 지 주머니로 빼돌려 적국의 승률을 더욱 올려주시는 행위를 하고 있다.

설명 끝

쉽게 말해서 요즘은 특히 총알이 없으면 싸울 수가 없다. 중일전쟁 때 설치던 일본군도 무기와 총알 같은 보급이 딸려서 3,000명이 아무것도 못하고 학살당한 적이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通化事件

항공 우주에서[편집]

우주선이나 우주 정거장에 있는 사람들이 살아갈려면 필요한 거다. 특히 식량 보급이 제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