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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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후진국 니거새끼들도 이딴발상은 안한다 미개한 조선수뇌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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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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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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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돈 주고 쓰긴 싫으니까 내신을 미끼로 중고딩들을 노예로 만드는 좆같은 제도
시발 채우기 존나 귀찮다
학생 인성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실시한 제도인데, 오히려 학생 인성 다 망쳐놓는 좆같은 제도이다.
근처 도서관가는 새끼들 꼭 한둘 있는데 가지 마라. 사서도 봉사자 병신인건 알고 지 하기 싫은일 봉사자한테 준다. 지들은 카운터에서 커피나 마시며 노가리까는데 존나 짜증난다. 씨발것들
ㄴ개꿀인데? 사서 안보이는 자리에서 책보면서 노닥거릴 수 있음
그냥 내신이라는 떡밥 하나 던져두니 노오예들이 알아서 온다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아니겠는가?
노인들 봉사하러 노인센터에 가서 봉사해야할 시간에 부모님효도나 해드리고 싶다. 내신떡밥 하나 던져주고는 찾아가서 8시간 채워야 하는데 하나 걸리면 꼰대가 들어오는게 존나 짜증난다. 가지마라. 왜 내가 봉사하는데 꼰대나 들어먹고 욕먹고 다하는지 모르겠다.
1996년부터 도입된 이래 26년이나 유지되고 있다.
알아야 할 점[편집]
특목고가거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갈거 아니면 걍 하지마라. ㄹㅇ 인생에서 도움안된다. 고등학교는 이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준화되어서 일반고갈꺼면 내신의 의미가 없다.
중학교때 막 입학하자마자 어떤 놈은 주말마다 이거하느라 힘들고 좆빠지고 하는데 너가 특목고 갈정도로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걍 필요없다.
고딩때 종합도 내신이 우선이다. 봉사는 학교에서 TV 연결해주고 교내 활동 충실히 하면 다 찬다. 어디 이상한데 나가서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정신도 피곤해지지말고 학교에서 주는 봉사시간 주는 역할 독점해라. 이게 더 종합에 유리하다. 필자도 이렇게 해서 연대 갔다ㅅㅅ
학종 아니면 3년 다 합쳐서 교내+교외 20시간이 만점이다. 오타 아니다 이십 맞다. 대청소만 안 째면 그만이니까 이딴거 할 시간에 내신 0.1등급이라도 올릴 생각 해라.
헌혈로 봉사시간 채우기[편집]
1회에 4시간 인정된다. 1회당 1L정도로 치자.. 그럴때 100시간 채울려면 25번.. 25L를 뽑아줘야한다.. 내신채우려면 파오후나 파오후, 아니면 매퇘지가 되어 피를 맘껏 뽑자. (3번째는 추천하지 않는다....)
ㄴ미친 사람 혈액량 얼마인지 알고 1회 1L얘기하는 거냐? 1리터 뽑으면 빈혈 직빵에 심하면 혈액부족이다. 헌혈 안해본게 자랑이라고... 400ml가 기준량인데 성인이 그 정도고 여성이나 청소년은 320ml정도 뽑는다
중학생은 안되고 고등학생1학년 부터 가능하다는 곳이 수두룩 하다.
ㄴ수두룩이 아니라 법적으로 만 16세부턴데 중학생 되는 곳 찾는게 더 힘들겠다. 찾으면 신고를 하도록 하자. 어차피 중딩은 해봤자 봉사시간 등록도 못해 불법헌혈이라.
노오오옾~으신 분들께서 이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왜곡시킨다며 반대하는데 그런건 애초에 봉사시간을 내신에 넣을때부터 왜곡되었다. 봉사시간채우러 가서 병신짓 할바엔 차라리 헌혈하는게 사회에 도움이 된다.
근데 헌혈은 봉사시간 채우기 보다는 영화표나 물병얻을려고 하는 케이스가 많다.
걍 다른걸로 채워. 니들이 허삼관이냐
긍정적인 측면[편집]
한국이 세계에서 청소년 봉사활동 시간 1위다.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 성님들은 이거 보고 감탄하지 않을까.
ㄴ 보나마나 진실은 모를거 같다.
ㄹㅇ오바마가 한국교육 칭찬하는 거 같이 해외에서는 한국에대해 뭔가 착각하고있다......
부정적 측면[편집]
사실 애들 봉사시키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특히 요양원 봉사같은 참봉사 체험하는 기회는 나쁘지 않음.
문제는 애들의 자발성을 높이는게 아니라 그저 일종의 스펙으로써 강제로 시키니까 문제지.
게다가 꼴에 봉사면 좀 제대로된 봉사 좀 시키지 봉사랍시고 도서관 사서일이나 시키고 있으니 원. 애들한테 봉사라는 의미가 전혀 와닿지 않으니 더 안할려고 하는거 아닐까.
부모가 봉사관련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아이들이 직접 봉사라는 것을 마주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관은 학교뿐인데 학교가 땡깡부리니 발전이 없는거다.
요즘은 국민청원에 없애달라는 사람도 간혹 보인다.
일각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무보수 청소년 노동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