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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3000원이란 저렴한 값에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자본주의와 땅투기의 뽕맛과 헬-서울 땅값의 현실을 보여준 보드게임이다.

예언서. 이세상에서 제일 가기싫은곳이 서울이 될것을 30여년 전부터 예언하고있었다.

개요[편집]

희대의 게임제작사 씨앗사가 만든 모노폴리 표절게임. (부루마불 모두의 마블 다 문서가 있는데 왜 모노폴리만 문서가 없냐 나 문서작성법 모름)요즘 응답하라 1988덕에 다시 뜨고 있다. 모두의 마블에 있는 똥을 다 치우고 변기청소 다 하고 업그레이드 버튼을 2번 누르면 이렇게 될 거 같다.

35000원짜리 디럭-스 에디숀만 있다면 친구들을 집에 감금시켜 웰치스에 수면제를 넣든 니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보드게임.

의외로 당시 시대 반영이 되있다 유고슬라비아,소련, 동구권 국가들은 애초에 없었으며 미수교 국가 중국대신 대만(중화민국) 타이페이를 집어넣었다

지금은 사라진 콩코드 여객기와 공중에서 터진 콜롬비아호 또한 그대로 있다

그냥 서울 걸리면 ㅈ되는 거고 아니면 말고.

가끔 가다가 황금열쇠를 받으면 기부금 내기 등등 다양한 벌칙도 있는 반면, 무인도 탈출권도 뽑을 수 있다. 개이득임.

베이징 같은 땅은 빨간 땅 라인에 있는 땅인데 여기가 젤 싸다.(중국 머륙의 큰 수도인 베이징이 왜 초록 땅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 제작자 베이징 비하하는 것 같다.) 그다음엔 덴마크 같은 주황색 라인에 있는 땅이 있고, 기부금 15만원을 걷는 곳이 있다.(모마에서는 박람회 개최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그 다음으로 가면 상파울루 같은 나름 비싼 초록색 땅 라인에 있는 곳이 있다. 그다음을 지나면 우주여행이 가능한데 이것도 역시 다음턴에 이용 가능하다.(모마의 세계여행이랑 비슷한 거라 보면 됨.) 우주여행 칸을 지나면 제일 비싼 파란색 땅 라인을 밟는데 뉴욕, 런던 등이 파란색 땅 라인에 있다. 그리고 제일 비싼 곳은 역시 우리나라 수도 서울인데 여기는 통행료가 200만원이라 주사위 운이 안 좋으면 파산하는 거 한순간이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외에도 제주도, 부산, 콩코드 여객기도 살 수있다. 부산은 왜 뺐는지 모르겠다. 그냥 차라리 파란색 땅 라인에 넣지. 디시위키 쓸어라

가장 억울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한 번도 부루마불에서 이긴 적이 없는 것이다.

모마랑 다른 점은 모마보다 통행료랑 처음 받는 돈이 더 적고, 랜드마크를 짓지 못한다. 대신 지을 수 있는 건물이 별장, 빌딩, 호텔 3가지인데 보통은 진짜 거지가 아닌 담에야 호텔 올인이다.

ㄴ모마충 냄새난다. 모마로 꺼져

[편집]

돈: 500k*22, 100k*50, 50k,20k,10k,5k,1k*30. 4명이서 똑같이나누고 나머지는 은행에 기부 한다.

증서: 주사위를 던져서 걸린칸에서 사는것. 물론 황금열쇠나 무인도 등은 증서가 아니다. 땅을 샀다고 하며, 이후 건물을 지어서 통행료를 받거나 밟는 자체로 대지료 라는것을 받는다. 이 대지료가 적어보이지만 4인 이상의 게임에서 2~3만원씩 조금씩 모으다보면 순식간에 큰돈 된다.

파란색 증서: 오로지 이용료만 받는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콜럼비아호 의 경우 칸에따라 받는돈이 다르다. 건물 못짓는다.

건물: 호텔, 빌딩, 별장이 있다. 기본 건설비는 250k/150k/50k, 땅 색깔에 따라 배율이 바뀐다. 빨간색: 1x, 초록색: 2x, 갈색: 3x, 검은색: 4x. 밑에는 통행료다. 대체로 건설비보다는 통행료가 더 높으며(이것때문에 빈부격차가 금방 벌어진다), 매 색깔의 마지막 땅은 건설료대비 효율이 좋다. 모노폴리와의 차별점.

타이베이: 대지료 2k, 별장1 10k, 2 30k, 빌딩 90k, 호텔 250k. 건설비 또는 그 이하만 받을 수 있고 황금열쇠 이외에는 잘 걸리지도 않으니(출발지까지 가라는 말이 더 많다), 호텔만 적당히 사두고 짓지 말자.

홍콩: 대지료 4k, 별장1 20k, 2 60k, 빌딩 180k, 호텔 450k. 마닐라와 똑같으나 황금열쇠 퀘스트 중 홍콩으로 가란말이 있으니 아주 약간 더 이득이다.

마닐라: 홍콩과 요금이 동일하다.

싱가포르: 대지료 6k, 별장1 30k, 2 90k, 빌딩 270k, 호텔 550k. 보통 시작할때 맨먼저 사람이 걸릴확률이 높다. 카이로와 더불어 처음부터 매진되기 쉬운 땅.

카이로: 싱가포르와 요금이 동일하다. 보통 더블로 싱가폴 나온 상태에서 1,1더블로 다시 카이로걸리면 멘탈박살나서 깽판치고 싶어 진다.

이스탄불: 가성비 정말 좋다. 다만 몬트리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걸리는 편이다. 대지료 8k, 별장1 40k, 2 100k, 빌딩 300k, 호텔 600k. 호텔은 특히 2.5배의 가성비로 여기만한 곳이 없다. 갈색/검은색의 후반땅을 사놓지 않은 한은 이곳에 호텔 4~6개정도 몰빵해서 지어두자. 걸릴사람은 걸린다.

아테나: 가성비 안 좋다. 타이베이는 그나마 걸리기라도 하지 여기는 답없다. 무인도에서 걸릴일도 없다. 대지료 10k, 별장1 50k, 2 150k, 빌딩 450k, 호텔 750k.

코펜하겐: 대지료 12k, 별장1 60k, 2 180k, 빌딩 500k, 호텔 900k. 걸리면 아프다.

스톡홀름: 코펜하겐과 똑같으나, 무인도에서 22더블을 노릴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짓는것이 씹이득. 다만 확률상으로 취리히에 비해 밀린다.

취리히: 대지료 14k, 별장1 70k, 2 200k, 빌딩 550k, 호텔 950k. 이만한 곳이 없다. 만약 땅이 절반이상 팔렸는데 우주여행 걸리면 여기부터 와서 점령해둬야 한다. 초록유저들도 취리히와 베를린은 맨 마지막으로 파는것을 권유 한다.

베를린: 취리히와 같다. 여기도 무인도에서 많이걸림 개꿀. 유저둘이 티밍해서 취리히에 건물, 베를린에 건물 지어놓고 스톡홀름까지 점령하면 무인도에 걸린유저 극암.

몬트리올: 역시 가성비 좋다. 스톡홀름이나 취리히 걸리고 여기도 또걸릴 수 있다. 대지료 16k, 별장1 80k, 2 220k, 빌딩 600k, 호텔 1M.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지료 18k, 별장1 90k, 2 260k, 빌딩 650k, 호텔 1.05M.

상파울로: 대지로 20k, 별장1 100k, 2 300k, 빌딩 700k, 호텔 1.1M.

시드니: 상파울로와 동일하다. 무인도에서 나왔을때의 확률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상파울로에 걸릴확률이 10%정도 더 높다카드라. 그러니까 주사위 밑에 자석을 붙혀놓자.

하와이: 니가 가라 하와이. 대지료 22k, 별장1 110k, 2 330k, 빌딩 750k, 호텔 1.15M.

리스본: 하와이와 같다. 여기 걸릴 확률이 하와이보다 4%정도 더 높다.

마드리드: 대지료 24k, 별장1 120k, 2 360k, 빌딩 80k, 호텔 1.2M.

도쿄: 응, 필요 없어. 보통 앞뒤로 우주여행 칸이 있어서 여기걸린다고 좋아 하는사람은 없다. 걸릴확률도 적어서 보통 건물 안짓고 넘어 간다. 가끔씩 우주여행으로 이곳을 올 때 월급을 받아야 하는지 안받아야 하는지 병림픽이 일어난다 카더라. 대지료 26k, 별장1 130k, 2 390k, 빌딩 85k, 호텔 1.27M. 가격이 왜 1.3M이 아닌지는 그냥 넘어가자.

파리스: 대지료 28k, 별장1 150k, 2 450k, 빌딩 1M, 호텔 1.4M. 예외로 바게트집을 더 지을 수도 있다.

로마: 파리스와 같다.

런던: 대지로 35k, 별장1 170k, 2 500k, 빌딩 1.1M, 호텔 1.5M. 런던과 뉴욕은 정말 걸렸을때 답이 없다. 그나마 무제한건물 룰로 플레이할때 런던 4층빌딩, 뉴욕 3층호텔 등에 걸리면 즉시 파산각 잡힌다. 누가 런던에 짓기 시작했다면 우주여행때마다 황금열쇠 에 들러 우대권을 확보토록 하자.

뉴욕: 런던과 같다. 뉴욕과 런던을 모두 점령하는데만 700k가 드므로 둘 중에 하나만 점령해 두자.

제주도: 300k.

콩코드 여객기: 제주도와 같다.

부산: 600k.

퀸 에리 자베스호: 250k.

콜럼비아호: 우주여행칸에 걸릴경우 이용료 200k. 콜럼비아칸에 걸릴경우 400k, 그냥 지나갈경우 200k 였으나 아무도 그렇게 안지나간다. 어차피 월급받으니 상쇄 된다. 다만 어디를 가도 답이 없다면 무인도에 짱박히기 위해서 그냥 돈만 내고 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봤자 돈 더내고 무인도 들어가는게 빠르다는건 함정.

서울: 2M. 무려 런던,뉴욕의 호텔1개보다 비싸다. 로마 빌딩2개 값. 타이페이의 경우 별장 68개 값이라 카더라. 보통 4인이상 게임의 경우 그래도 안쓰러우므로 500k를 4번 나눠내게 한다. 역시 갓한민국의 모----범 수도. 부산과 너무 차별한다. 심지어 대구나 인천같은땅은 넣어 두지도 않았다. 도쿄 빼고 대구 넣으라고!

건물: 위에 적힌 통행료를 내게하는 주범. 1개룰이 있고 무제한 건설룰이 있는데, 누가 1개룰 쓰냐. 그럼 정말 게임 길어지고 답없다. 8인게임일때나 그렇게 하자.

별장: 50/100/150/200k(땅색깔 따라 건설비 달라짐), 빌딩: 150/300/450/650k, 호텔: 250/500/750k/1M. 검은색땅은 뭐든지 비싸니까 최대 호1빌2 정도만 짓도록 하자.

황금열쇠: 일단 우리의 반액대매출 이 기다리고 있다. 파란색땅도 없는데 런던에 호텔 4개를 지어놨다? 그냥 2.1M내외에 팔리는거다. 서울이 있을경우 고기방패 로 쓰도록 하자. 반액대매출은 무려 2 칸이다. 장기자랑도 있는데, 뭘하든 간에 베프한테는 돈 많이 쥐여주고, 나머지는 1천원 씩만 쥐여준다. 심지어 장기자랑 으로 Shes gone를 불렀는데 인후통 치료비(?)로 고작 5천원을 주는 친구새끼 도 있다카더라. 그 외에 콩코드행, 부산행, 서울행 등도 있다. 서울행 걸리면 그냥끝. 소득세 내기와 상금, 우대권,무인도 탈출권 등도 있다.

사회복지 기금: 걸릴때마다 150k를 내고, 그칸에 걸린 사람이 현재까지 모인걸 전부 가져간다. 안걸려도 가져가게 해주는 황금열쇠도 2개나 있다 카더라. 10배룰에서는 이것도 1.5M으로 뻥튀기 되어 갈색땅 하나걸리고 여기걸리면 즉시 파산 이다.

무인도: 3턴간 짱박혀 있는 감옥쉨. 그래도 3~5개땅에 건물을 좀 지어 놨다면 여기들어가서 나머지3명이 무슨 병림픽을 벌이는지 구경하는것도 재밌다. 난 주사위 안던지는데 돈이 계속 들어온다. 반면에 시작하자마자 4.6 또는 5.5로 들어가면 그것만큼 빡치는게 없다.

ㄴ여기에 적힌 모든룰은 그 동물말 들어있는 버전 기준이다. 뒤에는 땅이름은 바뀔지 몰라도 가격은 그대로니까, 누가 최신버전 으로 고쳐주라.

실제 세계지도로 부루마불 게임판을 맹글어 봤다.[편집]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주의! 이 문서는 괴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말 그대로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이나 기행을 벌이거나,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놈입니다.
다만 창의력이나 재능이 같은 앰창인생이나 일반적인 놈들보다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존나 튀는 정신나간 새끼입니다.

아 시발 이게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쪽에 몰빵된 데다가 그나마도 이리 꼬였다가 저리 꼬였다가 한다. 고증 따위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유명한 순서대로 도시를 나열해서 이지랄 된거다.

그나마 다니기 좋게 개정했다.[편집]

이것도 유럽 몰빵이라서 뭔가 눈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도시 순서를 재배열해서 꼬인 건 다 풀어놨다.

참고로 무인도는 그 유명한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로 해놨다. 그렇게 해서 아프리카도 다른 대륙과 공평하게 비율을 조정해보려고 노오오력했다.

  • 출발: 인천(대한민국)
  • 베이징(중국)
  • 황금열쇠: 홍콩
  • 타이페이(대만)
  • 마닐라(필리핀)
  • 싱가포르
  • 카이로(이집트)
  • 황금열쇠: 텔아비브(이스라엘)
  • 앙카라(터키)
  • 아테네(그리스)
  • 사회복지기금 접수처: 몰타
  • 로마(이탈리아)
  • 스톡홀롬(스웨덴)
  • 황금열쇠: 오슬로(노르웨이)
  • 코펜하겐(덴마크)
  • 베를린(독일)
  • 황금열쇠: 암스테르담(네덜란드)
  • 런던(영국)
  • 취리히(스위스)
  • 파리(프랑스)
  • 황금열쇠: 에렌테리아(스페인)
  • 퀸엘리자베스호: 맨체스터(영국)
  • 리스본(포르투갈)
  • 마드리드(스페인)
  • 무인도: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남아프리카 공화국)
  • 시드니(호주)
  •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 황금열쇠: 몬테비데오(우루과이)
  • 상파울루(브라질)
  • 뉴욕(미국)
  • 오타와(캐나다)
  • 콜롬비아호: 플로리다(미국)
  • 우주여행: 텍사스(미국)
  • 하와이(미국)
  • 황금열쇠: 삿포로(일본)
  • 도쿄(일본)
  • 제주도(대한민국)
  • 부산(대한민국)
  • 사회복지기금 수령처: 대전(대한민국)
  • 서울(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