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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페미액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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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설명[편집]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이후 급 등장한 페미나치 집단이다. 꼴페미 그 중에서도 악성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만 가입해 있다.

불꽃페미액션ㅋㅋㅋㅋㅋㅋㅋㄴ 씨발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참 주옥같이 지었네 ㅋㅋㅋ

이 년들은 꼴에 성소수자, 장애인에 대한 차별 금지도 강하게 주장하는데 이럴 수록 장애인과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만 씹창난다는 것을 본인들만 모른다.

심각한 노출증 환자이다. 2018년 6월 2일 따봉북코리아 사옥 앞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벌였다. 얼굴은 가리더라.

여성의 알몸이 성적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아가리를 털면서 이 폭동을 일으켰지만 이병신년들은 남자들도 바닷가 아닌 이상은 거리에서 웃통 까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는것을 모르고 있다.

참고로 존나 잘생긴 훈남이나 존나 이쁘고 쎜씨한 미녀도 벗고댕기면 얄짤없이 공연음란죄다.

ㄴ이건 핀트가 좀 어긋났는데 서양에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토플리스 운동을 한다. 남자들이 웃통을 깔 수 있는 곳에서는 여자도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실상 서양의 토플리스 운동도 남자 구경꾼들이 득실거리는 걸 보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현실적인지는 짐작할 수 없다.

비슷한 맥락에서 이들은 여성 또한 노브라로 돌아다닐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흠...글쎄...노브라는 자유지만 남자든 여자든 유두가 비쳐보이는 건 좀...

몰론 이 시위를 직접 보는 사람은 눈을 버릴 확률이 높기때문에 경찰이 천막을 쳐서 가렸다. 기대하지 말자 상대는 페미다.

이 운동에서 여자의 신체를 쳐다보면 시선강간이지만 유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건 별 거 아니라는 페미들의 이중잣대를 볼 수 있다. 도대체 어쩌라는거냐?

ㄴ여성의 상체가 성적인 시선의 대상이 되고,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것도 다 남성 탓이라는 소리이니 딱히 이중잣대는 아니다. 간단하다. 걸스 캔 두 애니띵! 이지만 여자가 뭔가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다 남자탓이니까.

그러나 이러한 토플리스 운동이 우선 여성들의 공감을 사는지부터가 의문이다. 언젠가는 한국도 상대적으로 여성의 상의 탈의가 자유로운 유럽처럼 될 수도 있겠지만, 페미들이 나서서 남성들의 시선과 몰카에 대한 공포심부터 심어주고 있는 이 상황에서 갈 길은 멀어보인다.

오히려 이중잣대라고 욕만 더 쳐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