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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중,영국으로 나르던 물자를 짜르기 위해 출격한 비스마르크 전함을 후들겨 팰려고 영국 함대가 출격하여 비스마르크 꽁무니를 추격한 일이다.결과적으로는,어뢰 쳐 맞고 키 뽀개져서 뺑뺑 돌다가 다굴 맞고 침몰하였다.

배경[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그땐 폴란드,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노르웨이 등등 왠만한 나라들이 나찌롱 놈들에게 따먹히고 사실상 영국만 남았다.허나 미국에서 물자를 보내 주길래 간당간당하게 살수 있었다.이 수송선을 짤라야 영국이 씨가 마를테니 나찌롱 해군 본부는 물자 수송선은 조질 생각을 냈다.원래는 샤른호르스트, 그나이제나우와 비스마르크, 프린츠 오이겐 요렇게 출격할 계획이였지만 샤른호르스트,그나이제나우는 영국 공군에게 후들겨 맞아서 수리땜에 출격하지 못했다.그래서 일단은 비스마르크와 프린츠 오이겐부터 보냈다.

준비[편집]

5월 18일 저녁.프린즈 오이겐은 항구를 떠났고 5시간 후에 비스마르크가 출발했다.두 함선은 서부 발트해 연안에서 교대한 후 그레이트 벨트(덴마크 섬 사이)를 통하여 노르웨이 해로 향했다. 하루 뒤,노르웨이에 있는 피요로드에서 급유하는 동안 정찰하러 온 영국의 스핏파이어가 급유하는 두 함선을 목격했다.비스마르크를 이끄는 뤼첸스 제독은 영국이 자신의 함선들이 출격한것을 눈치챘다고 생각했다.하지만 5월 22일 독일 공군의 정찰에 따르면 왕립 해군 함정은 여전히 오크 니의 스카 파흐름 해군 기지(영국 맨 위쪽부분의 항구)에 정박되어 있다고 보고했다.그래서 뤼첸스는 영국 해군이 자신을 쫓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프린스 오이겐과 함께 덴마크 해협으로 이동했다.

날씨가 구름이 끼거나 안개가 끼는 그런 좃같은 날씨는 두 함선이 안전하게 대서양으로 침입하게 해주었다.덴만크 해협을 따라 움직이며 그린란드 해안을 따라 선로를 정했다.좃같은 날씨와 낮은 가시성에도 불구 하고 두 함선은 자기 똥구멍을 따라오는 영국의 HMS 서퍽 함선과 발견했다.발견 된 후 서퍽은 안개 속으로 배를 숨겼지만 뤼첸스는 이제 자기네 작전이 비밀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영국년들의 함선이 자기들을 추격해올 것 이라고 예상했다.

덴마크 해협 전투[편집]

한시간 후,비스마르크는 영국의 순양함을 또 발견했다.(HMS 노포크)근데 이거 발음이 맞는지 모르겠다. 암튼 뤼첸스는 즉시 싸버려서 조져버리라고 명령했고 5발의 포탄을 싸버렸다.노포크는 좃발리거 같아서 연막 뿌리고 안개로 튀었다.

하지만 독일 함선을 똥구멍을 계속 핡고 있던 서퍽의 레이더 덕에 영국 순양함들은 두 독일 함선을 계속 추적할수 있었다. 뤼첸스는 비스마르크의 레이더가 포의 폭발의 힘으로 오작동을 한다는것을 보고 받았다. 그렇기에 뤼첸스는 주도권을 프린즈 오이겐에게 넘겼다.

6시간 후,새벽에 프린즈 오이겐의 수증 청음기는 항구쪽에 있는 두 배의 프로펠러 소음을 감지했다.영국 함선이 자신들을 조질려고 온다는거다.뤼첸스는 또 다른 2척의 영국 순양함을 예상 했지만 좀 더 큰 애들이 깝치러 온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랜슬롯 홀랜드의 지휘로 오는 두개의 함선으로 구성된 부대는 독일 함선들에게 접근 하고 있었다.왕실 해군의 자부심,후드으으으!!!!!그리고 새로 건조 된 전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12마일 이상 떨어진 영국 함선들은 포탑을 싸버리기 시작했다.

영국 해군들은 꼬라박을려는듯 돌격했다.이게 뭔말이냐?말 그대로 꼬라박을듯 존나 빠르게 접근해서 앞에 있는 포탑 두개 밖에 못 쓴단 말이다.그러므로 지내 스스로 전투력의 반을 엿 바꿔 먹었다.비스마르크의 포병들은 뤼첸스에게 포를 싸버리게 수번 요청 했지만 거절 당했다.뤼첸스는 각을 보는 것 이였다.

각 나왔노! 비스마르크의 포가 포탄을 싸버리고,뒤따라 오이겐도 발포했다.후드에게 몇발 맞았고 후드의 갑판은 활활 타올랐다.앗 뜨거워!이때 웨일즈의 포탄이 비스마르크에 쳐맞고 연료 누출을 일으켰다.하지만 우위는 여전히 독일군이 가지고 있었고 영국군은 계속 쳐맞고 있었다.꽤나 가까워 진 후 영국 함선들은 모든 포를 사용할수 있도록 두 배를 옆으로 돌리라고 명령했다.

바로 그때,비스마르크의 한 포탄이 후드에 꼬라박았고 몇초 후 폭발과 함께 빵빵 터져버렀다.후드의 탄약고에 꼬라박고 터져버린것이다.존나 순식간에 후드는 침몰했다.1400명의 승무원은 꼬르륵 해버렸다.3명의 생존자 외엔 말이다.

언더 더 씨~언더 더 씨~~ -권터 뤼첸스-

그러나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웨일즈는 후드가 가라앉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코스를 조정했다.혼자 남은 웨일즈에 향해 포를 계속 싸버리고 있었다.가까위 질도록 가까워진 함선들,프린즈 오이겐은 어뢰관을 준비했다.웨일즈는 동등하게 싸울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연막을 뿌리고 튀었다.

재추격[편집]

비스마르크는 성공적으로 영국 함대들을 쫓겨내는데 성공했다.하지만 웨일즈의 공격으로 빵구가 뚫렸고 수천 톤의 바닷물이 들어왔다.이 때문에 비스마르크의 좌현이 살짝 가라앉게 되었다.뤼첸스는 격침 당한 홍차 새끼들이 더 많은 함선을 이끌고 자신을 조지러 온다고 생각하고 튈 계획을 생각했다.이젠 귀환하기 위해 빤스런 해야 했지만 3000톤 미만의 연료 밖에 남지 않았다.

비스마르크가 빤스런을 할 경로는 두가지가 있었다.

A."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영국 위쪽으로 통해 노르웨이로 가자."

B."좀 오래 걸리겠지만 그나마 안전한 프랑스 쪽으로 가자."

뤼첸스는 고민 끝에 옵션 B를 선택했다. 위험하게 빠르게 가는 것 보다는 안전빵을 선택한것이다.

여전히 조져주기 좋은 레이더가 달린 영국의 중순양함 2척이 쫓고 있었고 그 덕에 토비 제독의 추격 선단은 나찌롱 놈들의 위치를 알수 있었다.허나,토비의 부대는 비스마르크와 560 km 떨어져 있었고 비스마르크는 좌현이 살짝 가라앉잖지만 홍차 국의 순양함과 비슷한 28노트로 항해가 가능했다.그렇기에 비스마르크의 속도를 어찌 못하면 놓칠수도 있었다.

갑작스레 비스마르크가 우현으로 존나게 꺽어서 잠시 교전을 한 후.프린츠오이겐에게 본래 임무인 수송선을 짜르러 가라고 명령했다.

토비의 함선 중 하나인 HMS 빅토리어스 항공모함은 경로를 조정했다.어떻게든 비스마르크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뇌격기를 발진기켰다.

뿌와아아ㅏ앙 비스마르크에 근접한 뇌격기들은 공격을 준비했다.하지만 경험이 딸린 조종사들의 실수로 HMS 노포크를 공격 할뻔 했다.

다시 목표를 조준하고 다가간 뇌격기들.비스마르크의 대공포를 불을 뿜었지만 뇌격기를 격추하지 못했다.9개의 어뢰를 푱푱 싸버렸지만 어뢰는 단 한대 밖에 못맞추고,그 마저도 주 수선장갑대에 맞춰 큰 피해는 주지 못했다.

주변에

교전 개시![편집]

최후[편집]